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군부의 학살진압에 내몰린 광주시민들은 국제사회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광주의 참상을 외국에 알리면 도움의 손길이 올거라 생각했죠.
전방부대 서울진격을 묵인했던 미국은 부산에 항모를 보내 신군부의 광주진압을 지원했습니다. 멍목은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 저지였었지요.
마찬가지 논리로 미국이 북한을 막아주지 않았다면 전방부대가 12.12를 일으킬수 있었을까요? 12.12와 5.18은 신군부의 미국을 증명합니다.
12.12를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면 광주시민들은 5.18을 일으키지도 않았을 것이고, 어쩔수 없이 벌어졌다 해도 미국등에 희망을 걸지 않았겠지요.
12.12와 5.18은 냉전구도가 계속되길 바라는 미국의 목적에 맞아 떨어졌습니다. 한국에 강력한 반공군부 정권이 필요했을때 벌어졌습니다.
천안함
미국이 북한의 국제사회 진입을 막지 못하면 한국, 일본, 대만은 중국, 러시아와 관계개선을 다투게 됩니다. 동남아, 유럽도 가만히 있을수 없죠.
동북아의 냉전종식은 마지막 남은 경제적 기회입니다. 시리아, 팔레스타인으로 이어지는 중동의 해빙도 있긴 하지만 견줄만큼 크지 않습니다.
중국경제가 커가고, 러시아가 소련의 위상을 되찾아 가고 있을때 북한이 국제사회로 들어서면 동북아는 미국의 경제규모를 쪼그라들게 만듭니다.
딱 그러한때 녹슨 어뢰 파란매직 1번어뢰가 천안함을 침몰시켰습니다. 12.12와 5.18에 이어 세번째 행운이 미국의 손을 번쩍 들어준 겁니다.
미중경제전쟁이 본격화된 지금의 대결구도가 5.18, 12.12, 천안함 시간을 이어 발전해왔음을 알수 있습니다. 천안함이 국내사건인가요?
세월호
북.러.중 그리고 한국, 일본, 대만, 유럽과 동남아가 뭉치려는 구도를 깨야하는 미국에게 중국 전승기념 열병식, AIIB에 가입한 박근혜는 재앙이었죠.
미국 뿐만이 아닙니다. 한국과 일본의 반공극우 세력들에게도 냉전해체, 미국의 영향력 급감은 날벼락입니다. 바로 이때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한국이 AIIB가입 결정을 하자 영국이 지분확보에 서두를 정도로 국제사회가 들썩일때 급제동을 건 것이 세월호입니다. 이게 다 우연일까요?
일본극우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 구로다가 롯데호텔 7시간 소문에 앞장섰습니다. 박근헤 탄핵 일등공신이죠. 구로다와 힘께한 대깨문은 뭘까요?
박근혜 직무정지 시기에 사드배치, 한일군사 정보협정이 결정되었습니디. 냉전해체로 밥그릇을 잃게될 한미일 반공극우 연합이 엿보입니다.
진실? 사건 써먹기
세월호 진실규명은 사기입니다. 진실이 어디 있습니까? 사건 써먹기만 있을 뿐입니다.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듯 사건은 써먹는자의 주장입니다.
5.18, 12.12, 천안함, 세월호 모두 패권국인 미국의 이익에 쓰였습니다. 우발적인 사건인지 음모론자들의 주장대로 계획된 사건인지 상관없습니다.
통킹만 처럼 국익의 방향으로 몰고가는 것이 사건사고를 대하 미국의 패권관리 방법입니다. 칼기격침도 미소의 이익에 쓰여 진실규명이 안됐죠.
피해유가족, 여야당, 국민들이 결론 날수없는 진실규명에 매달리는 것은 시간낭비, 국력소모입니다. 감정에 매달려 사건 써먹기에 이용당할 뿐이죠.
사드배치, 한일군사 정보협정, 반공극우의 냉전이익을 위해 촛불을 든것은 자랑스러운게 아닙니다. 구로다의 거짓말에 한국이 놀아난 셈입니다.
뽕은 마약일 뿐
군부를 뒷받침한 5.18 성역화, 녹위에 쓴 파란매직 1번어뢰 천안함 성역화, 롯데호텔 구로다의 세월호 성역화는 엄격히 말해 국뽕입니다.
뽕은 마약이죠. 이성을 마비시킵니다. 미국이 신군부를 막아줄거야, 파란매직 1번어뢰, 롯데호텔 구라다는 상식으로 판단가능한 문제입니다.
호텔 구라다에 속아 촛불을 든 민주당과 진보좌파, 파란매직 1번어뢰를 믿어 성조기를 든 국힘당과 보수우파 모두 국뽕에 감정적으로 취해있습니다.
좌뽕 우뽕 모두 감정에 빠져 이성을 잃은 상태입니다. 촛불을 들어 한일군사 정보협정 체결 앞잡이가 된 민주좌파는 친일 매국노가 아닐까요?
미국이 바라던 한일군사 정보협정 앞잡이가 된 친일좌파를 주사파라 욕하는 국힘우파는 반미친북을 하고있는 겪인데 이건 또 뭔가요?
당시 군부의 학살진압에 내몰린 광주시민들은 국제사회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광주의 참상을 외국에 알리면 도움의 손길이 올거라 생각했죠.
전방부대 서울진격을 묵인했던 미국은 부산에 항모를 보내 신군부의 광주진압을 지원했습니다. 멍목은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 저지였었지요.
마찬가지 논리로 미국이 북한을 막아주지 않았다면 전방부대가 12.12를 일으킬수 있었을까요? 12.12와 5.18은 신군부의 미국을 증명합니다.
12.12를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면 광주시민들은 5.18을 일으키지도 않았을 것이고, 어쩔수 없이 벌어졌다 해도 미국등에 희망을 걸지 않았겠지요.
12.12와 5.18은 냉전구도가 계속되길 바라는 미국의 목적에 맞아 떨어졌습니다. 한국에 강력한 반공군부 정권이 필요했을때 벌어졌습니다.
천안함
미국이 북한의 국제사회 진입을 막지 못하면 한국, 일본, 대만은 중국, 러시아와 관계개선을 다투게 됩니다. 동남아, 유럽도 가만히 있을수 없죠.
동북아의 냉전종식은 마지막 남은 경제적 기회입니다. 시리아, 팔레스타인으로 이어지는 중동의 해빙도 있긴 하지만 견줄만큼 크지 않습니다.
중국경제가 커가고, 러시아가 소련의 위상을 되찾아 가고 있을때 북한이 국제사회로 들어서면 동북아는 미국의 경제규모를 쪼그라들게 만듭니다.
딱 그러한때 녹슨 어뢰 파란매직 1번어뢰가 천안함을 침몰시켰습니다. 12.12와 5.18에 이어 세번째 행운이 미국의 손을 번쩍 들어준 겁니다.
미중경제전쟁이 본격화된 지금의 대결구도가 5.18, 12.12, 천안함 시간을 이어 발전해왔음을 알수 있습니다. 천안함이 국내사건인가요?
세월호
북.러.중 그리고 한국, 일본, 대만, 유럽과 동남아가 뭉치려는 구도를 깨야하는 미국에게 중국 전승기념 열병식, AIIB에 가입한 박근혜는 재앙이었죠.
미국 뿐만이 아닙니다. 한국과 일본의 반공극우 세력들에게도 냉전해체, 미국의 영향력 급감은 날벼락입니다. 바로 이때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한국이 AIIB가입 결정을 하자 영국이 지분확보에 서두를 정도로 국제사회가 들썩일때 급제동을 건 것이 세월호입니다. 이게 다 우연일까요?
일본극우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 구로다가 롯데호텔 7시간 소문에 앞장섰습니다. 박근헤 탄핵 일등공신이죠. 구로다와 힘께한 대깨문은 뭘까요?
박근혜 직무정지 시기에 사드배치, 한일군사 정보협정이 결정되었습니디. 냉전해체로 밥그릇을 잃게될 한미일 반공극우 연합이 엿보입니다.
진실? 사건 써먹기
세월호 진실규명은 사기입니다. 진실이 어디 있습니까? 사건 써먹기만 있을 뿐입니다.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듯 사건은 써먹는자의 주장입니다.
5.18, 12.12, 천안함, 세월호 모두 패권국인 미국의 이익에 쓰였습니다. 우발적인 사건인지 음모론자들의 주장대로 계획된 사건인지 상관없습니다.
통킹만 처럼 국익의 방향으로 몰고가는 것이 사건사고를 대하 미국의 패권관리 방법입니다. 칼기격침도 미소의 이익에 쓰여 진실규명이 안됐죠.
피해유가족, 여야당, 국민들이 결론 날수없는 진실규명에 매달리는 것은 시간낭비, 국력소모입니다. 감정에 매달려 사건 써먹기에 이용당할 뿐이죠.
사드배치, 한일군사 정보협정, 반공극우의 냉전이익을 위해 촛불을 든것은 자랑스러운게 아닙니다. 구로다의 거짓말에 한국이 놀아난 셈입니다.
뽕은 마약일 뿐
군부를 뒷받침한 5.18 성역화, 녹위에 쓴 파란매직 1번어뢰 천안함 성역화, 롯데호텔 구로다의 세월호 성역화는 엄격히 말해 국뽕입니다.
뽕은 마약이죠. 이성을 마비시킵니다. 미국이 신군부를 막아줄거야, 파란매직 1번어뢰, 롯데호텔 구라다는 상식으로 판단가능한 문제입니다.
호텔 구라다에 속아 촛불을 든 민주당과 진보좌파, 파란매직 1번어뢰를 믿어 성조기를 든 국힘당과 보수우파 모두 국뽕에 감정적으로 취해있습니다.
좌뽕 우뽕 모두 감정에 빠져 이성을 잃은 상태입니다. 촛불을 들어 한일군사 정보협정 체결 앞잡이가 된 민주좌파는 친일 매국노가 아닐까요?
미국이 바라던 한일군사 정보협정 앞잡이가 된 친일좌파를 주사파라 욕하는 국힘우파는 반미친북을 하고있는 겪인데 이건 또 뭔가요?
'세상만사 > 현실적 통일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개발 방식 (0) | 2021.04.21 |
---|---|
전기차 5030과 선동기만 (0) | 2021.04.18 |
혁명의 일머리 (0) | 2021.04.13 |
암전(지옥의 도미노) (0) | 2021.02.03 |
남 좋은 탄핵 (0) | 202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