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멸주의(資滅主義)
자본주의를 풀면 자멸본능주의(資滅本能主義)가 됩니다. 재화(資)란 본래(本) 권력속성을 가지고 있고, 권력은 절제가 부족해 자멸(資滅)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반공소년들이 자멸했고, 자멸해가는 오늘이 증명합니다. 스스로 달러패권을 해체해가는 미국이 생생한 증거입니다.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이라크, 리비아, 아프가니스탄, 베네수엘라, 우크라이나, 중국, 러시아까지 쉬지않고 전쟁과 분쟁을 벌여왔습니다.
절제없는 전쟁과 분쟁은 국제사회를 각성시켰고,, 미국의 정치개입, 여론공작, 내전조장, 무기장사, 대리전쟁(IS)등 모든 수법을 상식화했습니다.
지나친 사용은 내성을 만들죠. 미국의 무절제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국제사회의 내성(극강의 면역력)을 만들어 주는 백신역할을 했습니다.
군산자본의 모순
군수산업은 모순을 생산합니다. 창과 방패를 동시에 팔아 먹는 모순에 빠집니다. 그래서 선택을 합니다. 창과 방패중 더 남는 것에 집중합니다.
F35는 방어미사일(패트리어트) 보다 소모성이 큽니다. 계속 출격해야 하고, 소모성 부품을 교체해야 합니다. 소모성이 클수록 이익이 크죠.
방어미사일은 펑시소모성이 작습니다. 판매, 수리, 교체, 소모등에 있어 F35가 만들어 내는 시장크기에 비해 방어미사일의 시장규모가 떨어집니다.
미국의 방어미사일이 F35만 못한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F35를 능가하면 덜 남는 방어미사일이 잘 팔려 수익을 갉아먹는 자기모순에 빠집니다.
미국체제 특성상 이미 기득권인 항모, 전투기를 능가하는 방어미사일은 나타나기 어렵습니다. 시장을 망가뜨리는 애물단지가 될수밖에 없죠.
시리아,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대공미사일, 첨단 레이더, 전자전 무기가 배치되자 시리아 영공에서 미국 전투기가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허락을 받고서 들어갔습니다.
S400 미사일 방어망, 판치르(대공포 + 단거리 미사일 = 근접복합 방공망), 크라수하(전자전 장비)가 F35, F22를 무력화 시켰다고 평가됩니다.
우크라이나는 S300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전투기가 시리아에 들어가지 못했듯, 러시아 전투기도 우크라이나에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회주의 진영의 무기는 상품화 모순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전투기와 방어미사일 각각의 성능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국익이고 기업이익이죠.
소련에서 시작된 러시아의 무기체계는 체제모순적 제약이 없습니다. 전투기가 보이지 않는 시리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해할수 있는 실마리입니다.
탈전투기 시대
시리아에서 조짐을 보인 전투기 없는 전쟁이 우크라이나에서 구체화 되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모두 전투기 투입을 피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구형임에도 위력적인 우크라이나 보유 자국산 S300에, 우크라이나는 성능이 더 좋은 러시아의 S400에 전투기를 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군사력의 상징은 두가지입니다. 최첨단 전투기와 거대한 항공모함입니다. 인쇄기로 달러를 찍어내는 기축통화국이 가질수 있는 무기들이죠.
쩐쟁으로 가면 미국을 당해낼 나라가 없습니다. 막강했던 돈바른 전투기가 참전기회를 잃게 되면서 미국의 군사력은 그저그렇게 강등됐습니다.
시리아에 이어 우크라이나에서 손털게 되면 미국의 대리전은 젤렌스키로 박제됩니다. 전쟁도 발전을 거듭해 탈전투기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탈항모 시대
항모타격 미사일로 중국의 둥펑이 유명합니다. 항모타격력은 북한, 러시아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란도 잠재적 항모타격 능력 보유국입니다.
툭하면 북한영해 가까이 항모전단을 보내 압박하던 미국이 잠잠합니다. 러시아와 직접충돌을 꺼리고 중국에서 먼거리를 어슬렁거립니다.
이란 해군이 미국 항모전댠에 근접항해하며 호르무즈 해협봉쇄 경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S300, S400, 항모타격 미사일에 미국무기가 꺽인셈이죠.
한때 패배했던 효용성 중심 사회주의 무기체계가 돈바르기 급급한 자본주의 무기체계를 뛰어넘어 전략적 승리를 거머쥐기 시작했습니다.
최첨단 전투기, 항모전단이 참가할수 없는 전쟁시대에 미국식 무기체계는 맞지 않습니다. 전쟁에 특화된 자본주의가 자멸해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를 풀면 자멸본능주의(資滅本能主義)가 됩니다. 재화(資)란 본래(本) 권력속성을 가지고 있고, 권력은 절제가 부족해 자멸(資滅)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반공소년들이 자멸했고, 자멸해가는 오늘이 증명합니다. 스스로 달러패권을 해체해가는 미국이 생생한 증거입니다.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이라크, 리비아, 아프가니스탄, 베네수엘라, 우크라이나, 중국, 러시아까지 쉬지않고 전쟁과 분쟁을 벌여왔습니다.
절제없는 전쟁과 분쟁은 국제사회를 각성시켰고,, 미국의 정치개입, 여론공작, 내전조장, 무기장사, 대리전쟁(IS)등 모든 수법을 상식화했습니다.
지나친 사용은 내성을 만들죠. 미국의 무절제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국제사회의 내성(극강의 면역력)을 만들어 주는 백신역할을 했습니다.
군산자본의 모순
군수산업은 모순을 생산합니다. 창과 방패를 동시에 팔아 먹는 모순에 빠집니다. 그래서 선택을 합니다. 창과 방패중 더 남는 것에 집중합니다.
F35는 방어미사일(패트리어트) 보다 소모성이 큽니다. 계속 출격해야 하고, 소모성 부품을 교체해야 합니다. 소모성이 클수록 이익이 크죠.
방어미사일은 펑시소모성이 작습니다. 판매, 수리, 교체, 소모등에 있어 F35가 만들어 내는 시장크기에 비해 방어미사일의 시장규모가 떨어집니다.
미국의 방어미사일이 F35만 못한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F35를 능가하면 덜 남는 방어미사일이 잘 팔려 수익을 갉아먹는 자기모순에 빠집니다.
미국체제 특성상 이미 기득권인 항모, 전투기를 능가하는 방어미사일은 나타나기 어렵습니다. 시장을 망가뜨리는 애물단지가 될수밖에 없죠.
시리아,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대공미사일, 첨단 레이더, 전자전 무기가 배치되자 시리아 영공에서 미국 전투기가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허락을 받고서 들어갔습니다.
S400 미사일 방어망, 판치르(대공포 + 단거리 미사일 = 근접복합 방공망), 크라수하(전자전 장비)가 F35, F22를 무력화 시켰다고 평가됩니다.
우크라이나는 S300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전투기가 시리아에 들어가지 못했듯, 러시아 전투기도 우크라이나에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회주의 진영의 무기는 상품화 모순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전투기와 방어미사일 각각의 성능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국익이고 기업이익이죠.
소련에서 시작된 러시아의 무기체계는 체제모순적 제약이 없습니다. 전투기가 보이지 않는 시리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해할수 있는 실마리입니다.
탈전투기 시대
시리아에서 조짐을 보인 전투기 없는 전쟁이 우크라이나에서 구체화 되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모두 전투기 투입을 피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구형임에도 위력적인 우크라이나 보유 자국산 S300에, 우크라이나는 성능이 더 좋은 러시아의 S400에 전투기를 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군사력의 상징은 두가지입니다. 최첨단 전투기와 거대한 항공모함입니다. 인쇄기로 달러를 찍어내는 기축통화국이 가질수 있는 무기들이죠.
쩐쟁으로 가면 미국을 당해낼 나라가 없습니다. 막강했던 돈바른 전투기가 참전기회를 잃게 되면서 미국의 군사력은 그저그렇게 강등됐습니다.
시리아에 이어 우크라이나에서 손털게 되면 미국의 대리전은 젤렌스키로 박제됩니다. 전쟁도 발전을 거듭해 탈전투기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탈항모 시대
항모타격 미사일로 중국의 둥펑이 유명합니다. 항모타격력은 북한, 러시아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란도 잠재적 항모타격 능력 보유국입니다.
툭하면 북한영해 가까이 항모전단을 보내 압박하던 미국이 잠잠합니다. 러시아와 직접충돌을 꺼리고 중국에서 먼거리를 어슬렁거립니다.
이란 해군이 미국 항모전댠에 근접항해하며 호르무즈 해협봉쇄 경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S300, S400, 항모타격 미사일에 미국무기가 꺽인셈이죠.
한때 패배했던 효용성 중심 사회주의 무기체계가 돈바르기 급급한 자본주의 무기체계를 뛰어넘어 전략적 승리를 거머쥐기 시작했습니다.
최첨단 전투기, 항모전단이 참가할수 없는 전쟁시대에 미국식 무기체계는 맞지 않습니다. 전쟁에 특화된 자본주의가 자멸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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