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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정동영... 보혁 대통합 여러사람을 만나 의견을 들어보면 절대다수가 마땅하게 찍어줄 후보가 없다는 짜증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소리도 하고 이건 좋은데 저런 하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주저론도 적지 않구요. 국민들은 제대로 된 인물부재가 정치 스트레스를 한껏 높여주고 있는 아주 한심한 계절을 .. 더보기
대륙경제 부흥계획 아래에 연결되어 있는 글들은 국가교통망 확충사업과 도시개발을 병행해서 소요재원을 자체충당하는 방법을 한국, 남북한, 동북아에 적용한 것입니다. 동북아까지만 해도 그 규모가 상당하겠지만 이것만 가지고 미국발 경기침체의 영향을 대폭 덜어내기 힘들겁니다. 1. 고속도시 http://blog.daum.net/realma.. 더보기
동북아 고속도시 경제협력 남한 교통망의 정비확충과 북한의 철도개보수 및 대륙횡단 철도와의 연결을 동시에 추진한다면 한국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경제적 활로를 찾을 수 있게될겁니다. 러시아쪽과 중국쪽 중 하나를 택일해야 했던 자본적 제약에서 벗어나 한반도와 대륙전체의 교통망이 동시에 연결될 수 있는 해법이 되.. 더보기
고속도시 및 남북교통망 통합재원 마련 방법 주거시설-선분양후시공 정부가 직접 시행하는 공공사업이니 만큼 선분양 후 시공을 해도 부작용이나 거부감이 없을겁니다. 따라서 선정된 고속도로에 가설될 고속도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 선분양으로 기초재원을 마련해 건설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예산부담이 없고 채권발행등에 의한 이.. 더보기
통합신당이 이기는 방법 통합이 아니라 인물 이인제의 민주당, 문국현의 창조한국당과의 통합에 나섰던 통합신당이 신통한 결과를 얻어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김대중 전대통령과 재야인사들 까지 통합을 주문하고 나섰지만 자신들의 손가락만 바라보고 정치를 하라는 훈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문제는 어디까지나 인물에 있.. 더보기
고속도시 고속도로 위에 도시를 건설하다. [고속도시 조감도 1] 스캐너가 고장나서 디카로 찍었습니다. 연필로 그린 것이라 좀 흐릿하게 나오는 군요. 3D 작업중인데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고속도시 조감도2] 명암효과를 주었습니다. 위의 사진보다 입체적이어서 고속도시에 대한 개념을 잡는데 더 도움이 .. 더보기
복합 고속도로 + 물류복합 소도시 기존 고속도로 1. 중앙에 1개의 물류전용차선을 지정해서 대형고중량 화물차량의 통행속도를 확보 2. 콘테이너 차량등 수출용 과 내수용 대형화물 용 물류 고가도로 1. 고속도로 갓길부분과 그 옆에서 경사면을 이루며 쌓여있는 제방에 고가기둥을 세워 부지매입 비용을 최소화 2. 상하행 각 2개 총 4차.. 더보기
두 이와 한 박 예측 이회창 후보 거들기 일단 국민에 대한 충정을 믿어 봅니다. 그 뜨거운 가슴으로 국가를 바로 세우려면 우선 지지율이 올라가야 하겠지요. 최 단시간에 추가 지지율 5~15%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회창이 대통령이 된다면 박근혜를 책임총리로 선임해 내치를 완전히 일임하겠다고 기자회.. 더보기
문국현을 해부하다. 글로벌 기업 경영경험 킴벌리 클락의 아시아 회장으로서 15억 인구를 경영했었다는 자부심이 문국현의 정치 자산이더군요. 시장에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켜 돈벌이한 능력이 국가를 경영할 수 있는 경험이 될수는 없습니다. 다국적 기업의 CEO 였다는 것은 그만큼 다국적 자본의 이익을 추구했었다.. 더보기
스스로 할것을 해야만... 북미협상이 진전되면서 남한사회 내부에서는 미군의 전면철수와 주둔 당위성을 놓고 논쟁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사적 맥락으로 본다면 철수가 당연한 것이지만 남한의 현실적 처지로 판단할 경우에는 주둔이 불가피하다는 것이죠. 이 두가지 시각은 모두 합리적인 명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 더보기
자본당 획책하는 꼴통서프... 다음은 NO짱방에 1호기발진하라는 사람이 올린 글입니다. 인터넷 개혁당을 창당한다나요?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개혁당"이 아닌 "자본당"을 만든다는 소리죠. 돈 안내면 권한없다에 충실한 돈벌이 협잡입니다. 당비 2만원을 내면 으뜸당원이 된다는데... 보수, 진보를 당비 2만원으로 가릴수 있겠.. 더보기
이제 그만 물러서시요. 서프라이즈는 아래 세가지에 제대로 된 답을 낸다면 모르되 그렇지 않다면... 정치를 떠나는 것이 국민유권자에 대한 도리인줄 압니다. 무릇 상식과 원칙이 도덕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다면 히틀러의 유대학살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첫째, 개혁당을 해산한 것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을까? 열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