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북한화_03 2024.09.20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더보기 세계 북한화_02 2024.09.20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더보기 세계 북한화_01 2024.09.18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더보기 천공이천(天空異天) 2024.09.17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더보기 의료 시스템 붕괴 2024.09.16 사진을 누르면 유튜브 동영상이 실행됩니다. 더보기 학습되지 않은 권력 2024.09.08 권력은 사람이 모여 만든 것 입니다. 비슷한 속성을 가지고 있죠. 기업도 사람의 성숙단계를 따라갑니다. 사람 보듯 하면 쉽게 분석됩니다. 뭐든 경험한 만큼 발전합니다. 학습이 중요하죠. 타고난 권력가도 있지만 손에 꼽습니다. 권력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교육과정도 없습니다. 게다가 권력에 대한 학습환경은 아주 불공평 합니다. 인종, 남녀, 계층차가 또렷합니다. 유색인종, 여자, 하층 일수록 권력 바깥에 있습니다. 권력 바깥에도 지배, 피지배 관계가 있긴 합니다. 미성숙한 초기단계 권력구조라 쉽게 깨지고, 스스로 무너지려 난리를 쳐 배우면 독이 됩니다. 물려받은 권력도 초기단계로 퇴보합니다. 보다 강한 힘이 있음을 알지 못하는 어린애 수준이죠. 대부분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날뜁니다. 다른 권력과 부댓기며 .. 더보기 이태원 정치 2024.09.04 이태원 참사로 159명이 사망했습니다. 윤석열 지지자 모두 공범이죠. 두둔하기 바빴습니다. 덕분에 제2의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와 윤석열을 비판한들 죄가 씼어질까요? 의료체계가 무너져 제때 조치받지 못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의료판 이태원 참사입니다. 무려 159명이 사망했는데 책임지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보수 유튜버와 공구리 지지율이 만든 결과죠. 윤석열의 안드로메다 정치 배경입니다.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광신이 만들어 지면 네로 버금가는 독재, 히틀러 찜쪄먹는 학살, 군사독재 따라가는 일방통행이 나라를 움직입니다. 단순무식한 밀어부치기가 환자를 학살하고 있습니다. 의료사태 초기 전공의 중심 정당을 만들어 복귀투쟁하는 방법을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물러설 정부가 아닌 이상 정권.. 더보기 피리부는 사나이 ○송창식 피리부는 사나이 - 송창식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m2.melon.com노래로 즐거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정직하게 부르죠. 사람을 홀리지 않았습니다. 피리부는 사나이 열중 아홉은 사람들을 낭떠러지로 이끕니다. 알고 그러는 피리도 있지만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은데요.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바보만도 못한 피리를 나불대고 있습니다. 교황 "이념은 피리부는 사나이"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프랑스에서 7일(현지시간) '이념적 유혹과 포퓰리스트'에 대해 경고했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공교롭게 이날이 프랑스의 총선v.daum.net국제정세가 구한말 판박인데요. 그때 처럼 청나라, 러.. 더보기 문화전쟁 2024.08.21 ○짙어지는 전운 한미일 군사협력, 군사훈련이 수위를 넘어섰습니다. 한일 군사협정까지 체결할 기세죠. 겉으로 보면 전쟁으로 치닫는 윤석열이 단연 돋보입니다. 국제정세는 포괄적 흐름과 지엽적 흐름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젤렌스키 따라하기는 지엽적 현상입니다. 꼬리가 전쟁을 바란다고 나겠습니까? 포괄적 햇빛아래 지엽적 먹구름 하나 띄운 셈인데요. 좌우부터 휩쓸리기 시작했습니다. 전쟁팔이가 시작되면 남로당, 서북청년단이 등장합니다. 제주 4.3 사건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namu.wiki법질서가 깨지고 죽창질에 빠지겠지요. 이승만 시대가 다시 옵니다. 내부전쟁에 날 샙니다. 암살, 제주4.3, 여순이 바로 내부전쟁 사건들.. 더보기 천부경제론(사용주의) ○국제정세 2024.07 자연, 패권, 국가는 공공성을 가집니다. 어느 일방이 독점전횡 할수없죠. 수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입니다.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대성을 가지는데요. 시간이 가면 삐거덕 거립니다. 제법 그럴듯한 말로 만든 개념, 관습, 법도 진화해야 살아남습니다. 공공재에 대한 인류의 개념은 미완성 입니다. 파리 기후협약이 대표적이죠. 선거로 하네마네 중입니다. 동맹이 흔들리고 세금, 복지가 충돌합니다. 세금은 지배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개념입니다. 독점전횡 수단이죠. 미국은 달러를 남발해 패권세를 걷고 있습니다. 탄소세도 그중 하나입니다. 지배적 세금은 반발을 부르죠. 러시아, 중국, 이란, 사우디가 BRICS로 뭉쳤습니다. 물타기 달러에서 벗어날 대체통화를 논.. 더보기 정치경제 2024.07.08 https://youtu.be/dVHjodel1mo?si=hqc5KQjdKQPq6-tR정치경제정치는 국가를 이끌어 나가는 기수입니다. 그래서 깃발이 중요하죠. 이익, 신념, 철학, 사상, 이념, 인물을 내겁니다. 깃발에는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현실과 어우러져 결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안드로메다로 가는 경우가 정말 많죠. 히틀러의 나치는 최악의 깃발이었습니다. 수천만을 희생시켰습니다. 이런 깃발은 세계대전을 부릅니다. 한국에도 최악의 깃발이 있습니다.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되었습니다. 피로 물든 깃발을 다시 들면 전쟁입니다. 절대다수가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세계대전, 내전을 치르자는 얘기죠. 이승만은 4.3으로 끝났습니다. 신군부도 5.18로 실격입니다. 외환 부도낸 김영삼도 .. 더보기 38선의 지정학 2024.06.28 한반도, 아프리카, 중동의 공통점은 뭘까요? 분단선입니다. 식민지에 그어진 국경이죠. 식민지 구분선은 직선입니다. 제멋대로 부족, 민족을 갈랐습니다. 그래서 전쟁, 분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갈라진 부족, 민족은 인질입니다. 학살이 벌어지면 구해야 하죠. 참을 경우 내부불만이 폭발합니다. 푸틴이 전쟁에 등 떠밀 린 이유입니다. 가자전쟁에 아랍이 들썩이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제주 4.3 2년 후 6.25가 벌어졌습니다. 분단학살은 전쟁공식입니다. 군산복합 노리개죠. 이것이 바로 38선의 지정학입니다. 그런데 인질의 지정학이 깨졌습니다. 북한이 개별국가화를 선언했습니다. 남한을 동족에서 제외한 셈입니다. 이젠 학살이 벌어져도 남의 일이죠. 4.3, 5.18에 신경도 안 씁니다. 북한은 전쟁에 끌려오지 않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