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히잡시위 2023.01.22

마흐사 아미니

'2022년 9월 13일 가족과 테헤란으로 가다가 히잡 착용 문제로 '도덕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16일 구금 중 의문사 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다.'

나무위키 자료입니다. 쿠르드족 여성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히잡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분쟁(전쟁, 시위)의 감초 머스크도 영업중입니다.

쿠르드족

이란, 터키, 이라크, 러시아, 시리아에 흩어져 있습니다. 나라를 가지고 있지 않은 가장 큰 민족입니다. 중동분쟁의 도화선이라 할수 있습니다.

독립을 약속받고 시리아 내전에 개입했다 미국에 버림받았습니다. 제국주의 자긋기 최대 희생양입니다. 쉽게 자주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스타링크의 개입

언론의 자유는 야누스 입니다. 빛과 그림자죠. 독립된 나라의 독립언론은 빛입니다. 외부나 권력에 휘둘리는 언론은 그림자죠. 지옥문입니다.

제국주의 선교사는 그림자였습니다. 그파괴력으로 재미본 영국, 미국은 언론에 역할을 부여했습니다. 이후 SNS, 스타링크가 어두운 구석입니다.

정보통신과 CIA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의 개구멍(백도어)은 유명합니다. 2003년 8월 윈도우의 백도어를 공격하는 블래스터 웜 바이러스 사건이 있었습니다.

영국 18세 고등학생 짓이었는데요. MS의 급성장과 CIA의 관계가 백도어로 의심되죠. 정보통신 결정체 인터넷, 스마트폰에 그림자가 없을까요?

문화체육과 그림자

스포츠도 문화의 일부입니다. 문화는 제국주의의 도구죠. 가치관을 세뇌시킬수 있습니다. 미국이 언론의 자유를 강제하기 급급한 이유죠.

영화, 연속극, 노래, 인쇄출판물에 저항, 반체제, 마약, 동성애가 장치됩니다. 미국 문화가 퇴폐적인 근원에 제국주의 침략코드가 있습니다.

한류의 그림자

오래전 한류열풍사랑이라는 인터넷 카페에서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림자 때문에 한류가 배척당할 것이라고 얘기했더니 미친놈 취급하더군요.

사드배치를 기다렸다는 듯 한한령이 발동되었습니다. 중국만 이럴까요? 히잡시위에 거리를 두지 않으면 한류는 중동 절반을 잃을겁니다.

한류와 히잡시위

남한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가 아닙니다. 북한방송, 출판물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문화의 그림자 때문입니다. 모든 나라가 그렇습니다.

한국이 히잡시위에 동조하고, 윤석열이 중동분쟁을 부추기면 한류는 사드꼴 납니다. 수출산업으로 발전한 한류를 정치가 짓밟고 있습니다.

수출경제 기초

있는 산업 지키고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수출정책의 기본입니다. 문화산업 한류를 짓밟는 냉전, 무기수출에 나서는 건 거꾸로 가는 짓이죠.

이란은 시리아, 이라크, 레바논, 팔레스타인, 예맨일부에 영향을 행사하고 있는 중동의 절반입니다. 중동한류의 반을 차지하는 주요국입니다.

문화 제국주의

국가와 무관한 영웅이 미국문화의 주제입니다. 미국정부에 반항하는 듯 보이지만 시청자를 반체제로 이끌죠. 반체제 세계화 장치입니다.

한류도 미국을 따라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문화가 식상해진 착오를 답습하고 있습니다. 장담컨데 일본좋은 사요나라 지름길입니다.

한국해체 움직임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등 핵심산업을 미국, 일본에 내주려는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국가, 정부의 노력에 태업하며 가져가세요 하고 있는데요.

문화산업 한류도 망치려 하고 있습니다. 친 윤석열 유튜버들이 노골적입니다. 국보법이 놀고있기 때문입니다.국민이 매국노를 살필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