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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을 살펴보자
1905년 가쓰라-태프트 밀약
1905년 을사조약 강제체결
1907년 헤이그 특사로 망했다.
외교권 박탈 후 움직였기 때문이다.
그 120년 후가 2025년이다.
트럼프가 만들 조선말이다.
남한은 그저 흥정거리다.
김정은-트럼프 밀약이 온다.
이것을 막을 수 있을까?
때맞춰 외교마비 상태다.
윤석열, 국힘당의 친북질이다.
빨리 외교마비를 풀어야 한다.
12월 14일 탄핵을 넘어
명태균으로 당선무효
경호처 임무 부존재가 최상이다.
경찰이 체포할 수 있는 조건이다.
정치란 문제를 푸는 예술이다.
좌우로 나누지 마라
한국이 바람 앞의 등불이다.
국가위기도 모르는 반쪽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