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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스타링크 + 탄소세 + 전기차 = EMP

1-1.스타링크


스타링크(Starlink)는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X사가 추진하는 저궤도 초소형위성 인터넷 서비스다.
2020년 1,584개 배치, 이후 12,000개 배치, 최종 42,00개로 확장할 예정이다.
군사, 과학 연구, 탐구 목적으로도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340km, 550km, 1,110km 고도에 배치된다.

 

1-2.저궤도 위성
700~2000km의 궤도로 선회, 지구에 가까워 자원탐사, 사진정찰, 군사 목적 첩보수집에 사용한다.

 

1-3.(1+2)의 결론

 

지구전체를 한눈에 실시간 감시할수 있게된다.

미국이 적으로 삼은 북한, 이란, 러시아, 중국을 겨냥한다.

스타링크가 좌표를 찍고, GPS로 유도하면 지구전역 초정밀 타격이 가능하다.

상업적 인터넷으로 포장한 군사적 인드라망이다.

 

적대국들의 스타링크 공격 가능성이 높다.

미국 혼자 42,000개의 위성을 지킬수 있을까?

유럽, 일본, 호주등 친미국가들을 총동원 해야한다.

그 연장선에서 한미 미사일 제한이 해제되었다. 

남한이 우주공간 전쟁터로 뛰어들었다.

 

2-1.제3세계 빈곤

 

북한, 이란이 핵무장, 산업화에 진입하면서 제3세계가 꿈틀거리고 있다.

정유시설이 있으면 베네수엘라가 휘발유 부족이 시달리겠는가?

미국의 산업화 봉쇄정책이 제3세계 빈곤원인이다.

 

2-2.탄소세 무역장벽

 

북한, 이란이 앞서고 있는 제3세계 산업화를 막으면 핵전쟁이다.

자원 - 가공 - 이용 단계에 친환경 에너지를 넣은 것이 탄소세다.

제3세계 자원산업화에 대한 무역장벽이다.

 

2-3.(1+2)의 결론

 

자원보유국의 핵발전, 화력발전 억제정책이다.

산업화에 성공해도 선진국 시장에 팔수없게된다.

 

 

3-1.전기문명

 

전기차는 전기문명의 꽃이다.

석유, 석탄 에너지로 움직이던 시대를 지나 전기가 동력은 물론 제어까지 담당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가 고정된 핵폭탄이듯 전기장치도 문명의 약점일수밖에 없다.

 

3-2.EMP

 

핵전자기펄스(NEMP)와 비핵전자기펄스(NNEMP)가 있다.

전자장비와 기기들을 마비시킬 수 있다.

전기문명의 저승사자다.

 

3-3.(1+2)의 결론

 

북한은 EMP 보유국이다.

미사일 제한해제로 EMP를 막을수 있을까?

한미(유럽, 일본등 포함)는 모순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제3세계의 산업화에 탄소세 무역장벽을 만들었다.

전기차로 자동차 산업 진입장벽도 세웠다.

전기문명 소멸을 재촉하는 저궤도 도발은 EMP 자충수다.

원전을 없애듯 전기차도 만들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적성국 미사일에게 핵탄두가 되어주는 원자력발전소,

적성국 EMP를 전기문명 저승사자로 모시는 우주전쟁은 모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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