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 인골탑
우골탑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가족들의 희생이 있어야 대학을 다닐수 있다는 소리죠. 세상이치는 하나라 영웅탄생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계속된 전쟁과 수많은 희생으로 나폴레옹이라는 영웅이 만들어 졌는데요. 징기스칸도 그렇게 전설이 되었습니다. 인골탑 위에 영웅이 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영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국제정세, 전쟁의 냉혹함을 모르는 천방지축을 무대위에 추켜세웠습니다.
희대의 우스개판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젤렌스키를 이용해 무기장사, 정치이익을 노리는 국제사회의 탐욕스러움이 정의, 인권탈을 썼습니다.
전쟁의 참혹함
구경꾼은 사자를 악마화 해도 손해볼게 없습니다. 먹이감은 다르죠. 사자를 악마로 규정하는 순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잡아먹을 테니까요.
친러시아 벨라루스가 대화중재에 나섰는데요. 전쟁을치러본 지도자라면 이런 기회를 차버리지 않죠. 젤렌스키의 객기가 인골탑을 쌓고있습니다.
도시구조, 기반시설에 따라 시가전 개념이 달라집니다. 1,2차 세계대전때의 시가전과 지금의 시가전은 다릅니다. 이걸 모르면 질수밖에 없습니다.
파죽지세로 치고들어가던 러시아가 대화를 제시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푸틴의 계획에 들어있던 숨고르기로 보입니다. 다음수순 명분쌓기죠.
러시아의 예측대로 젤렌스키의 영웅행보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주먹이 숨어있는지 생각도 안해보고 말과 행동이 앞서는 최악의 지도자입니다.
1,2차 세계대전때 시가전은 공격자의 무덤이었습니다. 독일군이 소련의 시가전에 녹아났죠. 이 기억에 사로잡혀 시가전을 믿는 모양입니다.
상하수도, 석유가스, 전기공급망이 도시전체에 설치되어 있는 지금의 시가전은 방어자의 감옥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확인될 시가전개념이죠.
정수시설, 수도공급망, 에너지관, 주유소, 송전망을 파괴당하면 도시는 살수없는 지옥으로 변합니다. 주요 4거리를 폭격하면 물류도 마비되죠.
방송, 인터넷등 정보소통이 불가능해 진다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시가전으로 버틸수 있을까요? 젤렌스키의 지도력은 그날로 사라집니다.
바로 도시를 마비시키면 국제사회의 비난이 크죠. 벨라루스의 대화중재로 명분을 쥐게된 러시아를 악마로 비난하는 젤렌스키가 현명한 걸까요?
비핵EMP가 러시아의 다음 수순일수 있습니다. 키에프에서 러시아의 추적을 피해 SNS항전을 펼치고 있는 젤렌스키를 잡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지상통신망을 제거하면 위성통신을 해야합니다. 위성통신용 전파발신지는 잡아내기 쉽겠지요. 스타링크로는 게릴라식 SNS를 할수 없습니다.
1,2차 세계대전때의 시가전 개념으로 현대화된 러시아의 군사력을 막아낸다는 것은 망상입니다. 현대시가전은 점령이 아닌 기반시설 파괴입니다.
토끼를 잡을때 여러개의 굴 입구에 연기를 피워넣듯 도시안에 있을수 없게 만들겠지요. 군사시설, 도시시시설을 파괴하면 승패는 결정됩니다.
대규모 폭격으로 건물을 파괴하고 직접적인 인명살상에 나서면 국제사회의 비난에 맞닥뜨리지만 도시시설 파괴는 간접타격이라 수위가 낮아집니다.
군사시설은 이미 다 파괴했을 것이고, 주요도시시설을 서방언론의 선전거리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파괴한후 러시아군이 철수할수도 있습니다.
송전망등 기반시설이 파괴된 도시재건에는 막대한 자본이 소요됩니다. 민주주의, 정의를 외치며 젤렌스키를 부추긴 나라들의 부담으로 돌아가죠.
도네츠크, 루간스크를 손에넣고 우크라이나의 전후비용을 서방국가들에게 떠넘기는 전략적 승리를 얻을수 있습니다. 한번에 끝낼게 아니니까요.
우크라이나가 계속 러시아에 엇나가면 매년 공격해 도시시설을 파괴하고 나오면 그만입니다. 미국등이 언제까지 우크라이나를 도와줄까요?
이글을 쓰고있는 중에 젤렌스키가 벨라루스의 중재에 응했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핵협박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은 냉혹한 것입니다.
질수밖에 없는 시가방어전으로 국민들을 희생시키면 세계전쟁사를 새로쓰는 바보가 되겠지요. 푸틴과 러시아 수뇌부는 철두철미합니다.
체르노빌을 먼저 점령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체르노빌로 핵자폭 또는 핵무장 시도, 핵테러에 나서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죠.
국제사회와 언론은 푸틴 악마화에 눈이 벌겋습니다. 그렇다 보니 체르노빌 점령의 전략적 목적을 모르더군요. 여기에 놀아나면 꼭두각시가 됩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타협책을 찾을지 계속 영웅놀이를 할지 알수없지만, 그의 세치혀에 인골탑 여부가 달려있습니다.
우골탑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가족들의 희생이 있어야 대학을 다닐수 있다는 소리죠. 세상이치는 하나라 영웅탄생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계속된 전쟁과 수많은 희생으로 나폴레옹이라는 영웅이 만들어 졌는데요. 징기스칸도 그렇게 전설이 되었습니다. 인골탑 위에 영웅이 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영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국제정세, 전쟁의 냉혹함을 모르는 천방지축을 무대위에 추켜세웠습니다.
희대의 우스개판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젤렌스키를 이용해 무기장사, 정치이익을 노리는 국제사회의 탐욕스러움이 정의, 인권탈을 썼습니다.
전쟁의 참혹함
구경꾼은 사자를 악마화 해도 손해볼게 없습니다. 먹이감은 다르죠. 사자를 악마로 규정하는 순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잡아먹을 테니까요.
친러시아 벨라루스가 대화중재에 나섰는데요. 전쟁을치러본 지도자라면 이런 기회를 차버리지 않죠. 젤렌스키의 객기가 인골탑을 쌓고있습니다.
도시구조, 기반시설에 따라 시가전 개념이 달라집니다. 1,2차 세계대전때의 시가전과 지금의 시가전은 다릅니다. 이걸 모르면 질수밖에 없습니다.
파죽지세로 치고들어가던 러시아가 대화를 제시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푸틴의 계획에 들어있던 숨고르기로 보입니다. 다음수순 명분쌓기죠.
러시아의 예측대로 젤렌스키의 영웅행보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주먹이 숨어있는지 생각도 안해보고 말과 행동이 앞서는 최악의 지도자입니다.
1,2차 세계대전때 시가전은 공격자의 무덤이었습니다. 독일군이 소련의 시가전에 녹아났죠. 이 기억에 사로잡혀 시가전을 믿는 모양입니다.
상하수도, 석유가스, 전기공급망이 도시전체에 설치되어 있는 지금의 시가전은 방어자의 감옥입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확인될 시가전개념이죠.
정수시설, 수도공급망, 에너지관, 주유소, 송전망을 파괴당하면 도시는 살수없는 지옥으로 변합니다. 주요 4거리를 폭격하면 물류도 마비되죠.
방송, 인터넷등 정보소통이 불가능해 진다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시가전으로 버틸수 있을까요? 젤렌스키의 지도력은 그날로 사라집니다.
바로 도시를 마비시키면 국제사회의 비난이 크죠. 벨라루스의 대화중재로 명분을 쥐게된 러시아를 악마로 비난하는 젤렌스키가 현명한 걸까요?
비핵EMP가 러시아의 다음 수순일수 있습니다. 키에프에서 러시아의 추적을 피해 SNS항전을 펼치고 있는 젤렌스키를 잡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지상통신망을 제거하면 위성통신을 해야합니다. 위성통신용 전파발신지는 잡아내기 쉽겠지요. 스타링크로는 게릴라식 SNS를 할수 없습니다.
1,2차 세계대전때의 시가전 개념으로 현대화된 러시아의 군사력을 막아낸다는 것은 망상입니다. 현대시가전은 점령이 아닌 기반시설 파괴입니다.
토끼를 잡을때 여러개의 굴 입구에 연기를 피워넣듯 도시안에 있을수 없게 만들겠지요. 군사시설, 도시시시설을 파괴하면 승패는 결정됩니다.
대규모 폭격으로 건물을 파괴하고 직접적인 인명살상에 나서면 국제사회의 비난에 맞닥뜨리지만 도시시설 파괴는 간접타격이라 수위가 낮아집니다.
군사시설은 이미 다 파괴했을 것이고, 주요도시시설을 서방언론의 선전거리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파괴한후 러시아군이 철수할수도 있습니다.
송전망등 기반시설이 파괴된 도시재건에는 막대한 자본이 소요됩니다. 민주주의, 정의를 외치며 젤렌스키를 부추긴 나라들의 부담으로 돌아가죠.
도네츠크, 루간스크를 손에넣고 우크라이나의 전후비용을 서방국가들에게 떠넘기는 전략적 승리를 얻을수 있습니다. 한번에 끝낼게 아니니까요.
우크라이나가 계속 러시아에 엇나가면 매년 공격해 도시시설을 파괴하고 나오면 그만입니다. 미국등이 언제까지 우크라이나를 도와줄까요?
이글을 쓰고있는 중에 젤렌스키가 벨라루스의 중재에 응했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핵협박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은 냉혹한 것입니다.
질수밖에 없는 시가방어전으로 국민들을 희생시키면 세계전쟁사를 새로쓰는 바보가 되겠지요. 푸틴과 러시아 수뇌부는 철두철미합니다.
체르노빌을 먼저 점령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체르노빌로 핵자폭 또는 핵무장 시도, 핵테러에 나서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죠.
국제사회와 언론은 푸틴 악마화에 눈이 벌겋습니다. 그렇다 보니 체르노빌 점령의 전략적 목적을 모르더군요. 여기에 놀아나면 꼭두각시가 됩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타협책을 찾을지 계속 영웅놀이를 할지 알수없지만, 그의 세치혀에 인골탑 여부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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