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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우한(코로나 19) 바이러스 분석 02

 

신천지 집단감염

 

1.조선족 신도 국내에 5천여명, 중국까지 5만~7만명,, 2.신천지 진단검사비 무료,, 일반인은 17만원, 3.외국인 포함 치료비 정부부담, 생활비 지급 세가지를 봅시다.

 

국내 신천지 전체신도수는 21만명입니다. 이 21만명중 5천명이 조선족이죠. 2%정도 됩니다. 신천지내에서 중국 우한 바이러스 감염 우선의심자는 조선족이죠.

 

청도병원에서 집단감염이 확인된후 신천지 신도를 조사해 전파의심자를 색출할때 가장먼저 신변을 확보해 검사해야 하는 집단군이 조선족 및 중국인 신도입니다.

 

조선족의 직업은 많은 사람을 접하는 서비스업종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 신천지 + 조선족의 감염전파 가능성은 신천지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로 확대될수 밖에 없죠.

 

신천지 진단검사비 무료에 들어있는 최우선 집단군이 조선족 신도 5천명입니다. 이들중 감염확진자에게 생활비도 줘야하죠. 검사비 16만원을 곱하면 8억입니다.

 

생활비는 감염확진자에게 준다치고, 검사비 8억원은 전액 한국부담입니다. 내국인은 의심사례에 한정해 무료지만 신천지 조선족 신도는 전원전액 무료입니다.

 

중국 방문, 확진 환자와 접촉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의사소견 입원이 필요한 원인 미상 폐렴 환자의 경우 의심환자로 분류됩니다.

 

진보좌파 정책의 주특기인 내국인 역차별 즉, 외국인 우대정책이 우한 바이러스 사태에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중국우선 정책으로 국내에 마스크등이 귀해졌습니다.

 

신천지라 읽고 조선족이라 해석해야 할 정치적 포장으로 의심되는 데요. 신천지 조선족 신도 5천명은 숨겼다 치고 나머지 수십만 중국국적자는 어떻게 하시려나?

 

신천지 21만은 진짜 핑계고 뒤에서 나머지 중국국적자 수십만 진단치료에 바쁜건 아니겠지요? 그러느라 대구에 보낼 마스크, 의료장비가 동난건 아니겠지요?

 

쉬쉬하며 진행하느라 이런저런 보건재원 다 끌어다 써 경제핑계 추경이 다급해진 것인가요? 확진자당 가족, 간병인 사용 마스크, 장갑등이 월 30개에서 120개죠.

 

상식적으로 중국에 다 보내서 동이 났다는 소리가 믿기지 않습니다. 정말 그런 것이라면 문OO 개XX 정권이죠. 물론, 아니라고 해도 욕 나오는 건 마찬가지 입니다.

 

신천지에 있는 조선족 신도 5천명이 항공항만 검역을 통과해 우한 바이러스를 전파했다면,, 관광객 포함 나머지 수십만의 중국국적자 또한 잠재적 전파자죠.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국방문 신천지 신도가 원인이라고 떠든 말속에 한국에 있는 중국국적자 수십만이 숨어있는 것이라면 문재인은 정책투명성을 위배한 셈입니다.

 

온라인 시위

 

망국적 행태를 보면서 시위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카페, 유튜브등 온라인 시위를 하겠습니다. 글을 마치며 다음 말로 끝내겠습니다.

 

moon.ja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wwpkw8DIS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