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반미의 실체
촛불을 켜고 분신까지 해야 민족이 살수 있다는 사람을 종종 보게됩니다. 당신 몸에 불 붙이시면 천만이 따를 것이라 답히면 입을 닫더군요.
자신은 중요한 사람이라 안된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민족의 위기를 알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반미 위기론자의 민낯입니다.
자기 노력으로 완성한 해법이 없기 때문에 외부탓으로 해결해 보려는 무책임입니다. 주적을 설정하고 뒤에 숨어서 이익만 챙기는 기회주의죠.
○극단적 반북의 실체
총풍사건
1997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비선조직으로 활동하던 오정은·한성기·장석중 3명이 이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북한 측에 대선 직전 휴전선에서 무력시위를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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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한하늘 아래 살수 없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반북을 강요하며 뒤로는 총쏴달라 읍소합니다. 극단적 기만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정권의 내로남불에 질린 국민들이 윤석열을 당선시켰습니다. 윤석열은 반공소년이죠. 극단적 반북주의자 입니다.
집권후 나도 남탓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국힘당이 반북일까요? 시효가 끝나가는 문재인 탓을 대체할 북한탓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경제위기
"한국, 마이너스 수출·무역적자 지속 예상…원화 약세 압력"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다음 주 한국 수출과 미국, 유로존의 통화정책 회의가 예정돼 있다.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에 주목하는 가운데 통화정책과 펀더멘털 차이는 외환시장에서 환율 변동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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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착륙 우려 커져… "PF 부실화 주의"
25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부동산 경기 반등, 실수요 요건 충족이 중요하다 - 최근 부동산 경기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최근 아파트의 매매와 전세 가격의 하락률이 둔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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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적자 행진, 환율불안, 부동산 거품등이 윤석열 임기내에 터질 경제폭탄입니다.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 적대정책으로 윤석열이 떠안았죠.
서영교 국회의원, ‘윤석열 정부, 경제무능과 부자감세로 세수부족 발생!’ - 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갑)은 지난 17일(월)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계법 일부개정안과 부담금관리법 일부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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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보유세 인하를 고집해 세수부족에 빠졌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도 재정을 압박하는 잠재적 요인입니다. 사면초가죠.
월가 부동산 베테랑 "美 상업용 부동산 위기는 2008년 금융위기에 버금"
[한국경제TV 홍성진 외신캐스터] 월가에서 부동산 베테랑으로 알려진 부동산 투자 회사 캐롤의 최고경영자(CEO) 패트릭 캐롤이 상업용 부동산 위기를 경고하고 나섰다.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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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미국발 금리요인, 미국 상업부동산 위기까지 윤석열 경제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하반기 세금인상이 시작되면 이승만 꼴 날겁니다.
○제발 한국을 공격해
러시아와도 정면충돌?...尹 '무기지원' 발언 일파만파 [Y녹취록]
■ 진행 : 박석원 앵커, 황서연 앵커 ■ 출연 : 왕선택 한평정책연구소 글로벌 외교 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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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매체 “윤석열 압도적 친미정책? 북·중·러 보복 초래할 것”
[일요신문] 한미정상회담 국면 이전부터 중국 관영매체의 ‘윤석열 대통령 때리기’ 강도가 심상치 않다. 중국 관영 영자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4월 30일 “윤석열 대통령 ‘압도적 친미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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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미치광이 전략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북한, 러시아, 중국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하고 있는데요. 국제외교의 문제아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울거나, 던지거나, 싸우는 아이들은 목적이 있죠. 문제를 내는 겁니다. 잘 풀면 뭘 바라는지 알수 있습니다. 문제아 윤석열은 뭘 바랄까요?
중국, 러시아가 한국에 대한 노골적인 경제제재에 나서고,, 북한이 군사적 충돌을 해줘야 사면초가에 빠진 윤석열 경제가 남탓을 할수 있습니다.
○미국의 거리두기
미국은 아니라는데... "핵공유" 주장했다 망신 당한 국힘
[곽우신, 남소연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소연 "제가 나중에 확인해보고 답변드리겠다." - 윤재옥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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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은 한국과 '핵공유'를 꺼려할까?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wooksik@gmail.com)] "우리 국민이 사실상 미국과 핵을 공유하면서 지내는 것으로 느껴지게 될 것이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4월 27일 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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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효력정지시 대북 확성기·전단 검토···‘강 대 강’ 조장하는 통일부
통일부가 남북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시 현행 법에서 금지된 대북 확성기 방송과 대북전단 살포가 가능한지 법적 검토에 착수했다.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이지만 남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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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공유는 북한에 전단을 날리고, 확성기를 틀어 제3의 총풍을 만들어야 하는 적대적 의존세력의 보험입니다. 그냥 저지르면 용산이 당합니다.
미국의 핵에 기대서 북한을 자극해 정치적 활용수준의 제한된 충돌을 끌어내려는 꼼수가 핵공유입니다. 북한에 기대야 사는 보수들이죠.
[단독] 북 '대북전단 겨냥 포 전진 배치'..지난달 포착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취임 4돌 특별연설에서 “남북 합의, 현행법 위반”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이례적으로 강조한 것은 일부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북의 불만이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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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前대변인 "北 무인기, 용산 대통령실 촬영 가능성 배제하기 어렵다"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 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2년 1월 6일 (금요일) □ 진행 : 이현웅 아나운서 □ 출연자 :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 이현웅 아나운서 (이하 이현웅) :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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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때는 전단살포 장소를 겨냥했지만, 무인기가 용산 대통령실을 가늠했습니다. 미국은 용산타격으로 핵전쟁에 직면하는 걸 피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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