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왜(眞倭) : 침략 일본인(8.15때 눌러앉은), 미국이 조선총독부 일본인 구성원을 핵심으로 앉히며 협력받아 친일파들로 겉포장해 세운 나라가 남한입니다.
미국 밑에 진왜, 그 밑에 친일파, 그 아래 한국사람으로 계급이 구성되었습니다. 국민들을 사람이 아닌 개돼지라 생각하는 건 다른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진왜들이 한국의 핵심기득권을 장악했을 것이고, 친미친일 정책을 유지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들러리된 친일파들이 친미로 정권교체를 시도한게 민주화겠지요.
정치계에 들어간 민주화 세력의 과거가 변절, 밀고, 프락치로 드러나는 것이 증거일수 있습니다. 비기득권이라 미국 프락치 활동으로 권력에 줄을 댄 셈입니다.
한국의 권력다툼은 진왜와 토왜의 싸움이며, 민족주의 세력은 철저하게 학살, 탄압당했습니다. 비법적 통진당 강제해산, 이석기 구속이 설명되는 구도입니다.
●토왜(土倭) : 자생적인 친일부역자, 임진왜란때 유입된 일본인들을 토착왜구라 착각하기 쉬운데 수백년을 거스르며 왜구정체성을 유지하진 못했습니다.
●토왜 = 토착왜구 입니다. 자생적 친일부역자 즉, 한국사람인데 친일행위를 했거나 하고있는 자 또는 그후손을 뜻합니다. 구렁이 담넘듯 사과한 자도 포함됩니다.
언론, 정치, 공직에 나설때마다 자기집안의 친일행위를 밝히고 국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반복적 반성만이 친일거두 후손들이 토착왜구 신세를 면하는 길입니다.
독일은 해마다, 때마다 과거를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으로 유럽 및 전세계와 마주할수 있는 정체성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절차와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민주당 핵심인사가 이완용급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것을 아는 국민이 몇이나 됩니까? 구석에서 반성하는 시늉으로 나라를 누비려는 꼼수는 옳지 않습니다.
진왜, 토왜의 권력다툼은 우리 국민을 위한 민주화가 아닙니다. 정권을 바꾸어 왔지만 경제는 더지옥으로 변했습니다. 바꿔봐야 토착왜구가 최상인 한계때문이죠.
●질문
1.신한국당은 진왜당일까요? 토왜당(토착왜구)일까요? 친일파 후손들이 더 많다는 민주당 보다 더 일본에 가까운 걸 보면 대충 짐작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2.민주당은 진왜당일까요? 토착왜구당일까요? 민주당에 이완용급 핵심친일후손이 많다고 합니다. 철저하게 조사해 보면 국민들이 놀라 까무라 칠수 있겠지요.
3.진왜가 더 일본에 기댈까요? 토왜가 더 친일충성경쟁을 할까요? 진왜는 한국의 핵심기득권이고, 토왜는 변두리 기득권입니다. 사실상 진왜의 것인 셈이죠.
4.일본 극우신문 산께이 구로다가 박근혜 탄핵공작을 할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리라는 걸 알고있었습니다. 일본의 문재인 견제는 아예 없었죠. 밀어준 겁니다.
문재인이 진짜 반일일까요? 일본에 남한을 멸사봉헌 하는 다까끼 이니오 일까요? 모르는 일입니다. 토착왜구로 의심되는 민주당 정권을 믿기엔 의심거리가 많죠.
●[덧글]민주당이야 말로 토착왜구당 비스무리 한데 왜 신한국당만 토착왜구당이라고 떠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라는 겪입니다.
일본사람이냐? 진왜는 일본가라고 외치면 분란이 없죠. 문재인을 비판한다고 토착왜구는 일본가라고 떠드는 게 문재인세력입니다. 교묘한 왜곡 프레임이죠.
진왜, 토왜 모두 일본가라~ 이러면 토착왜구당 스러운 민주당에 남아날 자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다 보내버리면 나라는 누가 유지하나요? 그냥 됩니까?
진왜들은 핵심분야를 쥐고 있을테니 이들이 가면 남한이 휘청거릴 것이고, 그래서 진왜를 품으면 토왜를 척살할 명분이 없죠. 남한은 진왜가 몸통, 토왜가 팔다리죠.
진왜가 쫓겨날때 남한을 해체해 버리겠지요. 해꼬지를 하지 순순히 나갈리 없죠. 그런데 나름 한국에서 기득권을 차지해 일본에 다내주는 충성을 할리도 없습니다.
삼성이 미국가면 가장 손해보는 게 진왜입니다. 자기들 것이라 생각하고 키웠는데 미국에 빼앗기는 셈이거든요. 미국, 일본에 주지않고 지키는게 이익이죠.
토왜들은 진왜것을 빼앗거나, 삼성을 미국에 상납해 노무현의 꿈인 레짐 체인지로 친미토왜 세상을 만드는게 이익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권력다툼인 것이죠.
만약 미국이 일본 밑에 한국을 두려는 생각을 굳혔음이 확인될 경우 토왜들은 진왜를 제끼고 일본에게 권력을 하사받으려고 할게 뻔합니다. 자주성이 없으니까요.
구체적 해법도 없이 한일경제 싸움을 격화시켜 산업해체로 일본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주면 진왜를 제낄수 있다고 생각하겠지요. 미국 또는 일본에 기대는 것이죠.
미국이 김영삼을 선택했을때 IMF가 웃었듯 일본이 문재인을 선택했을땐 비스무리한 노림수가 있겠지요. 아주 꺼림찍 합니다. 김영삼 지지하다 외환부도 났습니다.
문재인이 일본에 숙이고 들어가든가, 한일정보 군사협정을 폐기한 이후 몇달이 더 지나서야 토착왜구인지 뭔지 확인될 것 같습니다. 맹목적 지지는 어리석죠.
똑바로 불러야 대상이 명확해집니다. 대상이 명확해야 피아구분이 되고, 그래야 주적이 가려집니다. 토왜개념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일하는 민주당도 포함됩니다.
신한국당을 토왜라 뒤집어 씌우면 진짜 기득권이 가려지죠. 더불어 토왜라 할수있는 민주당의 친일도 가려집니다. 반민특위가 아닌 친왜특위로 전락합니다.
진왜, 토왜를 왜곡, 왜명시키는 자들은 진왜, 토왜지 우리민족일수가 없습니다. 진왜와 토왜가 선동을 멀리하는 우리민족에게 너 토왜지 하고 매도단정하고 있죠.
참 강아지 세상입니다. 문재인이 양념개떼를 사랑하사 왜구들이 한국사람들을 왜놈이라 물어뜯으니 히틀러도 울고갈 지경입니다. 남한은 친일청산을 못합니다.
70년전에 했어야 하고, 토착왜구들이 친일세탁을 하는등 진왜를 가려낼 수단도 없고, 토왜를 완전히 색출할 방법도 없습니다. 때를 놓친 일은 미련두는게 아닙니다.
통일로 직행해 역사청산을 하고,, 한두세대 동안 시간을 두어 자연적인 도태 즉, 인적청산 없는 과정으로 가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래야 통일저항도 덜합니다.
남한일부의 극단적 인적청산 주장은 허무맹랑 합니다. 그럴 능력도 갖추지 못했고, 준비도 없습니다. 남한을 완전히 장악할 통치능력 경험도 전무한 상태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정명이 아닌 왜명 토착왜구를 떠들고 있습니다. 근현대사를 알면 민주당의 토착왜구 프레임에 놀아날수 없죠. 주체성이 없어 놀아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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