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코로나 상황 2022.05.22

의사담당구역제

의사들이 일정한 구역을 맡아 국민들의 건강을 일상적으로 책임지고 돌보면서 예방 치료를 하는 방법입니다. 1961년 도입실시했습니다.

담당의가 국민들의 일상적 건강을 파악하고 있을경우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즉각 판단할수 있습니다. 의료체계가 진단키트를 대신할수 있습니다.

정치방역 변수

북한은 정치방역에 신경쓸 필요가 없는 체제입니다.검사를 더하면 확진자가 늘어나고, 덜하면 줄어드는 문재인 정권식 정치장난이 없습니다.

지역담당의가 파악한 감염자수가 중앙으로 실시간 집계됩니다. 북한의 확진자, 치료자, 사망자 통계는 자본주의가 확보하지 못한 진짜자료입니다.

자연에 가까운 몸상태

북한의 음식은 자연에 가깝습니다. 화학첨가물로 가공한 식품이 많지 않습니다. 못살고 못먹는다는 남한의 비아냥은 뭘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자연식으로 만들어진 몸상태에 코로나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북한의 사망율 0.003%와 남한의 낮은 사망율에 주목합시다.

북한의 의약품 부족

정말 중요한 조건입니다. 의약품이 부족한 나라 사람들의 몸속엔 항생제등 인공적 화학성분이 없습니다. 자연음식 + 의약품 배제 = 순수상태죠.

자본주의 세계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북한의 자연면역, 즉각방역, 의료담당제 결과는 국제의료계가 얻을수 있는 적정규모의 유일한 순수표본입니다.

한반도 특수성

2022년 3월기준 국가별 코로나 집계에 따른 남한의 사망율은 0.13%로 가장 낮습니다. 북한은 더 낮습니다. 0.003%입니다. 한반도 특수성입니다.

민족적 체질, 김치와 장등 공통음식, 조리방식, 기후환경에서 낮은 사망율을,, 정치의료등 남북한 차이에 따른 0.127% 격차를 도출해 낼수 있습니다.

중간결론

확정적 단언이 아닙니다.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요. 중간결론을 내볼수 있는데요. 우리는 사스, 메르스, 코로나에 강한 민족입니다.

다른 인종, 나라들은 몰라도 한반도는 백신효과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 알맞은 치료제를 개발할 토대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