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의 함정
삐걱되는 소득주도성장.. 장하성, 26일 기자간담회 자청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동연 부총리와의 경제정책 시각차에 대한 질의를 받자 입을 꽉 다물고 있다. /사진=뉴스1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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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尹정부 겨냥했나.. “경제학, 전문가에게만 맡기면 시장논리 함정에 빠져”
문재인 전 대통령이 2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당 지도부와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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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분야에 경지를 이룬 사람을 전문가라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을 넘어설 전문가는 없죠. 일반상식에 어두울 정도로 한우물을 팠습니다.
그래서 전문직 일수록 사기당할 확율이 높습니다. 판사, 검시, 변호사가 사기당하는 이유입니다. 창피해서 숨기는 것일뿐 좋은 먹이감 입니다.
일반상식(사회경험)이 전혀 없는 아인슈타인에게 미국 정부를 맡기면 어떻게 될까요? 하루아침에 망합니다. 외골지식인의 위험성이죠.
장하성은 경영학 전문가입니다. 소득주도성장에 경제를 맡겼다가 민생경제를 파탄내 버렸습니다. 변호사 출신 대통령의 참담한 실패죠.
경제학도 아니고 경영학자를 경제수장으로 앉혔던 문재인이 전문가 운운 하는게 말이 되나요? 법 외엔 아는 게 없는 전문직의 함정입니다.
○영업뽕에 빠진 무기팔이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용팔이 소리 나옵니다.
윤석열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마약은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1.화학적 마약, 2.정신적 마약이 있습니다.
화학적 마약은 차단하고 정신적 마약을 오남용 중입니다. 무기수출로 영업뽕을 뽑고 있는데요. 정부, 언론, 지식인층 까지 해롱 거립니다.
윤석열이 경제를 아나요 영업을 아나요? 아무 생각없이 팔면 될까요? 문재인과 똑같은 법바보 입니다. 모르는 걸 안다 착각하는 전문뽕이죠.
팔아제껴요는 신참내기나 하는 영업입니다. 영업관리 개념을 갖춰야 진짜 영업을 할수 있습니다. 날리거나 뜯기지 않는 관리자 역할입니다.
우크라이나 지원, 폴란드 무기수출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마구잡이 영업이었습니다. 나라살림 거덜내 판매실적 올리는 건 애도 합니다.
○윤석열 숙제검사
윤석열의 무기외교가 자원외교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최악의 외교손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폴란드에 12조 주고 무기도 줬습니다.
경제가 나빠지면 돈을 안갚죠. 금융사가 망하는 원인중 하나입니다. 폴란드가 어려워 지면 금융지원 한 12조, 추가 12조는 날아갑니다.
미국, 유럽이 바보라서 무기를 안팔겠습니까? F16, 라팔, 타이푼, 그리펜등 팔거 많습니다. 레오파르트, 에이브럼스, 챌린저등 탱크도 많죠.
미국, 유럽은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및 한국 같은 호구를 앞세워 싼 값에 러시아를 공격하는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전쟁장사 중입니다.
폴란드가 돈세탁후 빠져나가는 자본을 통제하려 하자 유럽연합이 자금지원 철회를 시사했습니다. 윤석열은 이런 타짜들에게 당한 겁니다.
○다음 먹이감에 누가 투자하나?
美, 폴란드 '러 영향' 공직자 퇴출에 견제구 "선거 악용 우려"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폴란드가 러시아의 직·간접적 영향을 받아 국가 정책을 결정한 공직자를 사실상 퇴출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미국이 선거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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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정치 세력이 우크라이나, 폴란드에 돈 놓고 돈먹기 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왜 정책을 내놓겠습니까? 제 배 채우는 짓입니다.
전쟁으로 배채우는 정치가 폴란드까지 휘젓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완전한 꼭두각시라 미국, 유럽 재정이 정치인들 호주머니로 갑니다.
폴란드는 다르죠. 나름 극우 정권이라 터키 에르도안 처럼 국익을 챙기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와 결탁한 세력축출에 나섰습니다.
'美, 폴란드 러 영향 공직자 퇴출에 견제구 선거 악용 우려' 이 제목은 '美, 폴란드 美 영향 공직자 퇴출 시도에 반대' 이렇게 해야 맞습니다.
EU기금, EU 및 미국의 전쟁지원 자금이 들어갔다 친서방 쁘락치들을 거처 그대로 빠져 나가는 걸 막아서는 극우 정권을 교체하려는 겁니다.
○지금 한국은 군사 까막눈
월남파병
한국군의 월남파병은 베트남 전쟁이 치열해진 1960년대 중반 미국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 최초의 파병은 1964년 9월 제1이동외과병원 병력 130명과 태권도 교관 10명의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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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판도를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폴란드 병력을 갈아 넣어야 합니다. 극우 정권은 박정희과라서 이익만 챙기고 있죠.
박정희는 베트남전을 이익으로 챙겼습니다. 미국이 베트남 전쟁 후유증을 겪을때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죠. 터키의 박정희가 애르도안 입니다.
에르도안 재선 성공, 집권 5년 더…러시아 웃고 미국 '표정관리'
[이재호 기자(jh1128@pressian.com)] 결선까지 진행됐던 튀르키예(터키) 대통령 선거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현 대통령이 승리하면서 5년 임기 연장에 성공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각) 결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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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터키 선거에서 야당후보를 노골적으로 밀어 애르도안을 쫓아내려 했듯, 폴란드 극우 정권을 갈아 치워야 미국, EU에게 이익입니다.
폴란드 육군 - 나무위키
편성은 다음과 같다. 군축의 영향으로 제1기계화사단과 제2기계화군단이 각각 2011년, 2014년에 해체되었다. 제11기갑기병사단제10기갑기병여단제34기갑기병여단제17기계화여단제12기계화사단제2
namu.wiki
터키 정권교체에 실패한 지금 폴란드 정권교체에 사활이 걸려 있습니다. 젤렌스키식 총알받이 전쟁에 나서줄 친서방 야당이 절실한 상태죠.
폴란드의 정당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폴란드의 정당 위키미디어 목록 항목
ko.m.wikipedia.org
도날트 투스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m.wikipedia.org
폴란드 야당 대표 독일계 폴란드인이네 - 군사 마이너 갤러리
여당은 동부 지지기반 반러 친미 야당은 서부 지지기반 친독 친유럽이런 기조인데현야당 대표는 독일 이름도 있음 도날트 프란츠 투스크여윽시 남의 나라 정치는 관여하면 안됨 대충 보는거
gall.dcinside.com
이런 국제정세 구도에 돈주고, 무기주고, 영혼까지 바치고 있는 게 윤석열 정권입니다. 미국, EU가 왜 소극적이겠습니까? 다 계획이 있습니다.
○또 속는 건가?
러시아, 돈바스와 평화를 바란다며 표를 얻은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를 전쟁터로 만들었습니다. 야당인 젤렌스키를 민게 미국, 유럽이죠.
🔎 폴란드 야당 한국산 무기 구매 반발: Google 검색
www.google.co.kr
미국, 유럽이 폴란드 선거에 개입했습니다. 당연히 야당을 밀고있죠. 당선되면 한국산 무기구매를 철회하고 평화, 인권을 중시할듯 얘기합니다.
젤렌스키와 투스크의 정치행태가 붕어빵 처럼 보이는 데요. 폴란드를 전쟁터로 만들 것 같습니다. 미국, EU가 개입했으니 안그렇겠습니까?
우크라이나 재건은 커녕 무역적자에 무기외교 적자로 경제위기를 한층 키울지도 모릅니다. 폴란드에 퍼내는 수십조는 외환적자 요인이죠.
러시아는 전략무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폴란드까지 확전되면 안전핀을 풀겠지요. 한국이 감당할수 없는 악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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