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후보 거들기
일단 국민에 대한 충정을 믿어 봅니다. 그 뜨거운 가슴으로 국가를 바로 세우려면 우선 지지율이 올라가야 하겠지요. 최 단시간에 추가 지지율 5~15%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회창이 대통령이 된다면 박근혜를 책임총리로 선임해 내치를 완전히 일임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할 경우 박근혜가 가지고 있던 정치세력을 거의 다 흡수할 수 있겠지요.
그렇게 지지율이 상승할 경우 이명박을 오차율 범위내로 추격할 수 있을 겁니다. 박빙에 근접하면 상황은 끝나지요. 내주에 들어오게 될 BBK 김경준이 뒷정리를 해주게 될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주 내에 기자회견을 열어 일방적이더라도 박근혜를 책임총리로 예고해 버리면 됩니다. 다만, 이렇게 할 경우 한나라당이 후보를 박근혜로 갈아치울 시간적 기회를 가지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명박 후보 거들기
이재오의 최고위원 사퇴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박근혜 측은 경선이전의 당 지도부를 복원해 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것도 담보력이 약합니다.
이명박측도 박근혜에게 내치를 떼어주는 결단 없이는 박심을 잡을 수 없습니다. 나아가 대운하도 취소해야 할겁니다. 대운하 걸림돌로 패배할 가능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협력해 오리라고 생각하는 건 오판이죠.
만약 이회창이 박근혜를 선점해 버리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리게 될겁니다. 정치는 거래입니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두드리는 계산기 가지고는 답이 안나오죠.
경우에 따라서는 손해를 봐야만 이익이 담보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사즉생이라는 말이 나온겁니다. 손에 쥘것이 없다고 해도 살아남는 것 자체가 이익이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두 이를 위한 충고 한마디
유권자인 국민으로서 한표를 가지고 충고를 합니다. 정치란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을 바라보며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국민들에게 던지는 효과적인 말 한마디와 행동이 결정력을 발휘하죠.
적당히 박심을 잡기위해 다투는 것을 국민들이 아름답게 바라봐 주지는 않을겁니다. 박근혜에게 이면 합의를 해준다거나 적당한 거래로 손잡을 생각이 있었다면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국민들 앞으로 나와서 국민들을 향해 공식적으로 박근혜에게 약속을 한다면 그 사람이 상당한 민심을 얻을 수 있게 될겁니다.
만약, 이리저리 재다가 실기를 한다면 민심이 박근혜를 그 자리에 앉히게 될지도 모르지요. 어쩌면 박근혜의 절묘한 시기적 움직임이 두이를 넘어서는 기적을 만들어 낼수 도 있습니다. 희박하기는 하지만...
박근혜가 두어볼 수 있는 수
북한이 그동안 보여주었던 NCND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지요. 만약, 박근혜의 최측근중 한사람이 이회창 진영으로 들어간다면 세상은 박심이 거기로 갔다고 공인하게 될겁니다.
후보등록 기간인 11월 25일~26일 이전에 최측근을 보내 이회창의 지지율을 이명박과 박빙으로 끌어올린다면 BBK 김경준이 가세해서 이회창 쪽으로 대세가 기울어 버리게 될겁니다.
이렇게 되면 한나라당이 대체후보를 찾을 수 밖에 없게 되겠지요. 이 때 이회창 진영으로 간 최측근의 행동은 그사람의 독단적인 행동일 뿐이라고 선언하면 됩니다.
전형적인 NCND죠. 처음 최측근이 이회창 진영으로 갔을 때 가타부타 하지말고 함구를 해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팽명박에 성공하면 자신과 무관하다고 선언하며 팽회창으로 마무리하는 것이지요.
일단 국민에 대한 충정을 믿어 봅니다. 그 뜨거운 가슴으로 국가를 바로 세우려면 우선 지지율이 올라가야 하겠지요. 최 단시간에 추가 지지율 5~15%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회창이 대통령이 된다면 박근혜를 책임총리로 선임해 내치를 완전히 일임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할 경우 박근혜가 가지고 있던 정치세력을 거의 다 흡수할 수 있겠지요.
그렇게 지지율이 상승할 경우 이명박을 오차율 범위내로 추격할 수 있을 겁니다. 박빙에 근접하면 상황은 끝나지요. 내주에 들어오게 될 BBK 김경준이 뒷정리를 해주게 될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주 내에 기자회견을 열어 일방적이더라도 박근혜를 책임총리로 예고해 버리면 됩니다. 다만, 이렇게 할 경우 한나라당이 후보를 박근혜로 갈아치울 시간적 기회를 가지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명박 후보 거들기
이재오의 최고위원 사퇴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박근혜 측은 경선이전의 당 지도부를 복원해 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것도 담보력이 약합니다.
이명박측도 박근혜에게 내치를 떼어주는 결단 없이는 박심을 잡을 수 없습니다. 나아가 대운하도 취소해야 할겁니다. 대운하 걸림돌로 패배할 가능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협력해 오리라고 생각하는 건 오판이죠.
만약 이회창이 박근혜를 선점해 버리면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리게 될겁니다. 정치는 거래입니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두드리는 계산기 가지고는 답이 안나오죠.
경우에 따라서는 손해를 봐야만 이익이 담보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그래서 사즉생이라는 말이 나온겁니다. 손에 쥘것이 없다고 해도 살아남는 것 자체가 이익이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두 이를 위한 충고 한마디
유권자인 국민으로서 한표를 가지고 충고를 합니다. 정치란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을 바라보며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국민들에게 던지는 효과적인 말 한마디와 행동이 결정력을 발휘하죠.
적당히 박심을 잡기위해 다투는 것을 국민들이 아름답게 바라봐 주지는 않을겁니다. 박근혜에게 이면 합의를 해준다거나 적당한 거래로 손잡을 생각이 있었다면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국민들 앞으로 나와서 국민들을 향해 공식적으로 박근혜에게 약속을 한다면 그 사람이 상당한 민심을 얻을 수 있게 될겁니다.
만약, 이리저리 재다가 실기를 한다면 민심이 박근혜를 그 자리에 앉히게 될지도 모르지요. 어쩌면 박근혜의 절묘한 시기적 움직임이 두이를 넘어서는 기적을 만들어 낼수 도 있습니다. 희박하기는 하지만...
박근혜가 두어볼 수 있는 수
북한이 그동안 보여주었던 NCND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지요. 만약, 박근혜의 최측근중 한사람이 이회창 진영으로 들어간다면 세상은 박심이 거기로 갔다고 공인하게 될겁니다.
후보등록 기간인 11월 25일~26일 이전에 최측근을 보내 이회창의 지지율을 이명박과 박빙으로 끌어올린다면 BBK 김경준이 가세해서 이회창 쪽으로 대세가 기울어 버리게 될겁니다.
이렇게 되면 한나라당이 대체후보를 찾을 수 밖에 없게 되겠지요. 이 때 이회창 진영으로 간 최측근의 행동은 그사람의 독단적인 행동일 뿐이라고 선언하면 됩니다.
전형적인 NCND죠. 처음 최측근이 이회창 진영으로 갔을 때 가타부타 하지말고 함구를 해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팽명박에 성공하면 자신과 무관하다고 선언하며 팽회창으로 마무리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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