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떼론
사람은 떼쓰며 자랍니다. 드러누워 울고불고 말못해 손발을 휘젓습니다. 갓났을때 떼에 목숨걸죠. 표현방법, 목적달성 수단이 떼쓰기입니다.
본능적 학습은 각인됩니다. 사회의식 성장이 더딘 아이일수록 말에앞서 떼를 씁니다. 반응이 없으면 드러눕고, 그래도 안되면 손발을 휘젓습니다.
드러누울 환경이 아닐땐 자기말만 되풀이 합니다. 악을쓰죠. 손바닥을 내려치거나 발을 구릅니다. 국회의 한장면이죠. 다큰 어른도 떼를 씁니다.
국회 밖에도 있습니다. 온갖 갑질도 떼쓰기의 하나입니다. 을질(약자 코스프레)도 못지않죠. 떼쓰면 된다는 갓날적 성공경험에 매달립니다.
토론, 거래가 아닌 일방적 요구관철 성공경험은 마약보다 강합니다. 국가사회 절반이 아이떼론에 쩔어있습니다. 진보좌파의 내로남불이죠.
어른때론
나때는 말이야, 하면된다는 논리는 미군정~이승만~군사독재때 만들어진 보수우파의 논리입니다. 산업화 성공경험이 각인된 사람들입니다.
이들도 아이떼론 시기를 거쳤죠. 떼쓰듯 그냥 밀어부치면 된다는 의식구조는 또다른 떼론입니다. 명령통고식 토론, 일방적 거래행태를 보이죠.
냉전시대 반공반북으로 독재스러운 사회적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반대세력을 빨갱이로 몰기만 해도 성공했던 강한경험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제아무리 이성적인척 해도 반공반북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논리가 없습니다. 반공얼라인 아이떼론, 반북이 뇌자체인 어론때론은 논리가 아닙니다.
아이떼론에 머문 진보좌파, 어론때론으로 퇴화한 보수우파가 한국사회를 둘로 쪼갰습니다. 떼론때론이 있을뿐 토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행역행(돈과의례, 돈과 표)
한국사회 절반은 떼쓰기, 절반은 때쓰기입니다. 왜 이럴까? 정치의 실체를 알면 보입니다. 실체없는 주장에 빠져 환상을 쫓으면 개돼지가 됩니다.
문재인이 이행한 공약이 하나라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과 비슷하죠. 정치공약은 이행이라는 얼굴과, 역행이라는 뒤통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표를 얻기위해 이행이라는 얼굴을 보이지만, 정치자금을 얻기위해 역행이라는 뒤통수 거래를 틉니다. 국민에게 표를 얻고 자본에게 부역합니다.
왜 이런현상이 반복될까요? 돈과의례를 거처야 표를 얻을수 있기 때문이고, 표를 모아야 정치자금에 다가갈수 있는 자본주의 정치구조 때문입니다.
돈과의례 즉, 자본에 대한 공약이행을 약속해야 입후보, 출마가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약역행을 내걸기 때문에 국민들은 뒤통수를 맞습니다.
사람은 떼쓰며 자랍니다. 드러누워 울고불고 말못해 손발을 휘젓습니다. 갓났을때 떼에 목숨걸죠. 표현방법, 목적달성 수단이 떼쓰기입니다.
본능적 학습은 각인됩니다. 사회의식 성장이 더딘 아이일수록 말에앞서 떼를 씁니다. 반응이 없으면 드러눕고, 그래도 안되면 손발을 휘젓습니다.
드러누울 환경이 아닐땐 자기말만 되풀이 합니다. 악을쓰죠. 손바닥을 내려치거나 발을 구릅니다. 국회의 한장면이죠. 다큰 어른도 떼를 씁니다.
국회 밖에도 있습니다. 온갖 갑질도 떼쓰기의 하나입니다. 을질(약자 코스프레)도 못지않죠. 떼쓰면 된다는 갓날적 성공경험에 매달립니다.
토론, 거래가 아닌 일방적 요구관철 성공경험은 마약보다 강합니다. 국가사회 절반이 아이떼론에 쩔어있습니다. 진보좌파의 내로남불이죠.
어른때론
나때는 말이야, 하면된다는 논리는 미군정~이승만~군사독재때 만들어진 보수우파의 논리입니다. 산업화 성공경험이 각인된 사람들입니다.
이들도 아이떼론 시기를 거쳤죠. 떼쓰듯 그냥 밀어부치면 된다는 의식구조는 또다른 떼론입니다. 명령통고식 토론, 일방적 거래행태를 보이죠.
냉전시대 반공반북으로 독재스러운 사회적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반대세력을 빨갱이로 몰기만 해도 성공했던 강한경험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제아무리 이성적인척 해도 반공반북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논리가 없습니다. 반공얼라인 아이떼론, 반북이 뇌자체인 어론때론은 논리가 아닙니다.
아이떼론에 머문 진보좌파, 어론때론으로 퇴화한 보수우파가 한국사회를 둘로 쪼갰습니다. 떼론때론이 있을뿐 토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행역행(돈과의례, 돈과 표)
한국사회 절반은 떼쓰기, 절반은 때쓰기입니다. 왜 이럴까? 정치의 실체를 알면 보입니다. 실체없는 주장에 빠져 환상을 쫓으면 개돼지가 됩니다.
문재인이 이행한 공약이 하나라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무현과 비슷하죠. 정치공약은 이행이라는 얼굴과, 역행이라는 뒤통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표를 얻기위해 이행이라는 얼굴을 보이지만, 정치자금을 얻기위해 역행이라는 뒤통수 거래를 틉니다. 국민에게 표를 얻고 자본에게 부역합니다.
왜 이런현상이 반복될까요? 돈과의례를 거처야 표를 얻을수 있기 때문이고, 표를 모아야 정치자금에 다가갈수 있는 자본주의 정치구조 때문입니다.
돈과의례 즉, 자본에 대한 공약이행을 약속해야 입후보, 출마가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약역행을 내걸기 때문에 국민들은 뒤통수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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