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로 159명이 사망했습니다. 윤석열 지지자 모두 공범이죠. 두둔하기 바빴습니다. 덕분에 제2의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와 윤석열을 비판한들 죄가 씼어질까요? 의료체계가 무너져 제때 조치받지 못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의료판 이태원 참사입니다.
무려 159명이 사망했는데 책임지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보수 유튜버와 공구리 지지율이 만든 결과죠. 윤석열의 안드로메다 정치 배경입니다.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광신이 만들어 지면 네로 버금가는 독재, 히틀러 찜쪄먹는 학살, 군사독재 따라가는 일방통행이 나라를 움직입니다.
단순무식한 밀어부치기가 환자를 학살하고 있습니다. 의료사태 초기 전공의 중심 정당을 만들어 복귀투쟁하는 방법을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물러설 정부가 아닌 이상 정권교체를 목표로 중도층의 참여를 끌어내야 폭주를 멈춰 세울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최악은 피하자는 것이었죠.
윤석열이 의료카르텔로 매도하며 전쟁을 선포해 당사자인 전공의, 의료계가 선두에 서지 않으면 중도층이 적극 개입할 명분이 없었습니다.
국힘당, 민주당 모두 의료 자본화에 한마음 입니다. 조국당등 군소정당도 마찬가지죠. 당차원에서 의료해체 농간을 비난한 곳이 없었습니다.
의료계가 뒤로 빠진 상태에서 정치결사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중도층이 할 수 있는 건 비판 뿐이었습니다. 흩어진 비판은 정치가 될 수 없죠.
물론, 윤석열을 가장 빨리 보내 버리는 방법이 우쭈쭈 입니다. 친윤 유튜버들이 일등공신이죠. 이태원식 국민희생이 계속되는 게 문제입니다.
이태원 의료 사망자 실시간 집계, 의정농단에 대한 국민 집단소송이 예측됩니다. 정책실패와 상관없이 의료학살 책임은 피할수 없을겁니다.
이태원 정치의 시작인 참사를 기점으로 그때 손절하지 않은 언론, 유투버, 지지자들 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겠지요. 깡패정치 공범들 입니다.
한국사회가 그럴 수준이 될까요? 깡패정치 전성시대인 이승만을 추앙하고 있습니다. 상황은 딱 그때인데 핵공격 준비를 끝낸 북한만 다릅니다.
스스로 의료안보를 무너 뜨리고, 동문정치에 열올릴 때가 아닙니다. 북한을 주적으로 삼았으면 그만한 안보수준의 정치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남한이 딥페이크 전단을 보낼때 북한은 풍선으로 타격영점을 잡았습니다. 풍선에 실린 오물은 최소 크레모아급 탑재 소형 자폭드론 무게입니다.
풍향과 관계없이 원하는 곳에 풍선을 보내고 있는데요. 소형 자폭드론이 실린 풍선 수십만개가 날아오면 남한의 대공망은 맥없이 무력화 됩니다.
안보맹들이 전단장난 치다 북한에게 전략적 아이템을 선물한 셈인데요. 드론실은 풍선+장사정포+방사포+미사일 TOT는 막을수 없습니다.
늘 얘기하지만 반북이 특급 빨갱이고, 친미가 최고반미입니다. 북한을 저주하는 자를 믿으면 안됩니다. 윤석열은 북한의 전략을 완성해 줬습니다.
이 공식은 만능입니다. 윤석열을 찬양하는 유투버들이 이태원 정치를 키웠습니다. 그 막가파식 정책에 이태원 의료사태가 있죠. 탄핵공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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