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흐름
북한 10.10준비 - 미국 "핵잠공개로 전략국가 되지마라, 대신 종전선언 해줄께, 문재인이 유엔연설에서 종전제안을 하니 받길 바란다."
문재인 종전제안 유엔연설 - 북한 씨나락 안들린다 - 국방부 1번발표로 북한범죄국가화 - 위장친북 세력 가면 벗어 던지고 북한 맹비난...
문재인 스가 한일 군사본협정 체결 바람잡는중(미국의 숙원인 한미일 삼각 군사동맹 완성)...사드 더배치 처럼 짜여진 각본일수 있습니다.
정권교체(레짐 체인지)
노무현이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그것도 미국방문 연설에서 나온 소리라 귀담아 들었는데요. 한국의 개혁을 레짐 체인지로 표현했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데요. 정치, 언론, 사법, 영화, 연극, 극작, 소설, 웝튠, 유튜브, 검찰등 한국사회 모든 분야를 장악해가고 있습니다.
페미소수자는 물론이고 청년노인등 모든 연령에 문어발을 뻗고 친미, 친중, 친북을 차지한후 이제 친일까지 장악하려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레짐 체인지와 미국
한국의 정권교체는 미국이 결정합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모두 미국의 작품입니다. 한국에게 조물주죠.
박근혜, 문재인 또한 미국이 허락하지 않았으면 권좌에 오르지 못했을 겁니다. 친박친문 하기 멎쩍은 자리죠. 차리리 친미가 덜 쪽팔립니다.
한미 위킹그룹으로 드러났듯 레짐 체인지는 미국의 허락하에 진행되는 변화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미국패권을 위하는 쓰임새입니다.
한미일 삼각동맹
이미 물밑에선 한일군사교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헬기가 일본 경항모에 착륙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죠. 반일죽창이 공허합니다.
3~5년전부터 일본어 특기자를 뽑았습니다. 한일군사 정보협정 체결전후의 일입니다. 강행할 계기만 기다리는 한일군사 본협정 직전상태죠.
이러한 배경위에 공무원 사살화장설이 터져나왔습니다. 친문세력, 문정인, 송영길, 민주당 모두가 기다렸다는 듯 반북강경 목소리를 내보냈죠.
드러난 위장친북 기회주의
문재인이 앞장서자 민주당이 대북규탄 국회결의를 추진했습니다. 친북정치를 내세우던 송영길, 문정인까지 앞다퉈 북한비난에 나섰습니다.
아주 짧은 하루동안 문재인정권, 민주당의 본색이 드러났습니다. 친미, 친중, 친북 다 한발걸치는 기회주의 정치가 반북잔치를 벌이려했죠.
북한이 즉각 해명하지 않았다면 반북잔치는 한일군사 본협정을 식탁에 올려놓았을 겁니다. 천안함, 세월호 처럼 사건의 쓰임새는 따로 있습니다.
세계비핵화로
핵잠공개 전략국가 선언후엔 세계비핵화로 판이 커지죠. 한반도 비핵화는 폐기되고 남한이 끼어들수 없는 군사강국들의 대화로 격이 올라갑니다.
국방부 1호발표는 다급해진 문재인의 처지를 드러냅니다. 어거지를 써서라도 북한에 만남을 요구하고, 안되면 북한왕따를 시도하려 합니다.
미국군부 또한 냉전이익이 파탄나기 때문에 밥줄걱정이 크죠. 문재인과 처지가 비슷합니다. 둘이 머리싸맨 결과가 공무원 월북발표였을 겁니다.
미국식 선동정치
사건정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북한에 망명하러간 남한사람을 죽여 불태웠다는 선정적인 제목을 뽑았는데요. 사건의 쓰임만 내보이고 있죠.
천안함 1번어뢰, 세월호 7시간, 총격사살후 불태워 이 세가지 공통점이 사건의 쓰임이죠. 녹슨 고철위에 선명한 파란글씨는 과학상식을 깹니다.
빨갱이, 적폐, 정의등 남한사회의 모든 인식은 선언이 규정합니다. 대량살상 무기가 있어 하는 미국식 선동입니다. 이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10.10직진 가능성
아주 높습니다. 문재인이 제안한 종전선언은 때지난 열차입니다. 북한이 요구했던 종전선언은 평화협정 -국제교역 정상화 - 경제발전 이었습니다.
이걸 거부하고 다 틀어막아 북한식 고립경제로 10.10을 준비해왔습니다. 이제 13일후면 10.10 입니다. 즉각적 제재해제가 아닌한 의미가 없죠.
종전선언, 우리민족 끼리는 10.10 이전이고 10.10 이후엔 군사대국들의 세계비핵화로 갑니다. 국제사회에서 남한의 존재감이 사라지게 됩니다.
전략적 차단
10.10을 막기 위해서는 세계최강의 지하요새를 공략해야합니다. 북한 전략군이 노출되어 있지 않고, 지하요새의 위치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미일이 할수있는 방법은 북한 수뇌부를 바이러스로 오염시키는 것 뿐입니다. 10.10 코앞에서 남북접촉을 강요하는 모양새는 의심살만 합니다.
국경봉쇄, 오염물자 소각, 대외접촉 최소화는 전략적 차단이라 할수 있습니다. 상응하는 전략적 해제가 아닌 미국의 그 어떤 패도 소용없습니다.
북한 10.10준비 - 미국 "핵잠공개로 전략국가 되지마라, 대신 종전선언 해줄께, 문재인이 유엔연설에서 종전제안을 하니 받길 바란다."
문재인 종전제안 유엔연설 - 북한 씨나락 안들린다 - 국방부 1번발표로 북한범죄국가화 - 위장친북 세력 가면 벗어 던지고 북한 맹비난...
문재인 스가 한일 군사본협정 체결 바람잡는중(미국의 숙원인 한미일 삼각 군사동맹 완성)...사드 더배치 처럼 짜여진 각본일수 있습니다.
정권교체(레짐 체인지)
노무현이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그것도 미국방문 연설에서 나온 소리라 귀담아 들었는데요. 한국의 개혁을 레짐 체인지로 표현했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데요. 정치, 언론, 사법, 영화, 연극, 극작, 소설, 웝튠, 유튜브, 검찰등 한국사회 모든 분야를 장악해가고 있습니다.
페미소수자는 물론이고 청년노인등 모든 연령에 문어발을 뻗고 친미, 친중, 친북을 차지한후 이제 친일까지 장악하려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레짐 체인지와 미국
한국의 정권교체는 미국이 결정합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모두 미국의 작품입니다. 한국에게 조물주죠.
박근혜, 문재인 또한 미국이 허락하지 않았으면 권좌에 오르지 못했을 겁니다. 친박친문 하기 멎쩍은 자리죠. 차리리 친미가 덜 쪽팔립니다.
한미 위킹그룹으로 드러났듯 레짐 체인지는 미국의 허락하에 진행되는 변화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미국패권을 위하는 쓰임새입니다.
한미일 삼각동맹
이미 물밑에선 한일군사교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헬기가 일본 경항모에 착륙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죠. 반일죽창이 공허합니다.
3~5년전부터 일본어 특기자를 뽑았습니다. 한일군사 정보협정 체결전후의 일입니다. 강행할 계기만 기다리는 한일군사 본협정 직전상태죠.
이러한 배경위에 공무원 사살화장설이 터져나왔습니다. 친문세력, 문정인, 송영길, 민주당 모두가 기다렸다는 듯 반북강경 목소리를 내보냈죠.
드러난 위장친북 기회주의
문재인이 앞장서자 민주당이 대북규탄 국회결의를 추진했습니다. 친북정치를 내세우던 송영길, 문정인까지 앞다퉈 북한비난에 나섰습니다.
아주 짧은 하루동안 문재인정권, 민주당의 본색이 드러났습니다. 친미, 친중, 친북 다 한발걸치는 기회주의 정치가 반북잔치를 벌이려했죠.
북한이 즉각 해명하지 않았다면 반북잔치는 한일군사 본협정을 식탁에 올려놓았을 겁니다. 천안함, 세월호 처럼 사건의 쓰임새는 따로 있습니다.
세계비핵화로
핵잠공개 전략국가 선언후엔 세계비핵화로 판이 커지죠. 한반도 비핵화는 폐기되고 남한이 끼어들수 없는 군사강국들의 대화로 격이 올라갑니다.
국방부 1호발표는 다급해진 문재인의 처지를 드러냅니다. 어거지를 써서라도 북한에 만남을 요구하고, 안되면 북한왕따를 시도하려 합니다.
미국군부 또한 냉전이익이 파탄나기 때문에 밥줄걱정이 크죠. 문재인과 처지가 비슷합니다. 둘이 머리싸맨 결과가 공무원 월북발표였을 겁니다.
미국식 선동정치
사건정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북한에 망명하러간 남한사람을 죽여 불태웠다는 선정적인 제목을 뽑았는데요. 사건의 쓰임만 내보이고 있죠.
천안함 1번어뢰, 세월호 7시간, 총격사살후 불태워 이 세가지 공통점이 사건의 쓰임이죠. 녹슨 고철위에 선명한 파란글씨는 과학상식을 깹니다.
빨갱이, 적폐, 정의등 남한사회의 모든 인식은 선언이 규정합니다. 대량살상 무기가 있어 하는 미국식 선동입니다. 이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10.10직진 가능성
아주 높습니다. 문재인이 제안한 종전선언은 때지난 열차입니다. 북한이 요구했던 종전선언은 평화협정 -국제교역 정상화 - 경제발전 이었습니다.
이걸 거부하고 다 틀어막아 북한식 고립경제로 10.10을 준비해왔습니다. 이제 13일후면 10.10 입니다. 즉각적 제재해제가 아닌한 의미가 없죠.
종전선언, 우리민족 끼리는 10.10 이전이고 10.10 이후엔 군사대국들의 세계비핵화로 갑니다. 국제사회에서 남한의 존재감이 사라지게 됩니다.
전략적 차단
10.10을 막기 위해서는 세계최강의 지하요새를 공략해야합니다. 북한 전략군이 노출되어 있지 않고, 지하요새의 위치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미일이 할수있는 방법은 북한 수뇌부를 바이러스로 오염시키는 것 뿐입니다. 10.10 코앞에서 남북접촉을 강요하는 모양새는 의심살만 합니다.
국경봉쇄, 오염물자 소각, 대외접촉 최소화는 전략적 차단이라 할수 있습니다. 상응하는 전략적 해제가 아닌 미국의 그 어떤 패도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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