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와 핵미사일
무슨 일이든 다를게 없습니다. 밭일, 개혁, 혁명 모두 일의 하나죠. 크기가 다를뿐 일입니다. 일의 내용, 방법, 절차의 줄거리를 아는게 머리입니다.
머리가 모자라면 일이 안됩니다. 옛말은 민족의 시행착오를 담은 머리입니다. 그중 일머리가 으뜸이죠. 일머리를 아는 사람이 진짜 혁명가입니다.
밭일을 아는 사람은 서두르지 않고 마치지만, 모르는 사람은 기를 쓰다 자빠집니다. 호미의 일머리를 아는 집단만이 핵미사일을 다룰수 있습니다.
일머리
일을 아는 첫째는 일의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입니다. 나를 보고, 일을 보고, 배경정황을 보는데 있어 고정관념과 자기욕망을 없애야 합니다.
머리를 비워야 하는데 든게 곱게 나갈리 없습니다. 관념의 집착이죠. 또아리를 틀고 행패를 부립니다. 독재를 일삼죠. 독재가 일머리를 차지합니다.
관념의 독재에서 벗어나는 것이 모든 일머리를 만나는 시작입니다. 머리가 굳었는데 다른생각, 객관적인 시각, 합리적인 판단이 될리 없습니다.
반공독재
뇌를 가장 딱딱하게 만드는 관념이 반공입니다. 한국사회의 시작이 반공이었고, 초법적 폭력으로 독재를 보장한 집단광기의 끝판왕입니다.
반공을 내세운 제왕적 권력은 견제할수 없습니다. 반대세력을 빨갱이로 내몰아 일족을 학살해 버리는데 누가 나서서 견제할수 있겠습니까?
극단으로 치닫다 미국의 용도폐기로 버려진 반공독재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눈에 불을켜는 반북, 맹신적인 친미, 주사파 타령이 그 잔재죠.
조선비하 북한경시
말에 쌓여있는 민족의 내공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일제의 역사왜곡, 미군정이 주입한 열등의식에 사로잡힙니다. 스스로 쥐떼라 자학하게 되죠.
중국에 사대했다고 조선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접시물에 코박아야 합니다. 미군있는 한국이 군권독립 조선 오백년을 비하할 자격이 있나요?
이런 사람들이 북한을 깔봅니다. 북한은 전략군 보유국입니다. 전략군은 미국, 러시아, 중국등 강대국들만 가지고 있는 군사력의 완성판입니다.
군사체계의 단계
군사체계를 대충 나누면 일반군, 전술군, 전략군 이렇습니다. 일반군은 지역방위, 전술군은 지역전쟁, 전략군은 전지역 전쟁수준을 의미합니다.
지구차원의 전쟁을 하는 전략군은 위성, 정찰기, 정보첩보등 전장인식 수단,, 대륙간 탄도미사일, 핵잠수함등 전역타격 수단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전역방어를 위한 중단거리 대공, 대함, 대지 미사일등 요격수단,, 공수용 전자전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북한열병식에 나온 것들입니다.
골리앗과 철부지
전략군이 어른이라면 전술군은 아기입니다. 몇만명의 주한미군 전력이 수십만의 한국군 보다 높은 이유죠. 주한미군 하나로 한국이 통제됩니다.
주한미군, 주일미군, 알래스카, 태평양, 미국본토까지 모두 상대하기 위해 전략군을 만든 북한에게 남한의 군사력은 신경쓸 수준이 아닙니다.
미군을 몰아내자는 맨주먹 반미나 북한을 우습게 아는 철부지 반북이나 도찐개찐입니다. 똑같은 수준이니 서로 멱살잡고 싸우는 것이겠지요.
혁명의 배경조건
처음부터 혁명이 되는 건 아니죠. 개선 < 개혁 < 혁명 이렇게 발전해 갑니다. 배경조건에 따라 후퇴하기도 하고 시작조차 못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배경조건은 개선이 고작입니다. 개혁, 혁명은 불가능 합니다. 이땅에 미국의 전략군이 배치되어 있는한 개혁, 혁명은 있을수 없습니다.
개인차원의 작은 개선은 허용되지만 집단차원의 큰변화인 개혁, 혁명은 미국의 이익에 반합니다. 한국정치가 개악으로 가는 배경조건입니다.
미국의 스텔스 통치
정의와 인권을 앞세운 군사적 공격, 정권교체 공작은 미국정부가,, 자원강탈, 금융수탈, 시장장악은 민간기업으로 역할을 나누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정의와 인권, 눈에 보이지 않는 베니스의 상인 두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재자를 내세워 자원경제를 개발한후 민주화 시킵니다.
박정희로 지주들을 밟아 산업화 시킨후 IMF로 경제를 털어갔고, 중동의 석유판권도 독재자를 내세워 차지했습니다. 스텔스 제국주의 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의 이익
미국이 군사이념적 이익에 목숨건 나라라면 이승만을 내치지도, 박정희를 제거했을리도 없습니다. IMF로 털어먹은 걸 보면 경제이익 우선이죠.
이승만~노태우까지는 분단, 산업화에 필요한 독재,, 김영삼이후는 산업화 결과물을 퍼갈때 악화될 민심을 기만할 정치민주화가 필요했죠.
부동산 폭등에 따른 금융, 건설등의 이익은 주가, 배당으로 외국자본을 배불립니다. 미국이 문재인을 택한 이유죠. 으뜸친미 대통령입니다.
경제민주화와 친미는 상극
전략군인 주한미군이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뒷받침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경제민주화는 불가능합니다. 친미는 반민생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재벌을 공격하고, 경제민주화를 떠들면서 친미를 외치는 사람은 뇌분열입니다. 친미를 하려면 서민을 위한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의 이익을 해치는 경제민주화를 주장하면서 친미를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반공친미는 기득권 놀음입니다. 군사독재, 문재인과 다를게 없죠.
일당백정치
일당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사람이 백사람 일을 한다는 뜻이죠. 개인역량의 최대치라 할수 있습니다. 일인당 백명이 알맞은 규모이기도 하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백명을 상대로 쓴다고 했는데요. 백명넘게 소통하려면 이사람 저사람에게 맞추거나, 선동적 조급증에 매달리게 됩니다.
유튜버중 객관성, 합리성, 모순적이지 않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사람이 안보이더군요. 요즘 백명을 대상으로 하는 유튜버를 찾는 중입니다.
어플과 유튜버
우선 사람다운 유튜버를 찾고, 그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자영업체 소개를 어플로 연결하려고 합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링크를 누르면 입력되죠.
유튜브 영상으로 각개개인의 스마트폰 어플에 지역 자영업체 정보가 등록되게 합니다. 전화, SNS, 오픈마켓등 모든 정보연결이 가능합니다.
한국사회 수준에서 할수있는 정도의 역할을 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개혁, 혁명은 욕심입니다. 서민생존연대가 알맞은 목표인듯 합니다.
무슨 일이든 다를게 없습니다. 밭일, 개혁, 혁명 모두 일의 하나죠. 크기가 다를뿐 일입니다. 일의 내용, 방법, 절차의 줄거리를 아는게 머리입니다.
머리가 모자라면 일이 안됩니다. 옛말은 민족의 시행착오를 담은 머리입니다. 그중 일머리가 으뜸이죠. 일머리를 아는 사람이 진짜 혁명가입니다.
밭일을 아는 사람은 서두르지 않고 마치지만, 모르는 사람은 기를 쓰다 자빠집니다. 호미의 일머리를 아는 집단만이 핵미사일을 다룰수 있습니다.
일머리
일을 아는 첫째는 일의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입니다. 나를 보고, 일을 보고, 배경정황을 보는데 있어 고정관념과 자기욕망을 없애야 합니다.
머리를 비워야 하는데 든게 곱게 나갈리 없습니다. 관념의 집착이죠. 또아리를 틀고 행패를 부립니다. 독재를 일삼죠. 독재가 일머리를 차지합니다.
관념의 독재에서 벗어나는 것이 모든 일머리를 만나는 시작입니다. 머리가 굳었는데 다른생각, 객관적인 시각, 합리적인 판단이 될리 없습니다.
반공독재
뇌를 가장 딱딱하게 만드는 관념이 반공입니다. 한국사회의 시작이 반공이었고, 초법적 폭력으로 독재를 보장한 집단광기의 끝판왕입니다.
반공을 내세운 제왕적 권력은 견제할수 없습니다. 반대세력을 빨갱이로 내몰아 일족을 학살해 버리는데 누가 나서서 견제할수 있겠습니까?
극단으로 치닫다 미국의 용도폐기로 버려진 반공독재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눈에 불을켜는 반북, 맹신적인 친미, 주사파 타령이 그 잔재죠.
조선비하 북한경시
말에 쌓여있는 민족의 내공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일제의 역사왜곡, 미군정이 주입한 열등의식에 사로잡힙니다. 스스로 쥐떼라 자학하게 되죠.
중국에 사대했다고 조선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접시물에 코박아야 합니다. 미군있는 한국이 군권독립 조선 오백년을 비하할 자격이 있나요?
이런 사람들이 북한을 깔봅니다. 북한은 전략군 보유국입니다. 전략군은 미국, 러시아, 중국등 강대국들만 가지고 있는 군사력의 완성판입니다.
군사체계의 단계
군사체계를 대충 나누면 일반군, 전술군, 전략군 이렇습니다. 일반군은 지역방위, 전술군은 지역전쟁, 전략군은 전지역 전쟁수준을 의미합니다.
지구차원의 전쟁을 하는 전략군은 위성, 정찰기, 정보첩보등 전장인식 수단,, 대륙간 탄도미사일, 핵잠수함등 전역타격 수단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전역방어를 위한 중단거리 대공, 대함, 대지 미사일등 요격수단,, 공수용 전자전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북한열병식에 나온 것들입니다.
골리앗과 철부지
전략군이 어른이라면 전술군은 아기입니다. 몇만명의 주한미군 전력이 수십만의 한국군 보다 높은 이유죠. 주한미군 하나로 한국이 통제됩니다.
주한미군, 주일미군, 알래스카, 태평양, 미국본토까지 모두 상대하기 위해 전략군을 만든 북한에게 남한의 군사력은 신경쓸 수준이 아닙니다.
미군을 몰아내자는 맨주먹 반미나 북한을 우습게 아는 철부지 반북이나 도찐개찐입니다. 똑같은 수준이니 서로 멱살잡고 싸우는 것이겠지요.
혁명의 배경조건
처음부터 혁명이 되는 건 아니죠. 개선 < 개혁 < 혁명 이렇게 발전해 갑니다. 배경조건에 따라 후퇴하기도 하고 시작조차 못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배경조건은 개선이 고작입니다. 개혁, 혁명은 불가능 합니다. 이땅에 미국의 전략군이 배치되어 있는한 개혁, 혁명은 있을수 없습니다.
개인차원의 작은 개선은 허용되지만 집단차원의 큰변화인 개혁, 혁명은 미국의 이익에 반합니다. 한국정치가 개악으로 가는 배경조건입니다.
미국의 스텔스 통치
정의와 인권을 앞세운 군사적 공격, 정권교체 공작은 미국정부가,, 자원강탈, 금융수탈, 시장장악은 민간기업으로 역할을 나누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정의와 인권, 눈에 보이지 않는 베니스의 상인 두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재자를 내세워 자원경제를 개발한후 민주화 시킵니다.
박정희로 지주들을 밟아 산업화 시킨후 IMF로 경제를 털어갔고, 중동의 석유판권도 독재자를 내세워 차지했습니다. 스텔스 제국주의 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의 이익
미국이 군사이념적 이익에 목숨건 나라라면 이승만을 내치지도, 박정희를 제거했을리도 없습니다. IMF로 털어먹은 걸 보면 경제이익 우선이죠.
이승만~노태우까지는 분단, 산업화에 필요한 독재,, 김영삼이후는 산업화 결과물을 퍼갈때 악화될 민심을 기만할 정치민주화가 필요했죠.
부동산 폭등에 따른 금융, 건설등의 이익은 주가, 배당으로 외국자본을 배불립니다. 미국이 문재인을 택한 이유죠. 으뜸친미 대통령입니다.
경제민주화와 친미는 상극
전략군인 주한미군이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뒷받침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경제민주화는 불가능합니다. 친미는 반민생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재벌을 공격하고, 경제민주화를 떠들면서 친미를 외치는 사람은 뇌분열입니다. 친미를 하려면 서민을 위한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의 이익을 해치는 경제민주화를 주장하면서 친미를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반공친미는 기득권 놀음입니다. 군사독재, 문재인과 다를게 없죠.
일당백정치
일당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사람이 백사람 일을 한다는 뜻이죠. 개인역량의 최대치라 할수 있습니다. 일인당 백명이 알맞은 규모이기도 하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백명을 상대로 쓴다고 했는데요. 백명넘게 소통하려면 이사람 저사람에게 맞추거나, 선동적 조급증에 매달리게 됩니다.
유튜버중 객관성, 합리성, 모순적이지 않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사람이 안보이더군요. 요즘 백명을 대상으로 하는 유튜버를 찾는 중입니다.
어플과 유튜버
우선 사람다운 유튜버를 찾고, 그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자영업체 소개를 어플로 연결하려고 합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링크를 누르면 입력되죠.
유튜브 영상으로 각개개인의 스마트폰 어플에 지역 자영업체 정보가 등록되게 합니다. 전화, SNS, 오픈마켓등 모든 정보연결이 가능합니다.
한국사회 수준에서 할수있는 정도의 역할을 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개혁, 혁명은 욕심입니다. 서민생존연대가 알맞은 목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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