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경제 분석
자본주의(남한, 미국), 사회주의(북한), 반자반사(중국)등 이념체제에 따라 경제구조, 경제범위가 다릅니다. 경제체제 경쟁분석의 입구죠.
국제경제
어쩔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다른나라와 담쌓고 고립경제로 갈 나라는 없습니다. 국제교역 없이 경제를 꾸리려면 초인적인 노력을 쏟아야 하죠.
미국이 고립폐쇄경제가 가능하지만 이민정책으로 단른 나라의 인재들을 거저얻는 혜택을 포기해야 합니다. 결국 발전속도가 정체되겠지요.
국가경제
남한, 중국등의 산업화 초기단계에서 나타납니다. 은행, 주요산업분야 기업들이 국가소유죠. 국가에 축적된 부를 나누는 숙제가 주어집니다.
국민경제
사회주의 국가에서 보여집니다. 사회주의 자체가 분배를 기초로 시작한 체제이기 때문에 국가경제는 곧 국민경제죠. 경제규모가 숙제입니다.
기업경제
자본주의 국가에서 보여집니다. 자본주의의 기본단위는 기업입니다. 규모의 차이지 자영업도 일종의 기업이죠. 자본주의는 곧 기업경제입니다.
유럽, 미국도 기업경제입니다. 기업에 필요한 소비를 유지하기 위해 민주주의를 내세워 복지를 신경쓰는 것이죠. 기업우선 경제체제입니다.
○한달 남은 10월 10일
전략무기 공개 가능성
군사무기의 완결판인 핵미사일 탑재 전략잠수함 건조, 공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게 공개되면 세계비핵화 단계로 건너뛰게 됩니다.
전체 핵자산을 줄이는 북한 비핵화에 나설경우 미국 또한 같은 규모의 핵미사일, 핵잠수함을 줄여야 합니다. 미국의 군사력이 약해지는 셈이죠.
러시아, 중국까지 비핵화로 끌어들여야 미국이 안심할수 있게됩니다. 북한이 공언해 왔던 세계비핵화 열쇠가 바로 임박한 핵잠수함 공개입니다.
경제완성 선언 가능성
코로나, 태풍이 없었다면 한달후인 10.10 에 경제완성을 선언할 가능성이 높았었습니다. 경제완성 경제강국 선언이 늦춰질 수 있는데요.
경제강국 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 수준을 충족한 국민경제 완성 즉, 사회주의 민생달성은 선언할수 있습니다. 의식주를 해결한 단계죠.
세계경제가 코로나, 자연재해, 부동산 폭등, 물가폭탄에 처참히 무너지고 있는 터라 전국민의 의식주 해결선언은 울림이 클수밖에 없습니다.
전국민 의식주 해결 사회주의 기초완성 선언은 무엇이 잘못되어 가는지 알아차리지 못했던 사람들을 저절로 각성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강국 완성이 체제대결 마침표라면 민생강국 완성은 자본주의 체제가 외면하고 있던 숙제를 꺼내는 것입니다. 공수전환 역공세인 셈이죠
10월 10일전 수해복구
북한관련 기사를 보면 10월10일 이전에 수해복구를 마치려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전략무기 공개등 대내외적 선언을 위한 서두르기입니다.
○남한의 여러갈래길
친미반중
대중공세로 돌아선 미국과 함께하는 방향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일관성을 기대하기가 어렵죠. 강대국간 거래로 타협을 하면 곤란해 집니다.
미국이 돌이킬수 없는 반중에 들어섰을때 표면화 할수있는 외교노선입니다. 무역보복을 선언했다 표밭민심을 위해 대두수입을 꺼내기도 했죠.
남한보수들이 정부에게 친미반중을 요구하는데 순진한 소리입니다. 트럼프가 어디로 움직일지 모르는데 뭘 믿고 반중을 할수 있겠습니까?
친중반미
친미반중과 비슷합니다. 자본주의로 돌아서서 소련해체에 일조한 중국을 믿을수 있겠습니까? 필요하다면 약소국을 희생시키는게 강대국입니다.
강대국 사이의 전쟁으로 큰 피해를 보느니 희생양을 찾자는 자기보호 논리입니다. 친중반미는 아직 남한이 택할수 없는 비현실적 구호입니다.
중국이 미국패권을 무너뜨렸을 때나 생각해볼 노선인데요. 미국패권이 무너지면 끈떨어진 남한이 갈길은 통일이지 친중반미가 아닙니다.
친외반북
미국, 중국과 함께 하는 반북입니다. 남한의 대북정책 노선이죠. 북한을 고립압살 시키려다 실패했지만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핵무장 성공, 핵잠수함 공개직전인 북한을 상대로 써먹을수 없는 정신나간 노선입니다. 핵없는 나라의 경거망동은 핵몽둥이만 부르게 됩니다.
친북반외
자본주의 국가가 문닫아 걸면 경제가 무너집니다. 친북반외는 남한이 선택할수 없는 노선입니다. 일부 친북세력의 극단적 구호는 비현실이죠.
남한경제를 무너뜨리며 북한에 짐덩어리가 되자는 건 도둑놈 심보입니다. 친북이라기 보다는 고도의 반북, 북한 무너뜨리기 술책일 뿐입니다.
통일교린
친미반중, 친중반미 깅요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노선입니다. 통일은 한반도의 자주적 외교를 보장합니다. 외부의 강요를 받지 않게되죠.
간섭에서 벗어나 필요에 따라, 이익에 따라 미국, 중국과 거래를 할수 있습니다. 친하니 안친하니 하는 어린이 외교관계가 필요없어집니다.
○친외반북의 이승만 재림
남한이 친외반북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보수는 미국과 일본에 기대고 있고, 진보좌파는 유럽과 중국에 기대고 있습니다. 쉽지않은 문제죠.
빨갱이 사냥
문재인이 택한 친외반북 노선은 체제위기시 빨갱이 사냥을 재현하게 될겁니다. 다시 이승만입니다. 당시와 똑같이 경찰세상을 만들고 있죠.
검찰은 법을 집행하는 곳이고, 경찰은 법을 실행하는 곳입니다. 검찰의 통제없는 경찰은 총칼, 몽둥이와 같습니다. 반민적 흉기로 돌변할수 있죠.
연좌제의 내막
이승만때 서북청년단, 남로당이 죽창을 휘둘렀습니다. 금기였던 단어를 조국이 부활시켰죠. 반일죽창을 외쳤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문재인을 비판하면 모두 친박근혜로 규정하는 입에서 죽창이 나왔습니다. 빨갱이 연좌제가 작동할 정지작업이 탄핵혼란중에 이루어 졌습니다.
북한이 문재인을 비난했을때 극우보수들 보다 더 험악해 진게 문재인 세력입니다. 보수의 총풍과 비슷한 친북 위장일뿐 진정성이 없습니다.
보수는 원래 반북이고, 친북인척 했던 문재인(진보좌파) 세력이 반북으로 돌아서는 순간 남한은 빨갱이 사녕 광풍이 휘몰아쳐 난장판이 됩니다.
좌우 70~80%의 반북여론이 만들어 지면 공(사법)적인 폭력이나 사(물리)적인 폭력이 뒤떠르게 됩니다. 압도적 여론은 폭력으로 해소되죠.
공(사법)적 폭력이 없을 경우 사(물리)적인 폭력이 대신하게 됩니다. 이승만 때는 두가지 폭력이 모두 행해졌습니다. 시대상황이 비슷합니다.
여론과 함께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지만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5.18은 여론과 반대방향으로 폭력이 가해져 해소되었습니다. 찍어누른 거죠.
정권과 여론이 결탁할때, 정권에 여론이 부역할때, 정권에 여론이 무릎을 꿇을때 점찍어진 먹이감에 가해지는 폭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무법처단, 강간, 재산강탈등 이승만때 저지른 학살폭정은 사회적 공포를 만들어냈습니다. 당시의 서북청년단, 남로당이 지금의 빠세력입니다.
박헌영이 미국의 끄나풀이 었는데 문재인이라고 미국 손밖이겠습니까? 요즘 등골이 서늘해 지고 있습니다. 반문은 다 빨갱이로 내몰릴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쓰고, 카페등에 회원으로 가입한 자체가 보도연맹 명단입니다. 그런일이 있었다면 주변정리를 해 연좌제를 끊어 놓아야 합니다.
사기펀드, 주가조작, 재정 퍼내기등 큰 이익은 정치 상층부가 공식적으로 해먹고,, 연좌제 재산강탈은 정치 똘마니들이 사적으로 해먹겠지요.
따라서 이렇다할 담보없이 문재인을 믿으면 안됩니다. 문재인 믿고 보수들을 바짝 약올렸다 자칫 협공당할수 있습니다. 먹이감이 되어 버리죠.
용기와 객기는 다른 것입니다. 문재인이 이승만과 다르리란 보장 또한 없습니다. 물론, 죽창시대 재현을 비껴가는 것이 우리에겐 최상입니다.
자본주의(남한, 미국), 사회주의(북한), 반자반사(중국)등 이념체제에 따라 경제구조, 경제범위가 다릅니다. 경제체제 경쟁분석의 입구죠.
국제경제
어쩔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다른나라와 담쌓고 고립경제로 갈 나라는 없습니다. 국제교역 없이 경제를 꾸리려면 초인적인 노력을 쏟아야 하죠.
미국이 고립폐쇄경제가 가능하지만 이민정책으로 단른 나라의 인재들을 거저얻는 혜택을 포기해야 합니다. 결국 발전속도가 정체되겠지요.
국가경제
남한, 중국등의 산업화 초기단계에서 나타납니다. 은행, 주요산업분야 기업들이 국가소유죠. 국가에 축적된 부를 나누는 숙제가 주어집니다.
국민경제
사회주의 국가에서 보여집니다. 사회주의 자체가 분배를 기초로 시작한 체제이기 때문에 국가경제는 곧 국민경제죠. 경제규모가 숙제입니다.
기업경제
자본주의 국가에서 보여집니다. 자본주의의 기본단위는 기업입니다. 규모의 차이지 자영업도 일종의 기업이죠. 자본주의는 곧 기업경제입니다.
유럽, 미국도 기업경제입니다. 기업에 필요한 소비를 유지하기 위해 민주주의를 내세워 복지를 신경쓰는 것이죠. 기업우선 경제체제입니다.
○한달 남은 10월 10일
전략무기 공개 가능성
군사무기의 완결판인 핵미사일 탑재 전략잠수함 건조, 공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게 공개되면 세계비핵화 단계로 건너뛰게 됩니다.
전체 핵자산을 줄이는 북한 비핵화에 나설경우 미국 또한 같은 규모의 핵미사일, 핵잠수함을 줄여야 합니다. 미국의 군사력이 약해지는 셈이죠.
러시아, 중국까지 비핵화로 끌어들여야 미국이 안심할수 있게됩니다. 북한이 공언해 왔던 세계비핵화 열쇠가 바로 임박한 핵잠수함 공개입니다.
경제완성 선언 가능성
코로나, 태풍이 없었다면 한달후인 10.10 에 경제완성을 선언할 가능성이 높았었습니다. 경제완성 경제강국 선언이 늦춰질 수 있는데요.
경제강국 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 수준을 충족한 국민경제 완성 즉, 사회주의 민생달성은 선언할수 있습니다. 의식주를 해결한 단계죠.
세계경제가 코로나, 자연재해, 부동산 폭등, 물가폭탄에 처참히 무너지고 있는 터라 전국민의 의식주 해결선언은 울림이 클수밖에 없습니다.
전국민 의식주 해결 사회주의 기초완성 선언은 무엇이 잘못되어 가는지 알아차리지 못했던 사람들을 저절로 각성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강국 완성이 체제대결 마침표라면 민생강국 완성은 자본주의 체제가 외면하고 있던 숙제를 꺼내는 것입니다. 공수전환 역공세인 셈이죠
10월 10일전 수해복구
북한관련 기사를 보면 10월10일 이전에 수해복구를 마치려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전략무기 공개등 대내외적 선언을 위한 서두르기입니다.
○남한의 여러갈래길
친미반중
대중공세로 돌아선 미국과 함께하는 방향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일관성을 기대하기가 어렵죠. 강대국간 거래로 타협을 하면 곤란해 집니다.
미국이 돌이킬수 없는 반중에 들어섰을때 표면화 할수있는 외교노선입니다. 무역보복을 선언했다 표밭민심을 위해 대두수입을 꺼내기도 했죠.
남한보수들이 정부에게 친미반중을 요구하는데 순진한 소리입니다. 트럼프가 어디로 움직일지 모르는데 뭘 믿고 반중을 할수 있겠습니까?
친중반미
친미반중과 비슷합니다. 자본주의로 돌아서서 소련해체에 일조한 중국을 믿을수 있겠습니까? 필요하다면 약소국을 희생시키는게 강대국입니다.
강대국 사이의 전쟁으로 큰 피해를 보느니 희생양을 찾자는 자기보호 논리입니다. 친중반미는 아직 남한이 택할수 없는 비현실적 구호입니다.
중국이 미국패권을 무너뜨렸을 때나 생각해볼 노선인데요. 미국패권이 무너지면 끈떨어진 남한이 갈길은 통일이지 친중반미가 아닙니다.
친외반북
미국, 중국과 함께 하는 반북입니다. 남한의 대북정책 노선이죠. 북한을 고립압살 시키려다 실패했지만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핵무장 성공, 핵잠수함 공개직전인 북한을 상대로 써먹을수 없는 정신나간 노선입니다. 핵없는 나라의 경거망동은 핵몽둥이만 부르게 됩니다.
친북반외
자본주의 국가가 문닫아 걸면 경제가 무너집니다. 친북반외는 남한이 선택할수 없는 노선입니다. 일부 친북세력의 극단적 구호는 비현실이죠.
남한경제를 무너뜨리며 북한에 짐덩어리가 되자는 건 도둑놈 심보입니다. 친북이라기 보다는 고도의 반북, 북한 무너뜨리기 술책일 뿐입니다.
통일교린
친미반중, 친중반미 깅요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노선입니다. 통일은 한반도의 자주적 외교를 보장합니다. 외부의 강요를 받지 않게되죠.
간섭에서 벗어나 필요에 따라, 이익에 따라 미국, 중국과 거래를 할수 있습니다. 친하니 안친하니 하는 어린이 외교관계가 필요없어집니다.
○친외반북의 이승만 재림
남한이 친외반북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보수는 미국과 일본에 기대고 있고, 진보좌파는 유럽과 중국에 기대고 있습니다. 쉽지않은 문제죠.
빨갱이 사냥
문재인이 택한 친외반북 노선은 체제위기시 빨갱이 사냥을 재현하게 될겁니다. 다시 이승만입니다. 당시와 똑같이 경찰세상을 만들고 있죠.
검찰은 법을 집행하는 곳이고, 경찰은 법을 실행하는 곳입니다. 검찰의 통제없는 경찰은 총칼, 몽둥이와 같습니다. 반민적 흉기로 돌변할수 있죠.
연좌제의 내막
이승만때 서북청년단, 남로당이 죽창을 휘둘렀습니다. 금기였던 단어를 조국이 부활시켰죠. 반일죽창을 외쳤습니다.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문재인을 비판하면 모두 친박근혜로 규정하는 입에서 죽창이 나왔습니다. 빨갱이 연좌제가 작동할 정지작업이 탄핵혼란중에 이루어 졌습니다.
북한이 문재인을 비난했을때 극우보수들 보다 더 험악해 진게 문재인 세력입니다. 보수의 총풍과 비슷한 친북 위장일뿐 진정성이 없습니다.
보수는 원래 반북이고, 친북인척 했던 문재인(진보좌파) 세력이 반북으로 돌아서는 순간 남한은 빨갱이 사녕 광풍이 휘몰아쳐 난장판이 됩니다.
좌우 70~80%의 반북여론이 만들어 지면 공(사법)적인 폭력이나 사(물리)적인 폭력이 뒤떠르게 됩니다. 압도적 여론은 폭력으로 해소되죠.
공(사법)적 폭력이 없을 경우 사(물리)적인 폭력이 대신하게 됩니다. 이승만 때는 두가지 폭력이 모두 행해졌습니다. 시대상황이 비슷합니다.
여론과 함께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지만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5.18은 여론과 반대방향으로 폭력이 가해져 해소되었습니다. 찍어누른 거죠.
정권과 여론이 결탁할때, 정권에 여론이 부역할때, 정권에 여론이 무릎을 꿇을때 점찍어진 먹이감에 가해지는 폭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무법처단, 강간, 재산강탈등 이승만때 저지른 학살폭정은 사회적 공포를 만들어냈습니다. 당시의 서북청년단, 남로당이 지금의 빠세력입니다.
박헌영이 미국의 끄나풀이 었는데 문재인이라고 미국 손밖이겠습니까? 요즘 등골이 서늘해 지고 있습니다. 반문은 다 빨갱이로 내몰릴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쓰고, 카페등에 회원으로 가입한 자체가 보도연맹 명단입니다. 그런일이 있었다면 주변정리를 해 연좌제를 끊어 놓아야 합니다.
사기펀드, 주가조작, 재정 퍼내기등 큰 이익은 정치 상층부가 공식적으로 해먹고,, 연좌제 재산강탈은 정치 똘마니들이 사적으로 해먹겠지요.
따라서 이렇다할 담보없이 문재인을 믿으면 안됩니다. 문재인 믿고 보수들을 바짝 약올렸다 자칫 협공당할수 있습니다. 먹이감이 되어 버리죠.
용기와 객기는 다른 것입니다. 문재인이 이승만과 다르리란 보장 또한 없습니다. 물론, 죽창시대 재현을 비껴가는 것이 우리에겐 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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