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한국내 외세를 보다

 

[사진설명] 위 사진은 2월 26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발언 기사를 보고 카페에 쓴 글입니다. 한국을 우한 바이러스 진원지로 해달라는 눈물겨운 중국사랑 아닐까요?

 

[진중토중]

 

희안한 한자이름 열중 너댓은 화교인 경우가 많죠. 박능후가 화교라는 건 아닙니다. 단, 흔한 이름은 아닙니다. 경계를 다깼다고 생각했는데 남은게 있었네요.

 

진왜, 토왜,, 진미, 토미만 생각했는데 수천년된 진중, 토중을 눈뜨고 놓친것 같습니다. 세뇌된 고정관념이 참 무섭습니다. 역사를 보는 촛점이 안맞았습니다.

 

박정희는 화교를 찍어눌러 진중, 토중의 원수가 되었죠. 그 딸인 박근혜가 철천지 타도대상이 되었습니다. 진중, 토중은 친일, 친미에 민족적 거부감도 없습니다.

 

대만이 친일, 친미죠. 한국내 진중, 토중도 다를바 없습니다. 한국내에서 기득권을 차지할 기회로 일제, 미제를 바라봤을게 뻔하죠. 완전한 사대주의 세력입니다.

 

이런 핵심을 놓친채 박근혜 탄핵후 중국과 결합하는 흐름을 북핵에 대한 저항만으로 봤었습니다. 진중, 토중이면 중국을 위해 대구 코로나를 자처하고도 남죠.

 

[핵심외세]

 

가까이는 미국세력입니다. 진미, 토미죠. 노랑머리 미국인도 있고 혼혈 2~3세도 있고, 귀화 미국인도 있고, 들어와 있는 미국사람도 있습니다. 가장 커다란 외세죠.

 

멀리는 일본세력입니다. 진왜, 토왜죠. 임진왜란때 태어난 씨도 있을 것이고, 해방후 일본으로 가지않고 정체를 숨기며 행세한 진왜도 수십만명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역사와 함께해온 중국세력 만큼 뿌리깊은 외세는 없습니다. 수많은 전쟁, 교류, 귀화등으로 유입된 중국세력은 우리역사의 일부분입니다.

 

우리 내부에 들어온 중국세력은 당.송.원.명.청과의 관계에 우호적이었을 것이고, 유대인 처럼 중국이 뿌리임을 대물림해 동화되지 않고 결속했을수 있습니다.

 

동화되지 않은 외부혈족이 결속하게 되면 비밀조직으로 발전하죠. 권력에 집착하게 됩니다. 국익보다 집단이익을 우선하는 파당분파, 외세의존에 앞장섭니다.

 

지금의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중국에 대한 충성은 진중, 토중이 아니면 설명되지 않습니다. 이들이 일제로 갈아탔다 미제로 옮겨간 것이 사대주의의 역사겠죠.

 

중국과 보낸 수천년 어느순간 진중, 토중이 권력을 쥐고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이민족 스러운 통치로 가게된 것이겠지요. 정치권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이유죠.

 

이땅의 기득권이 우리민족일까요? 알수없는 일입니다. 우한 바이러스를 대구 바이러스로 만드는 한국정치가 수천년 암약한 진중, 토중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세상만사 > 현실적 통일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on.ja 유튜브 마스크 시위  (0) 2020.02.29
호홉기 전염병 대응책 - 02.잉크없는 볼펜  (0) 2020.02.28
호홉기 전염병 대응책  (0) 2020.02.21
정세종합 2020.02.13  (0) 2020.02.10
역사비판  (0) 202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