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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한국식 민주화 그 적폐

환각 공화국

 

한국은 환각에 빠져있습니다. 자유를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하면서도 자유를 외치고 민주주의를 지킨다고 난리를 칩니다. 참담한 지경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모든 사람들이 보수진영을 비판한다고 받아들이겠지요. 그래서 한국은 환각 공화국입니다. 모두 미쳐있습니다. 착각에 빠져있습니다.

 

진보좌파 포함 대한민국 전체를 비판한 것인데 우리모두는 보수만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과연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나요?

 

진보좌파도 자유를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한국은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자유란 무엇인가?

 

인간사회에서의 자유란 그에따른 책임을 뜻합니다. 책임없는 자유는 방종이죠. 히틀러의 광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오늘이 되었습니다.

 

한국사회가 떠드는 자유는 방종을 넘어선 광기입니다. 좌우모두 광기에 휩싸여 있습니다. 제정신들이 아니죠. 정신병자들이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정치방종을 민주정치라 믿고있는 삼류들이 식자연 하며 국민위에서 놀고 있습니다. 자유와 책임, 권리와 의무가 같지 않은 사회는 반민주적이죠.

 

반민주적 도구 인터넷

 

의사가 사용하는 칼은 사람을 살리지만 강도가 손에쥐면 살인도구가 됩니다. 인터넷 또한 상식적으로 사용하면 좋지만 독재에 사용되면 나쁘죠.

 

한국의 인터넷은 막말, 인신공격, 조직적 글몰이, 정치벌이등 몰상식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녀사냥을 일삼으면서 그 책임은 지지 않고 있죠.

 

정당정파, 정치인들이 그위에서 권력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된 문재인이 양념정치라 두둔할 정도로 인터넷 적폐는 한국사화 자체입니다.

 

실명제 = 온라인 적폐청산

 

자유에는 책임이 따라야 합니다. 한국의 온라인이 강아지판이 된 것은 책임을 지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완전실명제로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합니다.

 

떳떳하게 실명으로 떠들지 못할 사람들은 입을 닫아야 옳습니다. 물론, 합리적으로 비판하며 대통령을 개새끼라고 욕할 자유는 보장해야 합니다.

 

모든 정치인, 사회지도층을 공적으로 욕할수 있되 국민에 대한 사적 욕설은 처벌해야 마땅합니다. 무분별한 선전선동을 막는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언론적폐 청산

 

아울러 언론들의 무책임한 관행적폐를 드러내야 합니다. 아니면 말고식 기사는 국가사회를 어지럽게 만듭니다. 언론의 자유는 무책임이 아닙니다.

 

인터넷 전면실명제로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바로 세우는 동시에 언론의 자유와 책임을 세워 환각에 빠진 반민주 적폐를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첫번째로 온라인 적폐의 대명사인 조직적 댓글들을 처단해야 합니다. 문재인 스스로 친문해체를 선언해야 환각을 걷어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