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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실전경제 기초

이론과 실전

이론은 이론일 뿐 실전에 그대로 쓰이지 않습니다. 한국사회의 경제개념은 이론에 빠져있습니다. 시행착오로 갈고닦은 완성된 주의주장이 아닙니다.

주체경제

경제주체는 1.국민, 2.국가, 3.기업입니다. 주체에 의해 경제를 나눠볼수 있습니다. 첫째, 가계경제,, 둘째, 재정경제,, 셋째, 자본경제입니다.

가계경제는 물가가, 재정경제는 세금이, 자본경제는 이익이 핵심입니다. 주체와 핵심요소를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은 경제정책은 사기죠.

소득주도 사기

소득주도 성장은 사기입니다. 임금을 올려 가계경제를 살린다는 소리인데 허황되죠. 가계경제 핵심요소로 이익을 들이미는 개념사기입니다.

가계경제를 쥐락펴락 하는 것은 물가입니다. 소득대비 지출이 작으면 민생이 유지됩니다. 지출의 절대치인 물가를 몇천원 이익으로 속였습니다.

물가 = 민생

소득주도 성장을 내세운 최저임금 인상은 부동산 폭등을 변명하기 위한 사전 명분, 정치권이 밥먹듯 보여주었던 공약이라는 사기정책입니다.

최저임금 몇천원 오르며 부동산이 배가까이 치솟은 결과는 참혹합니다. 임금 몇천원 : 물가 억대인상을 자랑하는 뇌구조는 정상이 아니죠.

무능 사기 무지

물가를 내팽개친 정책은 반민경제요 경제독재입니다. 비용요소인 임금인상은 물가인상으로 작용하고, 다양했던 시장임금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이 쌩기초를 몰랐다면 K무능이고, 알면서도 민생을 파탄낸 거라면 K사기죠. 지적능력은 안되는데 나서기 바쁜 K무지는 모순적 행태로 드러납니다.

최저임금과 생생형 일자리

K무지니 광주 상생형 일자리가 생산한 캐스퍼를 사전예약하며 자랑하고 있습니다. 임금이라는 물가비용 요소를 억제한 결과물이 캐스퍼입니다.

고임금에 사라진 자동차 산업 일자리가 임금억제 협약으로 살아났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이 일자리를 없애버린 결과를 생생하게 증명합니다.

죄우뇌분열

최저임금 인상을 정권정체성으로 내세우는 동시에, 최저임금 인상을 깡그리 부정하는 광주상생 캐스퍼 자랑행태는 좌우뇌분열로 설명됩니다.

좌우뇌분열이 극한에 치달으면 문장하나에 모순이 담깁니다. 물가주도 최저임금 인상을 경제정책이라고 떠드는 경제학자를 보다못해 이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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