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홉기 전염병 대응책 - 02.잉크없는 볼펜

 

 

 

 

 

 

 

[잉크없는 볼펜 - 비접촉 누름장치]

 

우한 바이러스로 인해 엘리베이터 단추를 누를때 찜찜합니다. 사스, 메르스등 해가 갈수록 전염성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있어 이런저런 위생장비가 필요합니다.

 

나무조각이나 열쇠, 비닐장갑은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휴대성, 활동성이 떨어지죠. 손대지 않고 오염된 접촉면을 안전하게 수납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는 동시에 당장 쉽게 구할수 있는 것이 볼펜입니다. 가지고 있는게 없으면 모나미 153볼펜을 사세요. 한자루에 200~500원입니다.

 

볼펜심 끝에 구슬이 있어 엘리베이터 단추표면을 손상시키지 않고 누를수 있을겁니다. 가급적 다쓴 볼펜심을 사용하세요. 잉크오염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머리를 눌러 튀어나온 볼펜끝으로 엘리베이터 단추를 누르고, 꺼서 오염된 볼펜끝을 안으로 숨겨 휴대하면 안전합니다. 볼펜에 끈을 달아 손목에 걸면 편리하죠.

 

가끔 에탄올등을 뿌려 소독하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나미가 빈 볼펜심이 들어있는 비접촉 누름장치를 판매공급하면 바이러스 방역에 도움이 되겠지요.

 

잉크를 충전하는 공정을 생략하고 빈 볼펜심을 조립하면 되니 신속한 생산공급이 가능할 것이고, 새로운 판매시장이 생기는 셈이라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겁니다.

 

중국에 1억개 이상 팔수있을 것이고 모나미를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정치권을 압박해 지자체 무료나눔 하면 홍보만점입니다.

 

잉크없는 볼펜은 배타적 특허가 가능한 아이디어 상품일겁니다. 재빨리 생산해 선거홍보용, 보험등 판촉용으로 공급하면 가장 인기있는 상품으로 자리잡겠지요.

 

모나미 153볼펜에 끼웠을때 단단히 고정되어 끈을 연결할수 있는 고무걸이를 만들고 끈과 함께 직접 조립연결 사용하게 하면 분리판매도 가능할 겁니다.

 

중국에 조아리며 퍼주는 문재인을 보니 부아가 치밉니다. 모나미가 국산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렵더군요. 한국기업이라 생각하고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