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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마스크 대란 해법

 

 

 

 

 

 

 

 

 

 

[두번째 사진 - 사용설명 보증서]

[세번째 사진 - 펼쳐 넣어 살균건조한 것]

[네번째 사진 - 뒤집어 넣어 살균건조한 것]

[다섯번째 사진 - 건조기능 작동상태]

[일곱번째 사진 - 자외선 살균중]

[아홉번째 사진 - 사용직후 실내외 기온차로 물기맺힘]

[마지막 사진 - 블랙와인 제품]

 

마스크 하나 관리하지 못하는 정부를 대신해 국민자신이 해법을 찾아야 하는 현실이 참담합니다. 정부여당의 모자람을 야당이 보완해야 하는데 그놈이 그놈입니다.

 

마스크 자외선 살균 1주일 10회 이내 사용가능 하다는 카톨릭대 김현욱 교수의 '호흡보호구 융합기술원' 기고글이 있다고 하니 검색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제 11번가에서 (주)나루코퍼레이션의 블루존 다용도 자외선 살균기를 132,000원에 주문했습니다. 오늘 받아 마스크를 10분 살균, 40분 건조해 보았습니다.

 

마스크 안쪽에 물기가 있을 경우 휴지를 눌러 흡수제거 합니다. 문질러 닦아낼 경우 마스크를 변형시킬수 있습니다. 두개로 두가지 방법을 시험해 보았는데요.

 

마스크를 펴서 자외선 살균기에 넣어보았고, 다른 하나는 뒤집어서 넣어보았습니다. 펴서 넣은 것은 습기가 남아있었고, 뒤집어 넣은 것은 뽀송뽀송했습니다.

 

마스크 1개로 일주(7)일을 사용할수 있으니 한달에 4개면 됩니다. 4인가족이면 16개가 필요하겠지요. 마스크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리모콘 살균도 가능합니다.

 

각가정에 자외선 살균기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면 마스크 수급대란을 크게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약국등에서 마스크와 함께 자외선 살균기를 보급하면 되겠지요.

 

상품권 깡스러운 선거운동 하지 말고 132,000원 짜리 국산 자외선 살균기를 무상공급하면 마스크 대란이 만들어낸 국민들의 분노를 달랠수 있을것 같습니다.

 

Moon.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