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지수

상대적 기준은 모호하죠. 나라와 나라를 비교하는 것은 상대적 모호성을 피할수 없습니다. 선진국이란 앞선나라일 뿐이죠. 절대적 존재가 아닙니다.

 

절대적 기준인 민주주의로 모든 나라들을 진단해야 한국의 정확한 위치가 파악되겠지요. 민주주의를 100으로 놓는 방법이죠. 모든 나라를 객관화 하는 겁니다.

 

이 100지수에 미국을 비교하면 한 60쯤, 흑인인권 및 군산복합에 올인해 노숙자가 5천만이라 본보기가 못됩니다. 전쟁치르는 돈이면 5천만 구제합니다.

 

유럽은 70쯤... 아직도 경제침체등 위기가 오면 극우파 지지율이 치솟고 있습니다. 때되면 히틀러가 재림할 가능성도 있죠. 경제력에 기반한 질서일 뿐이죠.

 

우리나라는 50정도... 자기비하할 낙제점이 아니죠. 완벽한 인권, 경제민주화를 달성한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상에 빠져 착각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