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백서
조선실록은 대단한 역사기록입니다. 역사를 썼다는 것에 있어서는 그렇습니다. 역사기록에서 시행착오 최적화를 찾는 쓰임이 모자란게 흠이죠.
후대의 앞날을 밝히는 철저한 자기비판은 먼저산 사람들이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같은 실수를 피하는 판단력을 유산으로 남길수 있습니다.
탄핵으로 무엇을 얻었고 잃었는지, 어느 나라가 어떤 이익을 얻었는지, 어떤 세력이 이익을 차지했는지, 누가 돈벌이를 했는지 백서가 나왔어야 합니다.
탄핵뒷면
박근혜 탄핵 최대이익은 미국이 가져갔습니다. 바라 마지않던 사드배치, 한일군사 정보협정이 굴러 떨어졌습니다. 좌우가 애써 외면하는 사실이죠.
간첩일 일본극우신문 산께이 한국지국장 구로다가 롯데호텔 7시간을 앞장서서 소문낸 목적이 한일군사 정보협정 체결이었음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구로다와 함께 박정희, 박근혜 친반팔이로 건물산 유튜브 돈벌이들이 또다시 탄핵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탄핵으로 이익보는 뒷면입니다.
탄핵벌이
친박근혜와 반박근혜 모두 떼돈을 벌었던게 탄핵의 추억입니다. 세월호 찬반시위때도 진보좌파 단체와 보수단체 모두 돈벌이 기회를 만끽했습니다.
보수들이 한수원 문건으로 문재인 탄핵을 외치고있고, 친문세력들 또한 속으로 만세를 부르고 있습니다. 탄핵벌이 좌판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북한, 중국 견제용 무기포함 군사적 재배치를 해야하는 미국이 웃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이 선호하는 한일군사 본협정이 도사리고 있기도 합니다.
탄핵댓가(암전)
박근혜 탄핵이 사드배치, 한일군사 정보협정을 남겼듯 문재인 탄핵은 한일군사 본협정을 중심으로 한미일 삼각동맹을 완성하는 기폭제가 될겁니다.
문재인을 개XX로 비판했었지만 군사적 갈등을 넘어 충돌직전의 군사력 전개단계를 초래할 탄핵은 반대합니다. 핵시침을 움직이는 바보짓이죠.
냉전과 열전 사이엔 암전이 있습니다. 깜깜한 전쟁이죠. 양진영이 충돌하기 직전엔 전쟁의 광기가 이성을 집어삼킵니다. 세상이 깜깜해지고 있습니다.
직선탄핵(내각제)
열전(1.2차대전) - 구.신 냉전(친미와 반미 갈림) - 냉전을 깨고 열전(3차 세계대전)으로 가기위한 암전(전쟁억지 이성을 마비시키는 선전선동시기)
위와 같은 열전 - 냉전 - 암전 - 열전 ~ 반복은 늘 있어왔던 역사흐름입니다. 참전국가 규모, 전쟁의 크기가 달랐을 뿐 늘 있어왔던 흐름반복이죠.
암전시기 나타나는 정치유형이 있는데요. 책임을 뒤집어 쓸 바보가 세워지거나 책임주체가 모호해 집니다. 내각제는 책임주체가 없는 난장판이죠.
교통망 = 군사망
한반도 대운하가 군사용이라는 평가를 했었습니다. 대운하 하면 수나라가 떠오르죠. 고구려를 침략하다 망했습니다. 대운하는 망국의 삽질이죠.
수나라가 만든 대운하로 전쟁에 올라탄 당나라에 의해 고구려가 무너졌습니다. 대운하를 만든 나라는 망하고, 활용한 나라는 공짜이익을 얻습니다.
2021.02.01일 보수당이 꺼낸 한일 해저터널도 마찬가지죠. 대륙 재진출을 바라던 일본 자위대의 숙원입니다. 한국의 정권교체는 늘 댓가를 줬습니다.
조선실록은 대단한 역사기록입니다. 역사를 썼다는 것에 있어서는 그렇습니다. 역사기록에서 시행착오 최적화를 찾는 쓰임이 모자란게 흠이죠.
후대의 앞날을 밝히는 철저한 자기비판은 먼저산 사람들이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같은 실수를 피하는 판단력을 유산으로 남길수 있습니다.
탄핵으로 무엇을 얻었고 잃었는지, 어느 나라가 어떤 이익을 얻었는지, 어떤 세력이 이익을 차지했는지, 누가 돈벌이를 했는지 백서가 나왔어야 합니다.
탄핵뒷면
박근혜 탄핵 최대이익은 미국이 가져갔습니다. 바라 마지않던 사드배치, 한일군사 정보협정이 굴러 떨어졌습니다. 좌우가 애써 외면하는 사실이죠.
간첩일 일본극우신문 산께이 한국지국장 구로다가 롯데호텔 7시간을 앞장서서 소문낸 목적이 한일군사 정보협정 체결이었음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구로다와 함께 박정희, 박근혜 친반팔이로 건물산 유튜브 돈벌이들이 또다시 탄핵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탄핵으로 이익보는 뒷면입니다.
탄핵벌이
친박근혜와 반박근혜 모두 떼돈을 벌었던게 탄핵의 추억입니다. 세월호 찬반시위때도 진보좌파 단체와 보수단체 모두 돈벌이 기회를 만끽했습니다.
보수들이 한수원 문건으로 문재인 탄핵을 외치고있고, 친문세력들 또한 속으로 만세를 부르고 있습니다. 탄핵벌이 좌판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북한, 중국 견제용 무기포함 군사적 재배치를 해야하는 미국이 웃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이 선호하는 한일군사 본협정이 도사리고 있기도 합니다.
탄핵댓가(암전)
박근혜 탄핵이 사드배치, 한일군사 정보협정을 남겼듯 문재인 탄핵은 한일군사 본협정을 중심으로 한미일 삼각동맹을 완성하는 기폭제가 될겁니다.
문재인을 개XX로 비판했었지만 군사적 갈등을 넘어 충돌직전의 군사력 전개단계를 초래할 탄핵은 반대합니다. 핵시침을 움직이는 바보짓이죠.
냉전과 열전 사이엔 암전이 있습니다. 깜깜한 전쟁이죠. 양진영이 충돌하기 직전엔 전쟁의 광기가 이성을 집어삼킵니다. 세상이 깜깜해지고 있습니다.
직선탄핵(내각제)
열전(1.2차대전) - 구.신 냉전(친미와 반미 갈림) - 냉전을 깨고 열전(3차 세계대전)으로 가기위한 암전(전쟁억지 이성을 마비시키는 선전선동시기)
위와 같은 열전 - 냉전 - 암전 - 열전 ~ 반복은 늘 있어왔던 역사흐름입니다. 참전국가 규모, 전쟁의 크기가 달랐을 뿐 늘 있어왔던 흐름반복이죠.
암전시기 나타나는 정치유형이 있는데요. 책임을 뒤집어 쓸 바보가 세워지거나 책임주체가 모호해 집니다. 내각제는 책임주체가 없는 난장판이죠.
교통망 = 군사망
한반도 대운하가 군사용이라는 평가를 했었습니다. 대운하 하면 수나라가 떠오르죠. 고구려를 침략하다 망했습니다. 대운하는 망국의 삽질이죠.
수나라가 만든 대운하로 전쟁에 올라탄 당나라에 의해 고구려가 무너졌습니다. 대운하를 만든 나라는 망하고, 활용한 나라는 공짜이익을 얻습니다.
2021.02.01일 보수당이 꺼낸 한일 해저터널도 마찬가지죠. 대륙 재진출을 바라던 일본 자위대의 숙원입니다. 한국의 정권교체는 늘 댓가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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