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 과학
사상, 철학, 이념은 딱부러지게 현실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규정, 해석, 희망은 관념세계입니다. 사상, 철학, 이념의 출발선이자 종착점입니다.
자본주의에 가족이라는 사회주의, 사회주의에 패권주의가 존재하는 현실은 사상, 철학, 이념의 한계를 드러냅니다. 머리속은 비현실입니다.
인간이 우주를 창조한다고 해도 그것은 과학입니다. 과학은 현실이고, 현실을 규명, 분석, 재현합니다. 현실에 발디딘 과학이 의식의 토대입니다.
줄기와 가지
사상, 철학, 이념은 줄기가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주의도 줄기가 되려고 했습니다. 사회주의는 소련의 실패가 헛줄기로 결론을 내버렸죠.
지금 미국이 말아먹고 있는 자본주의도 줄기가 아닙니다. 헛줄기에 불과한 사상, 철학, 이념, 자본주의, 사회주의에서 열매가 달릴리 있겠습니까?
가지에는 곁가지가 날뿐 줄기역할을 할수 없습니다. 현실이라는 뿌리 - 줄기인 무엇 - 가지인 사상, 철학, 이념 - 자본주의, 사회주의 곁가지입니다.
뿌리와 줄기
현실과학 = 뿌리입니다. 그위에 관계질서라는 줄기가 있습니다. 관계질서에서 돋아난 가지가 사상, 철학, 이념이고, 실현질서가 곁가지인 것입니다.
실현질서인 자본주의, 사회주의 곁가지에 꽃이피고 열매가 맺는 구조죠. 서양관념은 허공중에 줄기를 내 자본주의, 사회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사회주의가 해체되고, 자본주의가 뒤따르는 근본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현실이라는 뿌리에서 자양분을 얻지 못해 정신승리로 배불러왔습니다.
우리민족의 의식
중국의 사상, 철학, 이념도 서양과 다르지 않습니다. 제자백가가 나왔지만 깔끔하게 정리한게 없습니다. 중국이 괜히 뒷전으로 밀려난 게 아닙니다.
의식이 현실을 딛고 과학을 만들때 비로서 만물의 영장이 됩니다. 현실의식을 내디딘 주체사상이 서양, 중국이 아닌 북한에서 나온게 우연일까요?
같은 민족인 제 의식이 현실과학에서 출발해 관계질서라는 의식의 줄기를 발견한 걸 보면 우린 영장입니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과학적입니다.
관계질서
우주만물은 관계질서로 어우러져 존재합니다. 원자 = 원자핵 + 전자의 관계질서고,, 태양계 = 태양 + 행성의 관계질서입니다. 하나로 설명됩니다.
관계질서 = 지배 + 거래 + 공유 입니다. 지배, 거래, 공유 어느 하나로 존재할수 있으나 다층, 중첩, 혼재하며 여러가지 비율로 관계질서를 만듭니다.
자본주의에서 가족은 공유적 관계질서, 사회주의 패권은 지배적 관계질서 입니다. 관계질서(100) = 지배(%) + 거래(%) + 공유(%) 이렇습니다.
지배적 관계질서
사회주의 패권을 추구한 소련, 자본주의 패권을 탕진하고 있는 미국이 해당됩니다. 뿐만 아니라 친미를 자랑하는 유럽, 일본, 한국도 포함합니다.
미국은 지배적 관계질서,, 한국과 일본은 미국에 대해 피지배적 관계질서를, 약소국에 대해 지배적 관계질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합적 현상이죠.
제국주의를 증오하며 반미를 외치는 주장을 분석하면 지배적 관계질서에 대한 욕망이 검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능에 갇힌 질서의식입니다.
공유적 관계질서
가족이 해당합니다. 국가로는 북한, 쿠바가 있습니다. 이 두나라도 소련처럼 패권을 추구하게 되면 대외적으론 지배적 관계질서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장마당을 도입하고, 무역을 하기 때문에 거래적 관계질서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설명했듯 다층, 중첩, 혼재합니다. 관념적 단순화를 거부하죠.
자본주의와 차이가 있겠지만 사회주의 국가도 교역을 합니다. 자본주의만 거래를 하는게 아니죠. 관념화는 머리속에서 현실을 재단해 버립니다.
거래적 관계질서
기업을 꼽을수 있습니다. 물론, 기업도 지배적 관계질서나 공유적 관계질서를 가지기도 합니다. 재벌이 존재하고, 사회적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받아들일수 있는 이익이 관계질서를 만듭니다. 개인, 기업, 국가가 공존해 갈수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다음에 올 세계질서 입니다.
미국의 지배적 관계질서가 자폭하고 있는 지금 한국이 선택할수 있는 것은 거래적 관계질서입니다. 시대의 변화를 잊으면 또 조선말기일 뿐입니다.
사상, 철학, 이념은 딱부러지게 현실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규정, 해석, 희망은 관념세계입니다. 사상, 철학, 이념의 출발선이자 종착점입니다.
자본주의에 가족이라는 사회주의, 사회주의에 패권주의가 존재하는 현실은 사상, 철학, 이념의 한계를 드러냅니다. 머리속은 비현실입니다.
인간이 우주를 창조한다고 해도 그것은 과학입니다. 과학은 현실이고, 현실을 규명, 분석, 재현합니다. 현실에 발디딘 과학이 의식의 토대입니다.
줄기와 가지
사상, 철학, 이념은 줄기가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주의도 줄기가 되려고 했습니다. 사회주의는 소련의 실패가 헛줄기로 결론을 내버렸죠.
지금 미국이 말아먹고 있는 자본주의도 줄기가 아닙니다. 헛줄기에 불과한 사상, 철학, 이념, 자본주의, 사회주의에서 열매가 달릴리 있겠습니까?
가지에는 곁가지가 날뿐 줄기역할을 할수 없습니다. 현실이라는 뿌리 - 줄기인 무엇 - 가지인 사상, 철학, 이념 - 자본주의, 사회주의 곁가지입니다.
뿌리와 줄기
현실과학 = 뿌리입니다. 그위에 관계질서라는 줄기가 있습니다. 관계질서에서 돋아난 가지가 사상, 철학, 이념이고, 실현질서가 곁가지인 것입니다.
실현질서인 자본주의, 사회주의 곁가지에 꽃이피고 열매가 맺는 구조죠. 서양관념은 허공중에 줄기를 내 자본주의, 사회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사회주의가 해체되고, 자본주의가 뒤따르는 근본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현실이라는 뿌리에서 자양분을 얻지 못해 정신승리로 배불러왔습니다.
우리민족의 의식
중국의 사상, 철학, 이념도 서양과 다르지 않습니다. 제자백가가 나왔지만 깔끔하게 정리한게 없습니다. 중국이 괜히 뒷전으로 밀려난 게 아닙니다.
의식이 현실을 딛고 과학을 만들때 비로서 만물의 영장이 됩니다. 현실의식을 내디딘 주체사상이 서양, 중국이 아닌 북한에서 나온게 우연일까요?
같은 민족인 제 의식이 현실과학에서 출발해 관계질서라는 의식의 줄기를 발견한 걸 보면 우린 영장입니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과학적입니다.
관계질서
우주만물은 관계질서로 어우러져 존재합니다. 원자 = 원자핵 + 전자의 관계질서고,, 태양계 = 태양 + 행성의 관계질서입니다. 하나로 설명됩니다.
관계질서 = 지배 + 거래 + 공유 입니다. 지배, 거래, 공유 어느 하나로 존재할수 있으나 다층, 중첩, 혼재하며 여러가지 비율로 관계질서를 만듭니다.
자본주의에서 가족은 공유적 관계질서, 사회주의 패권은 지배적 관계질서 입니다. 관계질서(100) = 지배(%) + 거래(%) + 공유(%) 이렇습니다.
지배적 관계질서
사회주의 패권을 추구한 소련, 자본주의 패권을 탕진하고 있는 미국이 해당됩니다. 뿐만 아니라 친미를 자랑하는 유럽, 일본, 한국도 포함합니다.
미국은 지배적 관계질서,, 한국과 일본은 미국에 대해 피지배적 관계질서를, 약소국에 대해 지배적 관계질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합적 현상이죠.
제국주의를 증오하며 반미를 외치는 주장을 분석하면 지배적 관계질서에 대한 욕망이 검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능에 갇힌 질서의식입니다.
공유적 관계질서
가족이 해당합니다. 국가로는 북한, 쿠바가 있습니다. 이 두나라도 소련처럼 패권을 추구하게 되면 대외적으론 지배적 관계질서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장마당을 도입하고, 무역을 하기 때문에 거래적 관계질서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설명했듯 다층, 중첩, 혼재합니다. 관념적 단순화를 거부하죠.
자본주의와 차이가 있겠지만 사회주의 국가도 교역을 합니다. 자본주의만 거래를 하는게 아니죠. 관념화는 머리속에서 현실을 재단해 버립니다.
거래적 관계질서
기업을 꼽을수 있습니다. 물론, 기업도 지배적 관계질서나 공유적 관계질서를 가지기도 합니다. 재벌이 존재하고, 사회적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받아들일수 있는 이익이 관계질서를 만듭니다. 개인, 기업, 국가가 공존해 갈수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다음에 올 세계질서 입니다.
미국의 지배적 관계질서가 자폭하고 있는 지금 한국이 선택할수 있는 것은 거래적 관계질서입니다. 시대의 변화를 잊으면 또 조선말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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