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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방
청와대 정치개방 결과 쓰레기 문제, 화장실 문제, 문화재 훼손문제가 생겼습니다. 유사관광지를 공공장소 관리방식으로 운영했기 때문입니다.
개방공약은 지켜야겠고, 정치적 효과를 위해 인원제한이 엄격하고 접근이 까다로운 공공장소의 제약을 피하기 위해 관광스레 개방한 겁니다.
공공장소 관리방식에 따라 보여주기만 할뿐 체험이 없고, 유사관광지라 무질서 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비용덩어리가 되고있습니다.
관광개방
정치개방은 정치복원을 부릅니다. 청와대로 돌아가자는 정권교체 동력이 될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정치개방이 아닌 관광개방으로 끝내야합니다.
박근혜 탄핵이 시작되었을때, 미국의 요구와 일본의 협잡을 알았지만 시작된 탄핵은 빨리 끝내는게 경제적 불확실성을 피하는 길이라 말했습니다.
청와대 개방도 마찬가지입니다. 깔끔하게 끝내고 계속 용산에 대통령실을 두는게 좋습니다. 사소하게 다투다 망한 조선꼴은 피해야 합니다.
관광상품
관광개방은 청와대를 관광상품으로 만드는 행정처리입니다. 이야기와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되도록 많은 일자리와 관광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국제화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야 목적을 달성할수 있습니다. 그래야 정치적 복원시도를 막을수 있습니다. 국내용은 쉽게 정쟁거리가 되기 때문이죠.
국내에 머물어 우물안 정쟁으로 날새운 한국정치의 상징이 청와대 입니다. 내세울게 없는 정치는 일단 빼버리고 쓸것만 상품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배격
청와대에서 나왔다고 후진정치가 사라질까요? 그럴만한 정신자산이 안보입니다. 용산 대통령실이 자리를 잡는데 수십년 걸릴것 같습니다.
단언하건데 용궁소리 나오면 또 쪼개집니다. 정치발전, 경제안보, 민생안전이 아닌 용산남자, 청와대 가자는 쓰레기 짓으로 남한은 망합니다.
용궁으로 가는 여당(국힘당), 다시 청와대인 야당(민주당)을 모두 배제시키기 위해서 관광개방을 해야 합니다. 남한은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상품구성
1.이발관 - 두배 비싸도 대통령 이발사에게 머리를 깍는 관광객은 넘칩니다. 2.사진사 - 대통령 사진사도 금값이죠. 3.복장사 - 의상담당입니다.
4.요리사 - 최고의 상품입니다. 청와대 만찬도 메뉴중 하나죠. 5.경호대 - 경호무술 시범, 시내주행 의전차랑 탑승체험(일일대통령)도 상품입니다.
6.국무회의 체험 , 7.청와대 벙커관람등 모든 것이 세계일류 관광상품입니다. 동영상, 사진을 영화처럼 찍어 추가상품으로 판매할수 있습니다.
청와대 관광실
개방된 청와대 관리를 대통령실의 일부로 신설한 관광실에 맡기면 됩니다. 기존 청와대 인력중 복귀희망자를 우선으로 꾸리면 됩니다.
갑작스러운 이전으로 일자리를 잃거나 처우가 나빠진 분들에 대한 보상이기도 합니다. 일정수익을 적립한후 초과분은 관광진흥기금에 넣습니다.
추가채용은 100%공채, 인사불개입, 매년 감사원 감사, 매년 국세청 세무조사로 독립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면 모범적인 공공기관이 될겁니다.
상세설명
복장사는 대통령(남녀) 의복을 담당하니 옷장사도 가능하겠지요. 계절별로 선정한 대표의류를 착장체험, 판매해 수익을 올릴수 있습니다.
1주일 정도기간으로 청와대 역할관광 상품도 가능합니다. 대통령 내외, 각실처장 및 구성원, 서울시장, 식당관리자등 실제와 같게 짤수있죠.
관광객인 역할 담당자들이 일반 관광객을 영접하고, 국무회의 및 일상을 보여주면 1년 내내 돌아갑니다. TV정규방송과 함께하면 효과가 크죠.
청와대 24같은 제목으로, 역할 담당자들의 기상~역할~취침, 저녁~새벽까지 일반 관광객과 경호 및 관리인력 영상을 24시간 365일 내보낼수 있습니다.
주간 틈틈이, 저녁시간에 민가에 피해주지 않는 크기의 소리로 각종 공연을 유치하고,, 열쇠고리등 일반상품 판매를 희망위탁해도 됩니다.
방송 전파송출은 정규시간에 편집된 내용을, 방송사 자체서버에서 WIFI접근 차단 24시간 인터넷으로 내보내면 외화손실 없이 운영가능 합니다.
각본범위
방송물 청와대 24는 주7(일) 단위로 주제를 정해 작가들의 각본으로 진행할수 있습니다. 특히 국무회의, 국제회의로 나누어 토론물을 만들수 있죠.
환경, 인권, 경제, 사회문제등을 주제로 한국내부를 알리는 토론인 국무회의를,, 국제사회를 향한 토론인 국제회의로 세상을 이끌수 있습니다.
북한을 비방하는 내용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키우는 반역행위니 만큼 이성적인 선을 지켜야 합니다. 국제사회와 소통하려면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매일 각각 1시간씩 국무, 국제회의를 진행해 총7시간 토론하게 되면 거의 모든 주제를 다룰수 있습니다. 주제별 유명인사 참석도 끌어낼수 있죠.
유튜브로 발굴된 각분야 토론능력자들을 초청해 객관석을 제공하고, 찬성과 반대자리를 배치해 토론질서를 만들면 세계최고가 될수 있습니다.
좌우로 갈라진 민영방송은 객관성 유지에 부적합 합니다. 국영방송에 맡겨야 합니다. 세계시장을 향한 것이니 광고편성을 허용해야 겠지요.
토론 참석자에 대한 국내외 시청자들의 지불계좌를 열어 간접참여를 가능케 하면 세계최고의 출연료로 토론인재들을 흡수할수 있습니다.
역할 참여자, 공연자등으로 지불계좌를 확대하고,, 희망하는 일반 관광객에게도 계좌개설 수수료를 받고 혹시모를 주목기회를 줄수 있습니다.
철저한 상품화는 한국을 국제사회 지도국으로 발전시킬 기회를 만들어 줄겁니다. 자본주의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이념은 사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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