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첫단추
내가 유리할 때, 유리한 장소에서 싸우면 백전백승입니다. 한국은 이것을 모르죠. 시도때도 없이 아무데서나 싸움을 거는 자멸 한국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주사파는 편법, 탈법, 불법 거악인 한국 기득권들의 기관총입니다. 동학혁명을 한손가락으로 잠재운 일제식 절대무기죠.
자유민주주의, 주사파는 상식과 법치의 무덤입니다. 가장 큰 무덤이 제주4.3입니다. 상식밖의 불법에 면죄부를 주었던 인류사적 패배죠.
상식과 법치
거악스럽게 군림했던 자유민주주의, 주사파 싸움을 끝내는 건 간단합니다. 이 두 단어를 폐기하면 됩니다. 입에 담을수 없게 만들면 됩니다.
자유민주주의가 학살의 명분이었고, 주사파가 사람잡는 죽창임을 밝히면 아무도 쓸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금기가 되어야 할 단어입니다.
자유를 외치는 윤석열에 민생경제가 나락이고, 문재인의 민주질은 거품지옥을 만들었습니다. 자유와 민주는 부끄러운 한국의 현실입니다.
올바른 시작
절대 쓰지 말아야할 단어가 자유민주주의, 주사파입니다. 두 단어는 히틀러와 동격입니다. 나찌는 학살의 상징이죠. 인류의 금기입니다.
나찌 = 자유민주주의 = 주사파 입니다. 학살의 깃발입니다. 자유민주주의 = 반공주의, 주사파 = 빨갱이 등식으로 판을 바꿔야 상식적 법치죠.
자유민주주의 대척점에 주사파를 놓던 우금치(동학 몰살장소)를 벗어나 자본주의를 꺼내야 합니다. 반공주의 : 자본주의는 필승구도입니다.
사상검증
상식과 법치로 비판하면 주사파로 공격합니다. 말이 막히죠. 딱히 반론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막무기내를 깰 간단한 반론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의 명분은 합법적인 자본추구입니다. 몰상식, 불법의 감옥이죠. 나 자본주의는 주사파 공격을 퇴치하는 무적의 절대방패입니다.
"난 자본주의 인데 넌 빨갱이 때려잡던 반공주의 구나? 반공주의는 몰상식한 불법을 자행한 반자본주의야! 진짜 빨갱이는 바로 네놈이란다."
돌아오리 지성
지성을 갖춘 사람이라면 상식과 법치를 공격하는 자유민주주의를 박물관으로 보낼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청산이 필요하죠.
주사파 공격에 빨갱이(불법, 학살의 대명사)로 맞받아 쳐야 합니다. 자본주의를 망쳐 잃어버린 10년을 초래한 자유민주주의를 배격해야 합니다.
70여년이 흘렀습니다. 해방~미군정~독재가 말살한 지성이 싹틀 시간입니다. 메마른 대지에 듬뿍 거름을 주어야 합니다. 바로 자본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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