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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경제를 흔들고 있다.
윤석열, 이재명에 관심 없다.
나는 경제만 본다.
법은 쓰라고 있는 거다.
성문법, 불문법이 있다.
질서를 위해 쓰면 된다.
민심은 탄핵인데 법이 멀다.
이럴 때 쓰는 게 불문법이다.
관습법이 있지 않은가?
우리에겐 위리안치가 있다.
5천년 관습법의 지혜다.
질서 있는 직무정지다.
세종청사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VIP 1실, 일반 21실 규모다.
경호인력까지 수용 가능하다.
통치 인프라가 없어 최적이다.
공식이전 외부접축 금지면 된다.
경제 강등을 막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