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전범국(독일·이탈리아·일본)과 연합국(프랑스·영국·미국·소련·중국)의 전쟁입니다. 추축국이라고 하지만 패전한 쪽은 전범국으로 규정됩니다.
연합국(프랑스·영국·미국·소련·중국)은 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반성하고, 이탈리아는 침묵하고, 일본은 부정하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공산진영에 대한 서유럽의 집단 방위 조약, 1949년 12개국으로 출범, 냉전 해체후(90년대) 동유럽 포함 30개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연합국(미국, 영국, 프랑스) 일부와 전범국(독일, 이탈리아)이 연합한 군사집단입니다. 유럽연합, NATO 차원의 2차대전 기념식을 할수가 없죠.
NATO 정상회의
미국등 30개 나토 회원국 정상이 참석하는 회의입니다. 필요에 따라 다른나라 정상을 초청해 나토 동맹국 + 파트너국 정상회의를 엽니다.
2022년 06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 정상으로 초청돼 나토 동맹국 + 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만들어진 약점
미국은 정의, 인권, 민주주의, 평화를 휘두르는 나라입니다. 명분을 장악해 국내외 반발을 봉쇄, 약화시켜 국제사회를 목적에 떠밀어 왔습니다.
이번 NATO 정상회의에 전범국(독일, 이탈리아, 일본) 정상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나아가 연합국인 러시아, 중국을 적으로 규정해 버렸습니다.
사라진 정당성
NATO 정상회의를 정당화 시키면 2차대전 전범국과 한편이 됩니다. 특히, 일본이 큰틈이죠. 반성없는 전범국이 NATO와 함께한 겁니다.
거래여지가 있는 독일대신 미국과 하나가 된 일본의 군사대국화, 군사외교는 러시아, 중국이 공격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전략목표입니다.
한국의 전략외교
러시아, 중국에 있어 한국, 독일은 거래가 가능하고 다음을 계산해 볼수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의 일부가된 반성없는 전범국 일본과 다릅니다.
일본보다 더 나가지만 않으면, 미국에 밉보이지 않을수 있고, 일본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러시아, 중국에게 두드려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한일관계
미국이 맺어보려 애쓰지만 한일관계는 엇나갔습니다. 한국, 일본이 강짜를 부리는 것 같지만 결과는 소모품으로 전락하지 않은 불협화음입니다.
한국은 제2의 6.25를, 일본은 열도의 전장화를 피해왔습니다. 일본이 손사래 치면 적당히 알아차릴 필요가 있습니다. 눈치가 외교입니다.
러.중의 공략점
명분으로 국내외 반발을 봉쇄, 약화시켜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러.중은 일본으로 명분을 깨고 미국내정에 개입해 정권교체를 시도하겠지요.
세계경제, 미국내 민생경제를 악화시킬 명분이 사라진 바이든의 지도력은 해체됩니다. 개입전력이 있는 러시아가 이런 기회를 놓칠리 없습니다.
격벽경제
배가 침몰하는 것을 막기위해 격벽을 쳐 독립된 공간을 만들어 놓습니다. 경제도 다르지 않습니다. 세계를 갈라 불황경제와 분리될수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호적 국가들에게 에너지, 식량을 할인판매 하고,, 중국이 공산품 가격에 차등을 두면 세계경제는 불황과 덜불황으로 쪼개집니다.
역경제제재
러시아, 중국이 실물경제를 갈라치면 세계경제는 비미진영 실물교역에 종속되어 돌아가게 됩니다. 미국의 달러패권, 금리인상에서 이탈합니다.
이미 러시아 석유가 탈달러(탈금융 자본주의)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연준의 7%금리인상은 자폭일수 있습니다. 중간선거까지 앞두고 있죠.
미국의 방어
이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 G7 정상회의에서 중국의 일대일로에 맞서 777조원 인프라 투자를 준비했습니다. 러시아산 금구입도 막았습니다.
실물공세에 맞선 금융대책입니다. 거품 터지기 직전인 상태에서 러시아, 중국등의 실물을 빼버렸습니다. 거품묻고 두배는 물가 만세입니다.
전범국(독일·이탈리아·일본)과 연합국(프랑스·영국·미국·소련·중국)의 전쟁입니다. 추축국이라고 하지만 패전한 쪽은 전범국으로 규정됩니다.
연합국(프랑스·영국·미국·소련·중국)은 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반성하고, 이탈리아는 침묵하고, 일본은 부정하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공산진영에 대한 서유럽의 집단 방위 조약, 1949년 12개국으로 출범, 냉전 해체후(90년대) 동유럽 포함 30개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연합국(미국, 영국, 프랑스) 일부와 전범국(독일, 이탈리아)이 연합한 군사집단입니다. 유럽연합, NATO 차원의 2차대전 기념식을 할수가 없죠.
NATO 정상회의
미국등 30개 나토 회원국 정상이 참석하는 회의입니다. 필요에 따라 다른나라 정상을 초청해 나토 동맹국 + 파트너국 정상회의를 엽니다.
2022년 06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 정상으로 초청돼 나토 동맹국 + 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만들어진 약점
미국은 정의, 인권, 민주주의, 평화를 휘두르는 나라입니다. 명분을 장악해 국내외 반발을 봉쇄, 약화시켜 국제사회를 목적에 떠밀어 왔습니다.
이번 NATO 정상회의에 전범국(독일, 이탈리아, 일본) 정상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나아가 연합국인 러시아, 중국을 적으로 규정해 버렸습니다.
사라진 정당성
NATO 정상회의를 정당화 시키면 2차대전 전범국과 한편이 됩니다. 특히, 일본이 큰틈이죠. 반성없는 전범국이 NATO와 함께한 겁니다.
거래여지가 있는 독일대신 미국과 하나가 된 일본의 군사대국화, 군사외교는 러시아, 중국이 공격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전략목표입니다.
한국의 전략외교
러시아, 중국에 있어 한국, 독일은 거래가 가능하고 다음을 계산해 볼수있는 나라입니다. 미국의 일부가된 반성없는 전범국 일본과 다릅니다.
일본보다 더 나가지만 않으면, 미국에 밉보이지 않을수 있고, 일본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러시아, 중국에게 두드려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한일관계
미국이 맺어보려 애쓰지만 한일관계는 엇나갔습니다. 한국, 일본이 강짜를 부리는 것 같지만 결과는 소모품으로 전락하지 않은 불협화음입니다.
한국은 제2의 6.25를, 일본은 열도의 전장화를 피해왔습니다. 일본이 손사래 치면 적당히 알아차릴 필요가 있습니다. 눈치가 외교입니다.
러.중의 공략점
명분으로 국내외 반발을 봉쇄, 약화시켜 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러.중은 일본으로 명분을 깨고 미국내정에 개입해 정권교체를 시도하겠지요.
세계경제, 미국내 민생경제를 악화시킬 명분이 사라진 바이든의 지도력은 해체됩니다. 개입전력이 있는 러시아가 이런 기회를 놓칠리 없습니다.
격벽경제
배가 침몰하는 것을 막기위해 격벽을 쳐 독립된 공간을 만들어 놓습니다. 경제도 다르지 않습니다. 세계를 갈라 불황경제와 분리될수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호적 국가들에게 에너지, 식량을 할인판매 하고,, 중국이 공산품 가격에 차등을 두면 세계경제는 불황과 덜불황으로 쪼개집니다.
역경제제재
러시아, 중국이 실물경제를 갈라치면 세계경제는 비미진영 실물교역에 종속되어 돌아가게 됩니다. 미국의 달러패권, 금리인상에서 이탈합니다.
이미 러시아 석유가 탈달러(탈금융 자본주의)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연준의 7%금리인상은 자폭일수 있습니다. 중간선거까지 앞두고 있죠.
미국의 방어
이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 G7 정상회의에서 중국의 일대일로에 맞서 777조원 인프라 투자를 준비했습니다. 러시아산 금구입도 막았습니다.
실물공세에 맞선 금융대책입니다. 거품 터지기 직전인 상태에서 러시아, 중국등의 실물을 빼버렸습니다. 거품묻고 두배는 물가 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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