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와 킹크랩
이명박 정권때 댓글부대를 정치적으로 동원해 문제가 되었습니다. 국방부에 있는 사이버사령부, 감금당했던 안기부 여직원 사건으로 드러났죠.
광우병 시위로 탄핵움직임을 보이던 친노세력의 댓글공세에 대한 반작용이었는데요. 댓글부대 반격, 노무현 사법타살로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진보좌파들의 댓글 전투력은 절대적 우세를 차지했고, 결국 킹크랩까지 동원한 친노세력에게 박근혜가 탄핵됩니다. 보수의 악몽이죠.
청와대 + 사이버 사령부
대통령실이 국방부로 가면 사이버 사령부를 거느리게 되겠지요. 윤석열과 문재인의 이사다툼은 정치적입니다. 안보니 소통이니 하는 건 핑계죠.
청와대 전산 시스템은 노무현때 힘주어 만들었습니다. 백도어가 없다는 보장이 없죠. 국방부로 옮기며 해체재연결때 문제를 살필수 있습니다.
사이버 사령부 소속 전문가들이 대통령실 시스템을 제약없이 분석검증할수 있게됩니다. 나아가 진보좌파의 댓글조작을 원천봉쇄 할수있죠.
정치 = 댓글싸움
댓글세력에 의해 정권이 바뀌고 있습니다. 사이버 사령부가 댓글조작을 방치하면 롯데호텔 7시간 같은 유언비어가 탄핵광풍을 만들어낼게 뻔합니다.
일본 극우신문 산케이의 한국지국장 구로다가 선창한 롯데호텔 7시간은 한일 군사정보협정을 끌어냈습니다. 반일 진보좌파가 일본과 연합한 결과죠.
대통령실 정보보안, 댓글전쟁에 선제적 포석을 둔 셈인데요. 안보를 넘어 정치적 움직임을 보인다면 사이버 사령부 직접지휘는 재앙이 되겠지요.
우크라이나 사태
리비아, 시리아, 우크라이나등의 시위, 혁명, 정권교체, 내전, 전쟁에 댓글조작이 개입했습니다. 그중심에 군산복합세력의 이익이 있었죠.
한국을 시위, 혁명, 내전, 전쟁으로 내모는 건 간단합니다. 대통령 탄핵까지 가능한 댓글조직을 이용하면 됩니다. 돈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에서 댓글내파가 가장 쉬운, 폭발압력이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한국에서 실험한 댓글조작이 트럼프 낙선에 활용될 지경입니다.
국가안보와 정권안보
위와같은 이유 때문에 기무사령관이었던 이재수를 눈여겨 봤었습니다. 합리적이고 비정치적이라 정권안보가 아닌 국가안보에 적합한 인물이었죠.
문재인 정권안보용 사법타살로 의심되는 이재수 자살 중심에 윤석열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대통령실 국방부 이전이 국가안보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정권안보에 치중한다면 이재수를 죽이며 국가안보를 깨버린 자기모순에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냉혹한 국제정세를 가벼이 여기면 절렌스키가 됩니다.
암울한 미래
국가사회를 다잡을 중심(어른)이 없고, 건전한 여론을 지킬 공권력이 없는 나라가 우크라이나입니다. 미국의 SNS로 운영되는 무정부상태입니다.
지금 한국이 딱 전쟁직전의 우크라이나입니다. 광대가 얼굴을 내밀기 직전인데요. 사이버 사령부가 정권안보에 악용되면 이나라는 끝입니다.
윤석열 정권 5년동안 정치댓글에 동원되면 한국군 정보조직은 민간댓글 세력과 결합하게 됩니다. 기업으로 발전해온 조폭조직 뒤를 따라갑니다.
전두환 군부의 사회정화가 불교의 각목사태를 만들었고, 급기야 사기세력이 정치를 삼켜 펀드난리가 났습니다. 정권안보 정치가 만든 한국병입니니다.
양당정치가 만들어낸 극심한 갈등, 부동산 폭등, 치솟는 물가에 미국등 외부의 부채질이 더해지면 터집니다. 보수가 싫어하는 북한이 터뜨릴수도 있죠.
한국은 사회분열 조장세력을 감당할 능력이 없습니다. 부동산 보다 더 위험한 뇌관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상식적 안보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명박 정권때 댓글부대를 정치적으로 동원해 문제가 되었습니다. 국방부에 있는 사이버사령부, 감금당했던 안기부 여직원 사건으로 드러났죠.
광우병 시위로 탄핵움직임을 보이던 친노세력의 댓글공세에 대한 반작용이었는데요. 댓글부대 반격, 노무현 사법타살로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진보좌파들의 댓글 전투력은 절대적 우세를 차지했고, 결국 킹크랩까지 동원한 친노세력에게 박근혜가 탄핵됩니다. 보수의 악몽이죠.
청와대 + 사이버 사령부
대통령실이 국방부로 가면 사이버 사령부를 거느리게 되겠지요. 윤석열과 문재인의 이사다툼은 정치적입니다. 안보니 소통이니 하는 건 핑계죠.
청와대 전산 시스템은 노무현때 힘주어 만들었습니다. 백도어가 없다는 보장이 없죠. 국방부로 옮기며 해체재연결때 문제를 살필수 있습니다.
사이버 사령부 소속 전문가들이 대통령실 시스템을 제약없이 분석검증할수 있게됩니다. 나아가 진보좌파의 댓글조작을 원천봉쇄 할수있죠.
정치 = 댓글싸움
댓글세력에 의해 정권이 바뀌고 있습니다. 사이버 사령부가 댓글조작을 방치하면 롯데호텔 7시간 같은 유언비어가 탄핵광풍을 만들어낼게 뻔합니다.
일본 극우신문 산케이의 한국지국장 구로다가 선창한 롯데호텔 7시간은 한일 군사정보협정을 끌어냈습니다. 반일 진보좌파가 일본과 연합한 결과죠.
대통령실 정보보안, 댓글전쟁에 선제적 포석을 둔 셈인데요. 안보를 넘어 정치적 움직임을 보인다면 사이버 사령부 직접지휘는 재앙이 되겠지요.
우크라이나 사태
리비아, 시리아, 우크라이나등의 시위, 혁명, 정권교체, 내전, 전쟁에 댓글조작이 개입했습니다. 그중심에 군산복합세력의 이익이 있었죠.
한국을 시위, 혁명, 내전, 전쟁으로 내모는 건 간단합니다. 대통령 탄핵까지 가능한 댓글조직을 이용하면 됩니다. 돈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에서 댓글내파가 가장 쉬운, 폭발압력이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입니다. 한국에서 실험한 댓글조작이 트럼프 낙선에 활용될 지경입니다.
국가안보와 정권안보
위와같은 이유 때문에 기무사령관이었던 이재수를 눈여겨 봤었습니다. 합리적이고 비정치적이라 정권안보가 아닌 국가안보에 적합한 인물이었죠.
문재인 정권안보용 사법타살로 의심되는 이재수 자살 중심에 윤석열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대통령실 국방부 이전이 국가안보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정권안보에 치중한다면 이재수를 죽이며 국가안보를 깨버린 자기모순에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냉혹한 국제정세를 가벼이 여기면 절렌스키가 됩니다.
암울한 미래
국가사회를 다잡을 중심(어른)이 없고, 건전한 여론을 지킬 공권력이 없는 나라가 우크라이나입니다. 미국의 SNS로 운영되는 무정부상태입니다.
지금 한국이 딱 전쟁직전의 우크라이나입니다. 광대가 얼굴을 내밀기 직전인데요. 사이버 사령부가 정권안보에 악용되면 이나라는 끝입니다.
윤석열 정권 5년동안 정치댓글에 동원되면 한국군 정보조직은 민간댓글 세력과 결합하게 됩니다. 기업으로 발전해온 조폭조직 뒤를 따라갑니다.
전두환 군부의 사회정화가 불교의 각목사태를 만들었고, 급기야 사기세력이 정치를 삼켜 펀드난리가 났습니다. 정권안보 정치가 만든 한국병입니니다.
양당정치가 만들어낸 극심한 갈등, 부동산 폭등, 치솟는 물가에 미국등 외부의 부채질이 더해지면 터집니다. 보수가 싫어하는 북한이 터뜨릴수도 있죠.
한국은 사회분열 조장세력을 감당할 능력이 없습니다. 부동산 보다 더 위험한 뇌관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상식적 안보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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