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용
민간소비용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가 주도할 것이다.
편의성, 비용, 도심 대기오염에 있어 내연자동차가 따라갈수 없는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차상태에서 냉난방 장치를 켤수있게 되면 기다리기 위해 차를 떠나지 않아도 된다.
가장 먼저 사게되는 것이 스마트폰이었다.
스마트폰을 사면 MP3, 카메라, 인터넷이 딸려왔기 때문이다.
이제 전기차를 사게 될 것이다.
독립공간, 고성능 컴퓨터, 고성능 스피커, 대형 스크린까지 모든게 가능하다.
군수용
군수용은 양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EMP 때문이다.
전기화와 기계화 두가지를 모두 완성하는 나라가 군사강국으로 남을 것이다.
단순기계에 가까울수록 EMP 대항력이 크다.
초기 자동차의 EMP성능이 최신형 자동차 보다 월등하다.
전기차는 0점에 까깝다.
유무인 평시정찰, 공격용은 전기화로,,
EMP전쟁 시기엔 기계화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퇴역무기들을 사막에 보관하고 있는 미국처럼 전략적 유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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