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된장등 숙성식품이외의 일반식료품은 새로울 수록, 신선할 수록 가치가 높습니다. COVIS-19 2차 대유행이 발생하면 이것도 바뀝니다.
사회전체가 COVID-19에 노출되면 모든 생산유통 과정에 바이러스가 스며들게 됩니다. 택배 포장분류 단계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생겼습니다.
더 확산되면 모든 물건을 살균해야 안심할수 있게 되겠지요. 여기까지 진행되면 가치역전이 시작됩니다. 대유행 이전 포장제품이 귀해집니다.
불법이긴 한데 유통기한 넘긴 제품의 날짜를 미래로 바꾸었었습니다. 대유행 이후엔 날짜를 과거로 바꿔야 값을 더 받게됩니다. 와인가치화죠.
COVID-19 대유행을 기점으로 전포장은 고가로, 후포장은 헐값 취급을 받게 됩니다. 물론, 대유행에 휩쓸리지 않은 나라의 모든 제품은 금값이되죠.
북한처럼 COVID-19를 원천차단 하는 것이 최상고, 남한의 경우에는 대유행 이전에 밀봉식료품을 최대한 생산보관 하는 것이 차선책입니다.
홍콩보안법으로 다투고 있는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수입을 중단했습니다. 백신개발이 부진하면 최악의 패착으로 기록될 승부수로 보입니다.
미국 농산물을 싹쓸어 밀봉비축해 COVID-19의 세계적 대유행때 식량공급 중심국을 노리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패권교체 지름길이 아닐까요?
국가차원의 밀봉비축을 넘어 민간기업들도 투자해 볼만한 합니다. 마스크 싹쓸이로 보았듯 돈벌이 귀신인 중국인데 밀봉비축 대박은 못본듯 합니다.
흥망이 걸린 패권다툼에 미국과 중국이 정신을 놓은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패권은 남의 일이죠. 민족의 생존에 집중하는 것이 할수있는 최상입니다.
미국이 시위와 폭동에 잠겨가고, 중국은 식량안보를 느슨하게 잡고있습니다. 덕분에 헐값에 미국 농산물을 쓸어 포장비축할 몇달을 번 셈입니다.
민관합동으로 밀봉포장에 나서서 최대한 비축하고, 남한의 보관규모를 넘어서는 분량은 개성공단 전체를 저장창고로 만들어 비축하면 됩니다.
개성공단을 남한의 보관창고로 사용하는 것은 제제대상이 아닙니다. 특별한 장비가 들어가거나, 북한에 식량을 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력의 상시출입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창고는 북한의 자재, 인력, 기술로 지을수 있습니다. 임대사용료를 내고 남한이 재고관리만 하면 되죠.
창고 자물통에 밀봉종이만 붙이면 됩니다. 밀봉포장 식품을 실어나르는 차가 왔다갔다 할뿐 상주인력이 필요치 않습니다. 창고만 쓰는 셈이죠.
믿지 못하겠다면 미국, 유엔에 재고감시를 맡기면 됩니다.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개성공단 부지를 더 확보해 장기보관 창고를 지을수 있겠지요.
처음부터 콘크리트 창고를 지으려 하면 국내외 반대가 심할겁니다. 조립식 단기보관 창고로 시작해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다음을 보아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북미간 물밑 매개체가 될수도 있는 만큼 미국의 지지를 깔고 시작해야 크게볼수 있습니다. 고도의 정치적 판단으로 가야합니다.
중국이 트럼프의 핵심 지지기반인 미국농산물 수입중단으로 정치적 급소를 쳤습니다. 미국이 남한을 놓고 G12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미국농산물을 사주는 조건으로 북미사이에 다리를 놓을수 있습니다. 북한이 중국손을 들어주면 트럼프는 끝이죠. 현실적인 중재여건은 충분합니다.
남한이 북미사이를 연결하면 중국이 막대하기 어렵습니다. 북미사이가 가시권에 들어오면 트럼프도 부담큰 중국때리기에 시큰둥 해지겠지요.
가을에 대유행을 겪게되면 미국의 군사경제력은 토막나 버립니다. 다른 나라들이 더 크게 휘청거리겠지만 미국이 외부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집니다.
북미대결 결판, 미중패권 본싸움 신호탄이 가을 대유행입니다. 축소기에 놓인 한국기업들이 수출대박 기회를 노릴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대유행에 빠지면 한반도를 억누르던 힘이 모두 사라집니다. 북한은 차단에 성공했고, 남한이 최대한 빨리 벗어나야 기회를 잡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중 핵심이 밀봉식량 비축입니다. 북한과 연결되어 있어야 남한이 대유행에 희생당하지 않습니다.
사회전체가 COVID-19에 노출되면 모든 생산유통 과정에 바이러스가 스며들게 됩니다. 택배 포장분류 단계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생겼습니다.
더 확산되면 모든 물건을 살균해야 안심할수 있게 되겠지요. 여기까지 진행되면 가치역전이 시작됩니다. 대유행 이전 포장제품이 귀해집니다.
불법이긴 한데 유통기한 넘긴 제품의 날짜를 미래로 바꾸었었습니다. 대유행 이후엔 날짜를 과거로 바꿔야 값을 더 받게됩니다. 와인가치화죠.
COVID-19 대유행을 기점으로 전포장은 고가로, 후포장은 헐값 취급을 받게 됩니다. 물론, 대유행에 휩쓸리지 않은 나라의 모든 제품은 금값이되죠.
북한처럼 COVID-19를 원천차단 하는 것이 최상고, 남한의 경우에는 대유행 이전에 밀봉식료품을 최대한 생산보관 하는 것이 차선책입니다.
홍콩보안법으로 다투고 있는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수입을 중단했습니다. 백신개발이 부진하면 최악의 패착으로 기록될 승부수로 보입니다.
미국 농산물을 싹쓸어 밀봉비축해 COVID-19의 세계적 대유행때 식량공급 중심국을 노리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패권교체 지름길이 아닐까요?
국가차원의 밀봉비축을 넘어 민간기업들도 투자해 볼만한 합니다. 마스크 싹쓸이로 보았듯 돈벌이 귀신인 중국인데 밀봉비축 대박은 못본듯 합니다.
흥망이 걸린 패권다툼에 미국과 중국이 정신을 놓은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패권은 남의 일이죠. 민족의 생존에 집중하는 것이 할수있는 최상입니다.
미국이 시위와 폭동에 잠겨가고, 중국은 식량안보를 느슨하게 잡고있습니다. 덕분에 헐값에 미국 농산물을 쓸어 포장비축할 몇달을 번 셈입니다.
민관합동으로 밀봉포장에 나서서 최대한 비축하고, 남한의 보관규모를 넘어서는 분량은 개성공단 전체를 저장창고로 만들어 비축하면 됩니다.
개성공단을 남한의 보관창고로 사용하는 것은 제제대상이 아닙니다. 특별한 장비가 들어가거나, 북한에 식량을 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력의 상시출입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창고는 북한의 자재, 인력, 기술로 지을수 있습니다. 임대사용료를 내고 남한이 재고관리만 하면 되죠.
창고 자물통에 밀봉종이만 붙이면 됩니다. 밀봉포장 식품을 실어나르는 차가 왔다갔다 할뿐 상주인력이 필요치 않습니다. 창고만 쓰는 셈이죠.
믿지 못하겠다면 미국, 유엔에 재고감시를 맡기면 됩니다.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개성공단 부지를 더 확보해 장기보관 창고를 지을수 있겠지요.
처음부터 콘크리트 창고를 지으려 하면 국내외 반대가 심할겁니다. 조립식 단기보관 창고로 시작해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다음을 보아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북미간 물밑 매개체가 될수도 있는 만큼 미국의 지지를 깔고 시작해야 크게볼수 있습니다. 고도의 정치적 판단으로 가야합니다.
중국이 트럼프의 핵심 지지기반인 미국농산물 수입중단으로 정치적 급소를 쳤습니다. 미국이 남한을 놓고 G12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미국농산물을 사주는 조건으로 북미사이에 다리를 놓을수 있습니다. 북한이 중국손을 들어주면 트럼프는 끝이죠. 현실적인 중재여건은 충분합니다.
남한이 북미사이를 연결하면 중국이 막대하기 어렵습니다. 북미사이가 가시권에 들어오면 트럼프도 부담큰 중국때리기에 시큰둥 해지겠지요.
가을에 대유행을 겪게되면 미국의 군사경제력은 토막나 버립니다. 다른 나라들이 더 크게 휘청거리겠지만 미국이 외부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집니다.
북미대결 결판, 미중패권 본싸움 신호탄이 가을 대유행입니다. 축소기에 놓인 한국기업들이 수출대박 기회를 노릴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대유행에 빠지면 한반도를 억누르던 힘이 모두 사라집니다. 북한은 차단에 성공했고, 남한이 최대한 빨리 벗어나야 기회를 잡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중 핵심이 밀봉식량 비축입니다. 북한과 연결되어 있어야 남한이 대유행에 희생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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