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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사랑 아래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약은 쓰고 독은 달다. 사랑은 약일까 독일까? 사랑은 선일까 악일까? 사랑만큼 달콤한 건 없다. 그렇다. 사랑은 독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악이다. 신념, 신앙도 사랑이다. 대속의 달콤한 속삭임이다. 무책임 믿고 악독해진다.자신만의 사랑은 위험하다. 권리, 의무를 독점하게 만든다. 일방적인 강요 아닌가? 그래서 마약 그 이상이다. 중독되면 뇌가 망가진다. 의무도 권리로 만드는 광란이다.나만의 권리는 독재가 되고나만의 의무는 학살이 된다. 나치, 홍위병, 반공소년이다. 지나친 가치관은 폭력이다.십자군 전쟁, 12.03이 그렇다. 애국, 정의에 매몰되지 말자. 온라인 댓글도 문제가 있다.페미, 개딸 또한 폭력이다. 폭력을 조장하는 가벼움이다. 더보기
김정은-트럼프 밀약 아래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조선말을 살펴보자 1905년 가쓰라-태프트 밀약 1905년 을사조약 강제체결 1907년 헤이그 특사로 망했다. 외교권 박탈 후 움직였기 때문이다. 그 120년 후가 2025년이다. 트럼프가 만들 조선말이다. 남한은 그저 흥정거리다. 김정은-트럼프 밀약이 온다. 이것을 막을 수 있을까? 때맞춰 외교마비 상태다. 윤석열, 국힘당의 친북질이다. 빨리 외교마비를 풀어야 한다. 12월 14일 탄핵을 넘어 명태균으로 당선무효 경호처 임무 부존재가 최상이다. 경찰이 체포할 수 있는 조건이다. 정치란 문제를 푸는 예술이다. 좌우로 나누지 마라 한국이 바람 앞의 등불이다. 국가위기도 모르는 반쪽들아 더보기
이념전선 아래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러시아가 전선을 정비했다. 종교, 민족을 떼어냈다. 소련의 후신답다. 종교, 민족은 영향력이 없다. 배타적 이기 때문이다. 국제전선에 안 맞는다. 가장 센 매개는 이념이다. 사회주의, 자본주의다. 지구를 반으로 갈랐었다. 물론, 실패했고 실패 중이다. 제국주의가 가진 한계다. 소련이 미국의 미래다. 그래서 선택한 게 반제자주다. 북러 전략동맹이 말해준다. 제3세계와 연결되는 이념이다. 중동은 이념전선이 불가하다. 종교, 민족으로 분열된 곳이다. 삼켜봐야 뜨거운 감자다. 아사드 망명은 전례가 있다. 우크라이나 야누코비치다. 몇 년 후 시리아 개입 포석이다. 중동의 불확실성을 내주면 아프리카, 동유럽이 가시권이다. 대륙경제 이념전선이다. 더보기
부정선거 아래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어미새가 쩔뚝이면 속임수다. 근처에 있는 새끼 숨기기다. 계엄의 목적을 살펴보자. 분명 부정선거 때문이랬다. 그런데 내놓는 증거가 없다. 나만 바라봐, 눈 돌리기다. 근처에 새끼가 있는 거다. 명태균이 구속되었다. 그리고 나라가 절단 났다. 명태균은 부정선거 증거다. 당내 여론만 주물렀을까? 절단급 주물럭이 핵심이다. 외부 여론을 만졌을 수 있다. 불법선거, 당선무효가 된다. 탄핵, 하야 아닌 그냥 퇴출이다. 계엄당도 파산, 소멸된다. 명태균이 탄핵정국 열쇠다. 빨리 처리해 경제부터 살리자. 더보기
잔인한 관계 아래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여자 팔자는 남자 탓이다. 무지 또는 무책임 때문이다. 역사 속 못남을 살펴보자. 강태공은 악처를 만들었고, 계백은 처자식을 베었다. 단두대 함께한 루이 16세도 있다. 계엄 윤석열은 어떤가? 세 가지 모두 해당된다. 그야말로 최악이다. 불확실성은 경제를 박살 낸다. 탄핵이 길어지면 국가부도다. 누구에게 청구될까? 윤석열 정권, 여당이 떠안는다. 게다가 부부공동체다. 나란히 처벌받게 된다. 시간 끌수록 미운털 박힌다. 사면이 불가능해진다. 평생 갇혀 살아야 한다. 국민악처는 따놓은 당상이고, 명예까지 단두아네트다. 더없이 잔인한 관계다. 더보기
중립군 선언 아래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국군의 정체성은 경제다. 국군의 자긍심도 경제다. 경제를 지켜야 국군이다. 계엄이 140조를 날렸다. 윤석열의 가치는 얼마일까? 막장이라 가치가 없다. 손대는 것마다 박살 났다. 하는 짓이 딱 열 살이다. 얘한테 충성하면 국가부도다. 경제는 국가 그 자체다. 한국의 정체성, 자긍심이다. 경제에 충성해야 한다. 장성에서 사병까지 나서라! 모두 나와 중립을 선언하라! 그래야 경제가 살아난다. 이 기회에 군도 한류가 되자! 민주주의 상징이 되어라! 군의 명예, 복지 다 챙기자! 더보기
위리안치 아래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탄핵이 경제를 흔들고 있다. 윤석열, 이재명에 관심 없다. 나는 경제만 본다. 법은 쓰라고 있는 거다. 성문법, 불문법이 있다. 질서를 위해 쓰면 된다. 민심은 탄핵인데 법이 멀다. 이럴 때 쓰는 게 불문법이다. 관습법이 있지 않은가? 우리에겐 위리안치가 있다. 5천년 관습법의 지혜다. 질서 있는 직무정지다. 세종청사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VIP 1실, 일반 21실 규모다. 경호인력까지 수용 가능하다. 통치 인프라가 없어 최적이다. 공식이전 외부접축 금지면 된다. 경제 강등을 막는 방법이다. 지원동 세종컨벤션센터세종컨벤션센터gbmo.go.kr 더보기
프락치 진보좌파 "부결되면 즉시 국회 넘자"…계엄 막아냈던 SNS의 힘 '일촉즉발'7일 오후 5시께 탄핵안 표결을 위해 국회가 가동된 가운데 여의도에 운집한 시민들과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단체 구성원들은 저마다 스마트폰을 보며 실시간 뉴스를 체크하는 모습이었다. v.daum.net탄핵부결시 국회 담 넘고, 한남동 공관 넘으면 이것 자체로 계엄 명분을 주는 거다. 통진당 해체 일등공신인 머리 끄댕이녀를 잊었나?이것이 함정을 파고 싶은 공안 선전선동인지 진짜 무뇌좌파인지 모르겠지만 결과에 따라 진보좌파, 민주당을 쓰레기통에 처넣게 될 것이다. 더보기
아마겟돈 아래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더보기
자발적 직무정지 아래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왜 그럴까? 보다는 파급효과를 봐야 한다. 이상한 계엄이지만 얻은 것도 있다. 뒷걸음질 치다 걷어 차는 순기능이다. 윤석열에게 날아든 청구서는 냉혹하다. 우크라이나가 빚쟁이처럼 내민 독촉이다. 미국이 요구하는 무기제공, 군대파병이다. 주나 안주나 트럼프, 바이든에게 죽는다. 하야 하자니 김건희가 걸려 진퇴양난이다. 그런데 계엄 실패로 직무정지 비슷해졌다. 우크라이나에 엮이면 한국은 끝장난다. 이걸 벗겨내는 명분이 바로 직무정지다. 이 정도면 윤석열이 썩 잘한 거 아닌가? 하지만 아직 좀 모자라는 반공소년이다. 북한이 러시아급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석열스키 안되려면 북한은 건드리지 마라. 더보기
38금 아래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더보기
계엄정치 2024.12.03 가장 치열하게 끝까지 계엄을 반대하는 정치인이 곧 대통령이 되는 잔치상이 차려졌음목숨 걸지 않아도 김대중, 김영삼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그건 그냥 바보임채상병 사건으로 해병대 군심은 떠났고, 5.18 학습으로 강제진압에 응할 부대도 없음계엄을 기회로 우크라이나에 무기주고 파병하면 미국 항모패권을 날려버리는 짓이 됨북한이 지원한 무기와 통합해 우크라이나의 항구, 국경통로, 철도, 도로를 잿더미로 만들 것임천조짜리 항모전단이 아닌 값싼 미사일포 만으로 완전봉쇄를 보여주면 미국패권은 부도남러시아가 오레슈닉, 북한의 장사정포를 준비해 두고 명분을 쌓는 노림수가 바로 이것임늘 얘기하지만 딴엔 친미가 미국을 무너뜨리는 가장 치명적인 짓이 될 수 밖에 없음서양이 뜨는 것을 몰라 식민지가 되었고, 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