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A
중앙정보부
1961년 국가재건최고회의 산하에 설치한 국가정보·수사기관. 1961년 5월 20일, 5 · 16 군사정변의 주체들이 주도하여 군사정부 최고 의결기구인 국가재건최고회의 산하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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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를 KCIA라고 부릅니다. 복사판이라는 뜻도 있고, 한국지부라고 폄하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한국은 미국, 일본의 곁가지 입니다.
○FBI 국장 방한
미FBI 국장 방한..검찰총장·경찰청장 만나 국제공조 논의(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성도현 기자 = 크리스토퍼 레이(52)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검찰총장과 민갑룡 경찰청장을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 총장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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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국정원)이 KCIA면 KFBI는 어디일까요? 검찰입니다. KCIA를 통한 한국정치 개입이 어려울때 미국이 써먹을 수단이 바로 KFBI죠.
○이성마비
어린아이가 발버둥 치며 싫다고 외칠때 이성은 안도로메다에 있습니다. 무조건 싫어, 좋아도 탈이성이죠. 그냥 이성마비 상태입니다.
친전두환 반전두환 모두 비정상입니다. 선악은 분리할수 없는 개념입니다. 절대선, 절대악은 없습니다. 누구에게 선은 다른이에게 악입니다.
재벌(권력)의 절대이익(선) = 서민(국민)에게 절대손해(악)입니다. 서민(국민)의 절대이익은 재벌(권력)의 절대손해(악)입니다.
국가란 재벌(권력)만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서민(국민)이 전부도 아니죠. 마비논리에 빠져 생지옥으로 변한 나라가 리비아입니다.
이성마비가 날뛰는 나라는 비참해집니다. 현실적 해법을 찾을 시간에 멱살만 잡죠. 좌우극단의 수다자유 민주주의는 망국입니다.
○유겐트와 보이스카웃
히틀러유겐트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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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겐트는 체제교육에 이성이 마비된 아이들의 상징입니다. 한국도 못지 않습니다. 반공주입이 탁월한 암기교육에 욱여넣었습니다.
이성을 마비시켜야 현실에 없는 악마, 천사를 믿죠. 반공교육 + 보이스카웃은 이성마비의 핵심축입니다. 반공웅변에 앞장섰습니다.
[역경의 열매] 서정희 (18) 웅변학원 한번 안 다니고 '반공 웅변대회'서 입상
특별한 이력이 하나 있는데, 바로 교내 웅변대회 입상이다. 중학교 때는 ‘반공 포스터’ ‘반공 글짓기’ ‘반공 웅변대회’ 등 반공(反共) 관련 행사가 유행이었다. 웅변대회 원고가 뽑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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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 포스터’ ‘반공 글짓기’ ‘반공 웅변대회’ 등 반공(反共) 관련 행사가 유행이었다." 아이돌, 트롯트에 버금가는 반공문화 전성시대입니다.
○윤석열의 출처
윤석열 대통령의 보이스카웃 활동 시절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사진은 대통령실에서 15일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보이스카웃 활동 시절 모습. 202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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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보이스카웃 출신입니다. 그가 사용하는 반공식 표어(캐치프레이즈)는 보이스카웃 스럽죠. 그래서 충동적 정책선동을 합니다.
유튜브를 즐겨보고, 유튜버를 중용하고 있는 만큼 킬러문항, 카르텔, 반공, 자유민주주의를 2~3년전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특히, 보이스카웃 스러운 인물에 집중해 봅시다. 뇌구조가 비슷할 수록 공명합니다. 스며들죠. 하나인듯 내것인듯 무의식이 동조합니다.
유재일
유재일입니다. 시청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 댓글은 채널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멤버쉽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s18sMwqTCMBmTqX0b2-w6A/join [투네이션 주소] htt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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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일이 선창하고 윤석열이 복창한 듯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이럴땐 검색이 최고죠. 킬러문항, 카르텔 흔적이 보입니다.
시사평론가 유재일 “민주당은 카르텔조직 정당, 지금 보수로는 못 이겨” - 미래한국 Weekly
“최소한 대한민국 우파의 기둥이라고 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해보면 우파의 리더십은 분명해야죠. 방향을 설정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성과를 내고 국민들이 으쌰으쌰 하도록 만들어
www.futurekorea.co.kr
🔎 유재일 킬러문항: Google 검색
www.google.co.kr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보면 운동권, 민노총등 다양한 이권조직을 카르텔로 정의한 것이 보일겁니다. 유재일이 윤석열을 설명해줍니다.
○대안없는 갈대
김갑수, 유재일 모두 KFBI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대진영에 대한 증오, 당장을 모면하려는 미시적 꼼수를 절대선, 정의로 내세우죠.
미국의 필요에 따라 한국 대통령이 결정된다는 것을 인정하면 좌우극단은 끝납니다. 누굴 뽑자, 아니면 나라 망한다는 근거가 사라집니다.
반도체, 전기차, 연구인력, 무기를 내보내는 게 한국대통령에 대한 미국의 요구입니다. 그러려면 국민들의 반발을 피해야 하겠지요.
여야가 싸우고 킬러문항, 카르텔, 반공, 자유민주주의로 혼을 빼놓으면 나라 털리는 줄 모르죠. 대안이 아니라 기만거리로 쓴겁니다.
실패한 노무현, 문재인에 빠져있거나,, 또다른 실패를 돕고 있을뿐 이들에게 대안이 없습니다. 현실을 모르는데 대안이 생기나요?
○대안은 있나?
있습니다. 저출산, 부동산, 미국의 산업강탈, 중국의 추격, 일자리, 국론분열등 모든 문제는 해결가능하고 극복가능한 범위안에 있습니다.
다만, 대안을 말한 사람도 없고 말할만한 때도 아닙니다. 그리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지만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단지 기다림이 어렵죠.
자본주의는 이념이 천적입니다. 한미일의 이념동력이 토막나야 기지개를 펴죠. 좌우의 극단적 이념이 손가락질 받을때 살아납니다.
그때가 되면 새로운 질서, 새로운 산업, 자본주의 다운 차원높은 상품이 쏟아지겠지요. 지금 수준은 자본주의라 말하기 정말 쪽팔립니다.
이정도 과학기술에, 이만한 생산능력으로 쓰레기 문명에 머문다는 건 창피한 일입니다. 이지경을 만든게 바로 세계좌우극단의 선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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