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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미국의 빈틈 2022.06.30 2차 세계대전 전범국(독일·이탈리아·일본)과 연합국(프랑스·영국·미국·소련·중국)의 전쟁입니다. 추축국이라고 하지만 패전한 쪽은 전범국으로 규정됩니다. 연합국(프랑스·영국·미국·소련·중국)은 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반성하고, 이탈리아는 침묵하고, 일본은 부정하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공산진영에 대한 서유럽의 집단 방위 조약, 1949년 12개국으로 출범, 냉전 해체후(90년대) 동유럽 포함 30개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연합국(미국, 영국, 프랑스) 일부와 전범국(독일, 이탈리아)이 연합한 군사집단입니다. 유럽연합, NATO 차원의 2차대전 기념식을 할수가 없죠. NATO 정상회의 미국등 30개 나토 회원국 정상이 참석하는 회의입니다. 필요에 따라 다른나라 정상을 초청.. 더보기
청와대 관광개방 2022.06.29 [스크린샷] Android NFQR 정치개방 청와대 정치개방 결과 쓰레기 문제, 화장실 문제, 문화재 훼손문제가 생겼습니다. 유사관광지를 공공장소 관리방식으로 운영했기 때문입니다. 개방공약은 지켜야겠고, 정치적 효과를 위해 인원제한이 엄격하고 접근이 까다로운 공공장소의 제약을 피하기 위해 관광스레 개방한 겁니다. 공공장소 관리방식에 따라 보여주기만 할뿐 체험이 없고, 유사관광지라 무질서 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비용덩어리가 되고있습니다. 관광개방 정치개방은 정치복원을 부릅니다. 청와대로 돌아가자는 정권교체 동력이 될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정치개방이 아닌 관광개방으로 끝내야합니다. 박근혜 탄핵이 시작되었을때, 미국의 요구와 일본의 협잡을 알았지만 시작된 탄핵은 빨리 끝내는게 경제적 불확실성을 피.. 더보기
Qr code 윷놀이 20220628 [스크린샷] Android, IOS Qr 윷놀이 통신환경 변화(6G) 전송속도 초당 100Gbps(5G의 5배), 수중통신 가능, 2030년 상용화 예상(중국은 2027년), 사물인터넷(IoE) 시대를 열것으로 예측됩니다. 스마트폰, 자동차, 비행기, 선박, 수중장비, 가전등 모든 기기가 연결되는 상태를 사물인터넷이라고 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기반이죠. 게임의 변화 사물인터넷이 6G로 구현되면 게임의 차원이 달라집니다. 컴푸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던 정적거임에서 벗어나 현실로 펼쳐지게 됩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이, 스마트폰과 자동차가, 자동차와 드론까지, 심지어 건물과 지형지물도 게임이 되어 생생히 살아숨쉬는 시대가 됩니다. 윷놀이 삼국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우리의 전통놀이 입니다. 네개의 나무.. 더보기
게시물 권리 지키기 2022.06.25 첫번째 스샷 - IOS APP (NFQR 입력결과) 두번째 스샷 - Android APP (NFQR 입력결과) ●공증, 내용증명 어떤 사안에 대해서 공적으로 증명할수 있는 근거를 만들려고 할때 공증 또는 내용증명을 사용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유효한 권리수단입니다. ●NFT(non-fungible token) 온라인에서 유효한 권리수단입니다. 온라인 공증, 내용증명이라 할수 있습니다. 유일한 식별값을 가지며 거래내용을 분산저장해 원장을 만듭니다. 가상화폐에서 쓰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전기소비, 미비한 법적권리, 모호한 실체와 쓰임새, 가치담보성 결여등 아직 덜된 수단입니다. 이것을 왜 써야 하는지, 쓴다고 해서 제대로 권리보장이 되는지, 남들이 하니까 안하면 손해볼 것 같은 기회이익 상실감이 시장을 .. 더보기
창작산업 육성방법 2022.06.23 [Android] APP에서 OTT에 대한 WIFI 접근차단 [IOS] APP에서 OTT에 대한 WIFI 접근차단 망사용료 분쟁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 KT, SK, LGU+와 컨텐츠프로바이더(CP) 업체 사이에 망사용료 분쟁이 소송으로 얽히고 있습니다. 난장판입니다. 국내 컨텐츠 공급자는 비싼 사용료부담에 사업기회를 잃고, 규모가 큰 네이버, 카카오등이 살아남았습니다. 나머지는 유튜브로 살길을 찾고있죠. 자본규모, 법적지위, 소송 대응력, 정치적 방어력에 있어 국내기업을 능가하는 구글, 유튜브, 넷플릭스등 외국 컨텐츠 공급자들은 입장이 다릅니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의 갑질에 소송으로 대항하고 있습니다. 망중립성을 앞세우고 있는데 한국사법부가 국내 ISP를 편들고 있습니다. 국내ISP라.. 더보기
미래정치구조 2022.06.22 어설픈 징치구조 2022년 기준 세계정치구조를 평가해 보겠습니다. 밤낯 시끄러운 한국정치는 정말 3류입니다. 선진정지라는 미국, 유럽은 완성형 1류일까요? 엉망인 세계경제, 끊임잆는 전쟁은 물음표를 던집니다. 과학기술이 우주로 뻗어가는 지금 정치가 만들어놓은 현실이 깊은 한숨을 내쉽니다. 미국의 대통령제, 영국의 내각제는 아직 어설픕니다. 미완성 구조라 패권을 내주고 또 자멸중입니다. 세상이 이렇다면 우리식을 생각해야합니다. 서양식의 맹점 참 맹한구조인데 선진국이리 의심하지 않았던 문제가 있습니다. 정치야합, 정경유착, 관료주의, 자기개선이 불가능한 구조적 결함이 있습니다. 이걸 선진정치라 여기며 수백년을 해왔으니 세상이 이지경이지요. 맹점을 그대로 두고 떠드는 지식인, 그말에 휘둘리는 유권자도 공범입니.. 더보기
전환경제 2022.06.22 경제동력과 자본생태계 움직이는 무엇에는 작용하는 힘이 있습니다. 경제도 그렇습니다. 이익이 기본 동력입니다. 자본과잉, 높은물가, 질서붕괴는 이익의 힘을 없앱니다. 경제회로가 닫히며 전체압력이 같아집니다. 각기다른 크기의 이익이 만들어낸 차이가 경제를 흐르게 만드는데 지본단일압력에 수장된 탓입니다. 둑을 허물어 자본을 빼버리거나, 양수기로 퍼올려야 하는데요. 양수기로 퍼올리는 것이 미국의 금리인상, 둑을 허무는 것이 왕창인상입니다. 연준의 7% 인상예고는 둑을 허물겠단 소리죠. 도랑치고 가재잡는 자본빼기입니다. 양털깍기를넘어 잡아먹어 버리겠다는 움직임입니다. 그동안의 자본생태계는 미국이 만든 가두리 하나였습니다. 물빼면 꼼짝 못하고 털깍였죠. 2022년 지금 가만히 앉아 당할 나라기 몇이나 될까요? 실증.. 더보기
관계질서 2022.06.21 현실 = 과학 사상, 철학, 이념은 딱부러지게 현실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규정, 해석, 희망은 관념세계입니다. 사상, 철학, 이념의 출발선이자 종착점입니다. 자본주의에 가족이라는 사회주의, 사회주의에 패권주의가 존재하는 현실은 사상, 철학, 이념의 한계를 드러냅니다. 머리속은 비현실입니다. 인간이 우주를 창조한다고 해도 그것은 과학입니다. 과학은 현실이고, 현실을 규명, 분석, 재현합니다. 현실에 발디딘 과학이 의식의 토대입니다. 줄기와 가지 사상, 철학, 이념은 줄기가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주의도 줄기가 되려고 했습니다. 사회주의는 소련의 실패가 헛줄기로 결론을 내버렸죠. 지금 미국이 말아먹고 있는 자본주의도 줄기가 아닙니다. 헛줄기에 불과한 사상, 철학, 이념, 자본주의, 사회주의에서 열매가 달릴.. 더보기
패권(세계경제)의 몰락 2022.06.15 역사의 수레바퀴 역사는 흐릅니다. 무심히 갑니다. 아무 감정이 없습니다. 누구를 살피거나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황제도 거지도 역사를 무덤으로 잠들었습니다. 광명정대하고 불편부당합니다. 신이 있다면 역사와 같을겁니다. 당랑거철이란 말이 있습니다. 황제도 재벌도 역사 앞에선 사마귀입니다. 패권(세계경제), 국가(재벌), 개인(기업)은 역사에 스러져왔습니다. 징기스칸의 원나라, 카이사르의 로마처럼 미국이 소련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실물 : 금융 경제전쟁 경제는 실물로 쌓거나 금융으로 키울수 있습니다. 실물과 금융은 적대적일수 있습니다. 냉전시대 소련, 미국의 대결이 실물과 금융 다툼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신냉전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세계 제1차 경제대전(냉전)은 미국의 금융이, 2차 경제대전(신냉전)은 .. 더보기
정치라는 허깨비 2022.06.01 민주기만 한국에서 민주주의는 기만입니다. 바꾸기 위해 힘을 달라던 정치세력 모두 국민을 배신했습니다. 지난 70년은 한국민주주의의 실패입니다. 국회입법 입법은 국회의 책무입니다. 의석이 모자라, 법사위 장벽 핑계가 민주당, 진보당의 70년 노래였습니다. 그래서 법사위와 180석을 줬는데요. 검수완박을 강행하며 입법독재를 과시한 것이 전부죠. 국회의원 세비인상 하듯 수단방법 안가리고 야무지게 패거리 이익만 챙겼습니다. 민생입법 노래가 의지없는 사기임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민심이 싸늘해 질수밖에 없죠. 무더기 민생입법으로 압승할 기회를 차버렸습니다. 민주멸족 노무현이 떠났을때 폐족을 얘기했습니다. 이제 멸족을 외치겠지요 사람이 아닌 민주당이 떠나갑니다. 민주주의라는 정치구호의 장례식이죠. 민주주의, 선거투.. 더보기
북한 코로나 상황 2022.05.22 의사담당구역제 의사들이 일정한 구역을 맡아 국민들의 건강을 일상적으로 책임지고 돌보면서 예방 치료를 하는 방법입니다. 1961년 도입실시했습니다. 담당의가 국민들의 일상적 건강을 파악하고 있을경우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즉각 판단할수 있습니다. 의료체계가 진단키트를 대신할수 있습니다. 정치방역 변수 북한은 정치방역에 신경쓸 필요가 없는 체제입니다.검사를 더하면 확진자가 늘어나고, 덜하면 줄어드는 문재인 정권식 정치장난이 없습니다. 지역담당의가 파악한 감염자수가 중앙으로 실시간 집계됩니다. 북한의 확진자, 치료자, 사망자 통계는 자본주의가 확보하지 못한 진짜자료입니다. 자연에 가까운 몸상태 북한의 음식은 자연에 가깝습니다. 화학첨가물로 가공한 식품이 많지 않습니다. 못살고 못먹는다는 남한의 비아냥은 뭘 모르고.. 더보기
경제정세 변화예측 2022.05.08 미국의 달러패권 패권에도 고비가 있습니다. 위기를 넘기지 못하면 무너지죠. 금태환 부도위기에 이어 석유결제 와해위기를 맞이한 미국의 움직임을 보겠습니다. 통화의 통화인 기축통화는 강제로 유지될수 없습니다. 금, 석유 같은 전략물자를 묶어 제한된 공급으로 지속적 소비를 관리해야 합니다. 북한이 핵무장에 성공했고, 핵보유국인 러시아가 살아났습니다. 중국도 탈미에 나섰습니다. 달러에 홀대받던 제3세계 자원의 활로가 생겼습니다. 금으로 돌아가기엔 찍어낸 달러가 너무 많고, 석유에 머물자니 오랜반미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는 물론이고 사우디등의 불만을 어찌할수 없습니다. 마구 찍어내는 미국채권, 달러는 보유가치를 잃었습니다. 친미국가라 해도 지난해 백원, 올해 오십원, 내년에 일원이 되는 달러를 좋아할리 없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