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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삐뚤어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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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쓰고 독은 달다.
사랑은 약일까 독일까?
사랑은 선일까 악일까?

사랑만큼 달콤한 건 없다.
그렇다. 사랑은 독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악이다.

신념, 신앙도 사랑이다.
대속의 달콤한 속삭임이다.
무책임 믿고 악독해진다.

자신만의 사랑은 위험하다.
권리, 의무를 독점하게 만든다.
일방적인 강요 아닌가?

그래서 마약 그 이상이다.
중독되면 뇌가 망가진다.
의무도 권리로 만드는 광란이다.

나만의 권리는 독재가 되고
나만의 의무는 학살이 된다.
나치, 홍위병, 반공소년이다.

지나친 가치관은 폭력이다.
십자군 전쟁, 12.03이 그렇다.
애국, 정의에 매몰되지 말자.

온라인 댓글도 문제가 있다.
페미, 개딸 또한 폭력이다.
폭력을 조장하는 가벼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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