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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용산 끝정치 2023.01.01

한국정치 개략

누구나 떠들수 있습니다. 실천하기 어려울 뿐이죠. 결과는 더합니다. 별따기입니다. 떠듬과 해냄은 다릅니다. 그래서 말은 가치가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웠던 이승만은 암살, 학살, 전쟁, 독재로 끝났습니다. 타도 박정희에 나섰던 김영삼은 경제를 토막내고 물러났습니다.

IMF가 한국경제를 털어먹었습니다. 민중봉기를 부르는 사건이었죠. 이회창이 되었으면 뒤집어졌을 겁니다. 김대중이 연착륙 시켰습니다.

미국에게 할말을 하겠다던 노무현은 입을 닫았습니다. 뒤늦게 현실을 깨닫게 된 것이죠. 소주성 환각에 빠진 문재인도 말잔치 뿐이었습니다.

지금은 윤석열이 가고 있습니다. 원점타격, 정권종말을 외치며 집권했지만 나약합니다. 출근길 문답을 포기했고, 신년사도 깜깜 했습니다.

소통하는 자세가 아닙니다. 숨기 급급합니다. 역시 떠듬이 입니다. 박정희 빼고는 해냄이 없습니다. 떠드는 자유민주주의는 한국의 늪입니다.

용산 표적지

1.북한이 2022.11.04일 울산 앞바다에 순항미사일 탄착주장, 2.북한 무인기가 2014년 청와대를, 2022.12.26일 용산을 돌아갔습니다.

순항미사일은 3.지형조합유도방식(측정된 지형, 위성사진 입체지도를 대조해 궤도를 수정하는), GPS항법으로 목표까지 날아가 파괴합니다.

4.지난 2022.12.18일 전파관제 송수신 시험, 촬영사진 송수신 시험용 위성 2개를 쏘았습니다. 내년 4월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다고 합니다.

위 1~4번을 종합하면 무엇이 보이십니까? 2번 무인기로 3번 위성사진을 대신했습니다. 무인기가 찍은 사진, 영상이 순항미사일에 쓰입니다.

지난 2014년에 청와대를 지형조합유도방식 표적으로 찍었고, 2022.12.26일 용산을 저장했습니다. 용산은 북한 순항미사일 표적지입니다.

한미일이 떠들었던 적성국 수뇌부 제거가 북한의 지형조합 유도방식에 기록되었습니다. 대통령실, 국방부, 합참이 한방의 표적입니다.

용산탈출

핵까지 보유한 북한을 상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쏟아 군사력을 키우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 세금을 올리고, 성금을 모아야 합니다.

윤석열이 세금을 내리고 있습니다. 보수도 개인성금만 걷고 있습니다. 목적은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자유민주주의자는 애국자가 아닙니다.

박정희는 세금을 올리고, 방위성금을 걷었습니다. 박정희를 받드는 보수중 증세, 방위성금을 입에 담는자가 있습니까? 애국자는 없습니다.

애국을 부르짖는게 거짓이라면 어쩌면 매국입니다. 그래서 북한과의 핵전쟁도 서슴치 않는 것이겠지요. 공멸해도 좋다는 심보입니다.

6.25로 잿더미를 만든 자유민주주의 세력답게 대통령실, 국방부, 합참을 북한의 미사일 표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군사안보맹의 걸작입니다.

이제 남북갈등은 순항미사일을 부르는 초청장입니다. 용산에 파편이 튑니다. 위험해졌습니다. 용산탈출이 시작되고 부동산이 추락하겠지요.

참고사진 : 합참 작전 보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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