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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미래의 침몰 2023.05.09

○친환경의 그림자

태양 전지판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다양한 재료-지식-DS New Energy

태양 전지판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다양한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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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자형 건물구조는 바람을 가둡니다. 열대야가 시작되는 여름에 특히 심합니다. 열가중 효과가 더해져 오염된 공기밀도를 그대로 품습니다.

이곳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패널에서 나오는 화학성분이 역한 PCB 냄새를 붙잡아 둡니다. 유독성 발암물질이 농축될 가능성이 높죠.

창문 근처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이 호홉기에 유해하지 않은지 점검해 기준을 마련하는 게 좋을듯 합니다. 자칫 유독가스 친환경이 되죠.

○한국이나 미국이나

‘친환경’이 낳은 ‘반환경’…흉물로 변한 美 친환경 발전시설

미국 미주리주와 캔자스주 경계에 위치한 캔자스시티 남서부에서 목장을 경영하는 게리 코프먼씨는 최근 정부기관으로부터 두번째 제안을 받았다. 1866년 서부개척시대때부터 대대로 이어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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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때 남발한 태양광이 멀쩡한 산, 논밭, 저수지를 훼손했습니다. 덕분에 산사태가 빈발하고 태양광 투기열풍이 불었습니다.

미래를 망치는 무뇌광란 인데요. 그 미친짓을 미국도 하고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한국만 멍청한게 아니니 혼자망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한국에 문재인, 미국엔 바이든입니다. 친환경 헛발질로 국제공조 했습니다. 군비 헛짓엔 윤석열과 바이든입니다. 미국을 날려줄 바이든 입니다.

○유럽 자영농의 저항

스웨덴, 덴마크 자영농의 저항

친환경 정책은 자영 농업, 목축 도태를 강제합니다. 논, 가축을 탄소배출 주범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자본기업에게 넘기라는 협박이죠.

그에대한 반발이 유럽에서 나타났습니다. 스웨덴, 덴마크 농민들이 반기를 들었는데요. 미국의 시간이 넉넉하면 결국 진압될 저항입니다.

친환경은 자본주의 속성으로 발현된 정책입니다. 자본화, 독점화를 위한 깃발이죠. 가계 수공업, 가계 농업, 가계 상업을 없애는 작업입니다.

○자본주의가 망하는 이유

플랑크톤

플랑크톤은 해수와 담수의 생태계에서 생산자적 기초를 이루어 보다 큰 동물에게 먹이로 제공된다. 식물과 유사한 것은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과 유사한 것은 동물성 플랑크톤이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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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몰살시키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플랑크톤을 없애면 됩니다. 작은 물고기부터 고래까지 전부  몰살시킬수 있습니다. 너무 쉽죠.

개인, 가족 단위의 영리행위는 자본주의의 플랑크톤 입니다. 가계의 대기업 자본화는 고래를 키우기 위한 플랑크톤 없애기와 같습니다.

자본주의 발달사는 가계 수공업, 가계 농업, 가계 상업 없애기입니다. 산업혁명이 가계 수공업을 없앤이후 가계 농업, 상업을 없애는 중입니다.

○문재인후 바이든

“최저임금 올리면 일자리 줄어”…시작부터 파행인 최저임금위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가 첫번째 회의부터 파행으로 얼룩졌다. 공익위원으로 활동중인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에 대한 공정성 논란으로 갈등이 깊어지며 최저임금 결정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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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최저임금 인상으로 대충 2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습니다. 김밥집등 두세시간 짜투리 일까지 합하면 백만개가 넘습니다.

바이든의 친환경은 전세계 일자리를 날리고 있습니다. 일자리 수십억개가 사라지죠. 가계영리가 퇴출되고 기업, 프랜차이즈화 됩니다.

백종원은 프랜차이즈 업자일뿐 구세주가 아닙니다. 자본주의는 가계단위를 몰살시켜 기업자본에게 자유를 몰아주는 미래침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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