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전(지옥의 도미노)

암전(어둠의 전쟁)

물밑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뜻합니다. 정보첩보역량을 동원한 테러, 암살, 시위전복, 여론조작 + 경제봉쇄, 화폐붕괴 조장등의 외교공세가 어우러집니다.

파룬궁, 신장위구르를 이용한 중국내정간섭,, 신흥재벌(올리가르히), 시민단체와 연계한 러시아 선거개입이 미국의 대표적인 암전실행이었습니다.

미국무부(외교부) + CIA + 각국 자본가와 정치세력 및 시민단체가 암전을 벌이고 있는 주체입니다. 대외정책자금, CIA의 공작자금으로 조직됩니다.

좌우파를 가리지 않고 독재세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ISIS가 오바마 힐러리의 작품이라는 분석이 국내 시사지에 오를 정도로 전방위적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미국의 계획이었듯 문재인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암전수법 A~Z까지 모든 단계가 실험적용된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선거의혹으로 본 암전

세계가 부정선거로 시끄럽습니다. 대선~총선까지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된 한국, 트럼프가 끝까지 제기했던 미국대선, 미얀마 쿠데타가 있습니다.

선거부정, 개표장난이 있었다면 한국, 미국, 미얀마 사태를 한꺼번에 설명할수 있는 것은 CIA입니다. 미얀마와 한국선관위 연관의혹도 있습니다.

한국우파들은 한.미.미 선거부정 의혹을 말하면서도 개별적인 문제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정원이 KCIA로 시작했다는 것을 외면합니다.

미국이 조장해온 색깔혁명, 우산혁명, 향기혁명이 전부일까요? 이승만 주도 분단단정 배후에 미국이 있었고 촛불시위에도 미국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박정희를 제거한 김재규는 KCIA 수장이었습니다. 대통령 암살이 횡행하던 미국에게 부정선거가 대수겠습니까? 선거는 주요 암전대상입니다.

미국의 일부가 된 한국

한국은 미국의 일부로 설계된 나라입니다. 해방후~6.25시기 테러, 암살, 여론공작, 초토화 폭격으로 극한의 충격과 공포를 실험당했었습니다.

이라크를 공격한 걸프전 작전명이 충격과 공포입니다. 괜히 나온 이름이 아닙니다. 이런 미국에게 화염병을 던지는 반미가 반미이긴 할까요?

역사로 축적되지 않는 운동은 눈가림입니다. 이승만 이후의 반미운동, 민주화 운동이 사기펀드로 전락한게 우연이 아닙니다. 돌연변이만 나왔죠.

미군주도 서양의 학살정복을 직접 겪었으면서도 공포감이 단절된 것은 미국의 기만통치 기술이 뛰어났기도 했고 진보좌파가 나태했기 때문입니다.

치열한 역사인식 없이 빈머리로 뛰쳐나갔습니다. 미국이 선전선동, 세뇌조종, 인터넷 신기술 실험등 온갖것을 하기에 알맞은 개돼지였습니다.

인터넷 큰형님

음모론자들이 빼놓지 않는게 빅 브라더입니다. 그런데 진짜는 못보더군요. 큰형님이 제국통치 도구 마침표로 세계화 시킨게 인터넷입니다.

반미를 하네, 반정부 투쟁을 하네 하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미국 손바닥 위에서 놀아난 겁니다. 인터넷 만한 실시간 감시도구가 없죠.

네임서버등을 거쳐가는 인터넷은 곳곳에 감시장치가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저장공간만 주어지면 45억 인류의 인터넷 움직임을 기록할수 있습니다.

인터넷 기반인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통화기록이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범죄수사가 가능한 것이죠. 익명성, 사생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이 가장 발전한 한국은 큰형님의 최첨단 놀이터, 시험장 입니다. 무기실험장, 세균실험장이기도 하지만 최고의 온라인 실험장 입니다.

북한의 군사력

북한을 약소국 보듯 하는게 남한입니다. 미국에게 대학살을 겪고도 화염병들고 덤비는 남한의 고질병입니다. 뇌가 없으면 못알아 보는 법이죠.

대깨문이 설치고 있는 남한은 뇌가 없습니다. 상상승리에 빠져 미국, 러시아, 중국을 업수이 여깁니다. 그런 습성으로 북한을 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먹이감을 놓아둔 적이 없습니다.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잡아먹습니다. 대량살상 무기가 있다는 거짓말로 이라크를 공격해 점령했습니다.

북한의 재래식 전력이 남한만 못했다면 소련해체 직후 공격했겠지요. 남한의 재래식 전력우위 평가는 상상승리입니다. 달토끼 절구질입니다.

세계최대 핵미사일에 이어 1만톤급 핵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한둘도 아니고 미국 전현직 대통령들이 왜 협상에 나서겠습니까?

북한의 군사노선

걸어오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 것이 북한의 기본적인 군사노선입니다. 6.25, 판문점 충돌, 트럼프와의 핵단추 논쟁까지 일관된 군사노선입니다.

문재인의 반통일 노선을 확인한 이후 선대의 유훈인 평화통일 부담에서 벗어나 무력통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무뇌재인이 만든 결과입니다.

박정희때의 7.4 ~ 평양선언까지 축적되어 있던 유훈억지력을 한방에 날려버린 바보가 문재인입니다. 백번 탄핵해도 마땅하지만 하찮습니다.

박근혜 탄핵때는 평화통일 정권이 들어서리라는 기대로 지나갔지만, 문재인 탄핵은 다릅니다. 강력한 반북반중 정권출현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한미일의 반북반중 준비가 완성되기 전인 문재인 탄핵시기에 북한, 중국, 러시아가 선제공격에 나설 가능성이 높죠. 불쏘시개는 하찮습니다.

지옥의 도미노

2021년 인류최초의 핵대전을 일으킬 뇌관은 한국입니다. 미국이 주도해서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자본주의 거품이 전쟁으로 떠밀고 있습니다.

자본주기상 큰 전쟁이 벌써 일어났어야 하고, 한국이라는 전쟁암기가 다른 나라들에 써먹을 만큼 완성된 지금 사소한 말 한마디가 총성이 됩니다.

사라예보라는 의외의 곳에서 1차세계대전이 격발되었던 것처럼 한국이 그렇습니다. 최첨단 암기인 인터넷이 핵전쟁을 일으킬 팻말입니다.

한국이 혼란스러워 지면 초강력 전쟁페르몬이 만들어 집니다. 그것을 이겨낼 자본은 없습니다. 전쟁으로 달려가며 군산복합과 합체되어 버립니다.

핵전쟁을 피하려는 사회이성을 집어삼켜 가면서 거대하게 폭발하기 시작할 텐데요. 핵강대국들 사이에 끼어있는 한국은 먼지조차 추스리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