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R종속주행
바닥에 충전선로를 깔아놓으면 무선전기 충전도로가 된다. 아스팔트 밑에 매설하는 방식이라 설치용이성, 비용경쟁력, 유지보수성이 떨어진다.
여러나라가 기차, 전철처럼 공중에 있는 전선을 사용하고 있다. 전기차 지붕에 있는 충전팔을 올렸다 내린다. 충전선로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다만,, 주차장 바닥, 갓길등 정차한 곳에서 별도의 공간차지 없이 무선충전 하는 방식에는 적합하다. 다양한 방식의 이윤추구 노력이 나타날 것이다.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 이스라엘의 무선충전 도로는 기술적 노력이다. 상업적 노력은 높은 기술보다 적절한 이윤조합이 승패를 가른다.
기술적 노력과 상업적 노력을 심판하는 것이 소비적 노력이다. 가격에 비해 기술이 낮은 상업적 노력은 외면당한다. 지나치게 비싼기술도 마찬가지다.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가 시장영향력을 움켜쥐려 하지만 쉽지않은 일이다. 자동차 + 도로의 조합에서 테슬라는 반쪽을 차지할 뿐이다.
자율주행은 첫째, 전기차만의 독자적 달성,, 둘째, 도로가 생산한 정보와 자동차의 공조적 달성이 있다. 도로는 각 나라들이 투자하는 기반시설이다.
도로가 주변정보를 식별가공해 위험수위까지 보내주면 전기차는 기초수준의 종속적 실행만 하면 된다. 도로의 정보가공 수준이 좌우한다.
위험수위 1~3 = 청색정보, 위험수위 4~6 = 황색정보, 위험수위 7~9 = 적색정보로 분류한 BYR신호를 보내 주행, 서행, 정지를 명령하면 된다.
도로가 BYR신호로 흐름을 통제하게 되면 횡단보도, 무단횡단, 사고지점, 동물출현, 낙석상황등 모든 경우의 수를 단순멍료하게 관리할수 있다.
BYR 주행, 서행, 정지 방식은 인공지능,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센서가 필요없다. 즉각적으로 무조건 실행하는 종속주행 프로그램만 있으면 된다.
일론 머스크의 정서불안성 돌출행동이 반복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기술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지 않으면 소비적 노력이 BYR을 발견한다.
자율주행, 스타링크, 도지코인등 세상의 넋을 빼놓으며 나만봐를 외치고 있었다. 일론 머스크에서 눈을 돌리면 그곳에 BYR종속주행이 보인다.
이스라엘의 전기차 기술현황을 통해 기술적 노력과 상업적 노력이 소비적 노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 성과였다.
소비적 노력, 달리말해 실용적 노력은 BYR종속주행이었다. 도로없는 차를 어디에 쓰겠는가? 사막이나 오지에서 쓸 일이 얼ㅇ사나 있겠는가?
BYR종속주행에 가장 앞선 나라가 북한이었다. 잡다한 기능에 한눈팔지 않고 비용대비 최대의 호과를 얻는 방향으로 BYR에 집중투자했다.
도시화가 심화되지 않은 북한에서는 도로의 신호를 촘촘하게 설치하지 않은 상태였다. 신호대신 BYR을 설치해 신호등 이상의 효과를 봤다.
사람이 인도 가장자리에 있는 횡단대기선에 들어서면 BYR신호가 전송되었다. BYR장치가 있는 기둥 꼭대기에 가로등을 설치해 비용을 아꼈다.
길을 건너고 싶은 사람은 BYR기둥 근처에 있는 횡단 대기선을 찾았다. 주변차량 상황을 파악한 BYR이 소리와 LED로 횡단신호를 발신했다.
신호등, 자율주행 지원장치, 가로등, 전봇대가 난립해있는 남한과 달리 멋부리지 않은 BYR + 가로등 + 신호등이 홀로 도로를 감당하고 있었다.
자본주의로 화려한 이스라엘, 남한과 실용적인 북한이 대비된다. 자본주의는 화려하게 썩어가는 꽃이었다. 열매를 취하는 실용정책이 필요하다.
바닥에 충전선로를 깔아놓으면 무선전기 충전도로가 된다. 아스팔트 밑에 매설하는 방식이라 설치용이성, 비용경쟁력, 유지보수성이 떨어진다.
여러나라가 기차, 전철처럼 공중에 있는 전선을 사용하고 있다. 전기차 지붕에 있는 충전팔을 올렸다 내린다. 충전선로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다만,, 주차장 바닥, 갓길등 정차한 곳에서 별도의 공간차지 없이 무선충전 하는 방식에는 적합하다. 다양한 방식의 이윤추구 노력이 나타날 것이다.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 이스라엘의 무선충전 도로는 기술적 노력이다. 상업적 노력은 높은 기술보다 적절한 이윤조합이 승패를 가른다.
기술적 노력과 상업적 노력을 심판하는 것이 소비적 노력이다. 가격에 비해 기술이 낮은 상업적 노력은 외면당한다. 지나치게 비싼기술도 마찬가지다.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가 시장영향력을 움켜쥐려 하지만 쉽지않은 일이다. 자동차 + 도로의 조합에서 테슬라는 반쪽을 차지할 뿐이다.
자율주행은 첫째, 전기차만의 독자적 달성,, 둘째, 도로가 생산한 정보와 자동차의 공조적 달성이 있다. 도로는 각 나라들이 투자하는 기반시설이다.
도로가 주변정보를 식별가공해 위험수위까지 보내주면 전기차는 기초수준의 종속적 실행만 하면 된다. 도로의 정보가공 수준이 좌우한다.
위험수위 1~3 = 청색정보, 위험수위 4~6 = 황색정보, 위험수위 7~9 = 적색정보로 분류한 BYR신호를 보내 주행, 서행, 정지를 명령하면 된다.
도로가 BYR신호로 흐름을 통제하게 되면 횡단보도, 무단횡단, 사고지점, 동물출현, 낙석상황등 모든 경우의 수를 단순멍료하게 관리할수 있다.
BYR 주행, 서행, 정지 방식은 인공지능,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센서가 필요없다. 즉각적으로 무조건 실행하는 종속주행 프로그램만 있으면 된다.
일론 머스크의 정서불안성 돌출행동이 반복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기술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지 않으면 소비적 노력이 BYR을 발견한다.
자율주행, 스타링크, 도지코인등 세상의 넋을 빼놓으며 나만봐를 외치고 있었다. 일론 머스크에서 눈을 돌리면 그곳에 BYR종속주행이 보인다.
이스라엘의 전기차 기술현황을 통해 기술적 노력과 상업적 노력이 소비적 노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 성과였다.
소비적 노력, 달리말해 실용적 노력은 BYR종속주행이었다. 도로없는 차를 어디에 쓰겠는가? 사막이나 오지에서 쓸 일이 얼ㅇ사나 있겠는가?
BYR종속주행에 가장 앞선 나라가 북한이었다. 잡다한 기능에 한눈팔지 않고 비용대비 최대의 호과를 얻는 방향으로 BYR에 집중투자했다.
도시화가 심화되지 않은 북한에서는 도로의 신호를 촘촘하게 설치하지 않은 상태였다. 신호대신 BYR을 설치해 신호등 이상의 효과를 봤다.
사람이 인도 가장자리에 있는 횡단대기선에 들어서면 BYR신호가 전송되었다. BYR장치가 있는 기둥 꼭대기에 가로등을 설치해 비용을 아꼈다.
길을 건너고 싶은 사람은 BYR기둥 근처에 있는 횡단 대기선을 찾았다. 주변차량 상황을 파악한 BYR이 소리와 LED로 횡단신호를 발신했다.
신호등, 자율주행 지원장치, 가로등, 전봇대가 난립해있는 남한과 달리 멋부리지 않은 BYR + 가로등 + 신호등이 홀로 도로를 감당하고 있었다.
자본주의로 화려한 이스라엘, 남한과 실용적인 북한이 대비된다. 자본주의는 화려하게 썩어가는 꽃이었다. 열매를 취하는 실용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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