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사슬
자연생태계는 먹이사슬이 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식물은 초식동물이,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이, 약한 육식동물 또한 먹이로 삼습니다.
사회사슬
사회생태계도 비슷합니다. 개인은 조직이, 조직은 권력이, 권력은 자본이 삼킵니다. 민주주의는 자본아래 장식된 조화입니다. 생화가 아닙니다.
국제사슬
국제생태계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잡아먹습니다. 닭을 키워 알을 얻듯 약소국을 지배해 경제적 결과를 뽑아갑니다.
한국알기
한국은 중간국입니다. 미국의 식민지로 시작해, 산업화로 밑바닥을 벗어나, 동남아등 소비식민지를 만들어 지배국에 상납하는 중간책이 되었죠.
정치인들 스스로 국민의 머슴이라고 떠듭니다. 거짓말이죠. 자본의 마름일 뿐입니다. 국제먹이에서 국제자본의 마름이 된게 한국입니다.
마름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라 할수 있습니다. 가맹점이 많을수록 자본기업의 이익이 커지듯 가맹국이 많아지면 국제자본이 대박납니다.
미국은 독일, 일본, 한국등을 가맹국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맹국이 커져 독자적인 프랜차이즈를 만드는 것을 플라자 합의등으로 막고있죠.
중국을 한국같은 가맹국으로 만들기 위해 시작한 것이 미중 경제전쟁입니다. 가맹 보증금, 판매 수수료, 이런저런 조공상납이 장치되는 구조죠.
한국, 일본, 독일
중간국이 되었다고는 하나 마름일 뿐입니다. 소비식민지에서 벌어 조공상납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나라 국민들까지 소비노예로 삼게되죠.
그래서 한국, 일본 국민들은 헬경제를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반기를 들었지만 천황을 내세운 일본의 전쟁은 민생과 무관한 지배층의 일입니다.
일본의 일부로 딸려들어간 남한 또한 민생과 무관했고, 독재든 학살이든 미국의 이익으로 써먹는 미국에 의해 변화없는 사회사슬을 유지합니다.
전쟁배상금에 짓눌린 민생을 챙기며 열광적 지지를 얻은 히틀러는 독일을 진화시켰습니다. 민생파괴식 지배가 어려운 사회의식을 장치했죠.
독일경제의 지옥화를 더디게 만든 것이 히틀러입니다. 산업화로 보릿고개를 없앤 박정희도 경제지옥화 속도를 늦추는 사회의식 기반입니다.
마름민국
히틀러시기 독일의 민생경제는 별불만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전쟁로 치닫긴 했지만 완전고용을 달성했죠. 지금의 통일독일도 그정도는 아닙니다.
별 착취적 노동강도 없이 전민적 민생경제를 만끽한 각인효과는 사회저항 자산이 되었습니다. 민생을 챙겨줘야 돌아가는 사회를 강제합니다.
완전고용을 달성하지 못했고, 노동착취, 인권유린등 그림자도 컸던 한국은 각인효과가 낮았습니다. 신자유주의화가 가파라진 현실배경입니다.
독일, 일본, 한국의 신자유주의(경제지옥)화 속도가 다른 이유가 설명됩니다. 이중 가장 지위가 낮은 마름이 한국입니다. 서열 3위쯤 되는 셈이죠.
마름민국이라고 해서 창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한국의 태생, 국력, 지식인들을 쓸어버린 사회의식으로 바닥을 벗어나 마름이 된 것도 기적입니다.
마름정치
한국은 간첩소굴입니다. 냉전시기 최대 격전장은 동서독이었습니다. 그에 못지않은 곳이 한반도죠. 독일통일후 한반도가 냉전중심이 되었습니다.
지난 70여년 직접적인 개입과 장학(유학)생등으로 남한을 완전히 장악한 미국간첩이 가장 많고, 학술지원등으로 관리한 일본간첩이 다음입니다.
그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화교, 중국에 본적을 둔 성씨, 중국동포(조선족)를 총동원해 정보첩보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일제가 독립운동 조직에 끄나풀을 심었듯, 미국은 박헌영을 시작으로 야당정치인을 비롯해 대학에도 민주화 쁘락치를 심어 치밀하게 관리를 합니다.
박정희를 다루기 위해 키웠던 대학생들이 정치에 나섰고 지금 제도권을 채우고 있습니다. 관여했던 국정원, CIA도 조직 중상층에 포진했습니다.
민주화 쁘락치 + 국정원(언론인등으로 위장한 사람 포함) + CIA가 한국과 미국 권력 상층부에 진입해 제국식민 권력융합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친미 문재인
문재인과 민주당을 주사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위와같은 현실배경을 생략하고 논리를 만들었습니다. 마구잡이식 매도단정일뿐 사실이 아니죠.
세계최고의 정보첩보 집단인 미국 CIA가 일개 유튜버만 못할리 있나요? 한국에 널린 쁘락치 한둘만 호출해도 알수있는 정보를 놓칠리 있겠습니까?
이석기를 때려잡은 국정원과 CIA입니다. 주사파가 국회의원, 대통령이 되게 내버려 둘리가 없습니다. 주사파 언급은 CIA를 개무시하는 짓입니다.
서슬퍼런 군사독재 시절에 반체제 운동하다 감옥에서 사시합격 한다는 건 상식밖입니다. 주사파가 판검사, 변호사에 합격하는게 가능합니까?
문재인 뒤에 군사독재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어야 설명이 됩니다. 문재인은 국제사슬 속에 이익을 챙기고 있는 친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녹위에 쓴 1번어뢰, 박근혜 롯데호텔 7시간, 문재인 주사파라는 상식파괴적 주장을 하는 사람은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반경제사범일 뿐입니다.
자연생태계는 먹이사슬이 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식물은 초식동물이, 초식동물은 육식동물이, 약한 육식동물 또한 먹이로 삼습니다.
사회사슬
사회생태계도 비슷합니다. 개인은 조직이, 조직은 권력이, 권력은 자본이 삼킵니다. 민주주의는 자본아래 장식된 조화입니다. 생화가 아닙니다.
국제사슬
국제생태계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잡아먹습니다. 닭을 키워 알을 얻듯 약소국을 지배해 경제적 결과를 뽑아갑니다.
한국알기
한국은 중간국입니다. 미국의 식민지로 시작해, 산업화로 밑바닥을 벗어나, 동남아등 소비식민지를 만들어 지배국에 상납하는 중간책이 되었죠.
정치인들 스스로 국민의 머슴이라고 떠듭니다. 거짓말이죠. 자본의 마름일 뿐입니다. 국제먹이에서 국제자본의 마름이 된게 한국입니다.
마름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라 할수 있습니다. 가맹점이 많을수록 자본기업의 이익이 커지듯 가맹국이 많아지면 국제자본이 대박납니다.
미국은 독일, 일본, 한국등을 가맹국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맹국이 커져 독자적인 프랜차이즈를 만드는 것을 플라자 합의등으로 막고있죠.
중국을 한국같은 가맹국으로 만들기 위해 시작한 것이 미중 경제전쟁입니다. 가맹 보증금, 판매 수수료, 이런저런 조공상납이 장치되는 구조죠.
한국, 일본, 독일
중간국이 되었다고는 하나 마름일 뿐입니다. 소비식민지에서 벌어 조공상납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나라 국민들까지 소비노예로 삼게되죠.
그래서 한국, 일본 국민들은 헬경제를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반기를 들었지만 천황을 내세운 일본의 전쟁은 민생과 무관한 지배층의 일입니다.
일본의 일부로 딸려들어간 남한 또한 민생과 무관했고, 독재든 학살이든 미국의 이익으로 써먹는 미국에 의해 변화없는 사회사슬을 유지합니다.
전쟁배상금에 짓눌린 민생을 챙기며 열광적 지지를 얻은 히틀러는 독일을 진화시켰습니다. 민생파괴식 지배가 어려운 사회의식을 장치했죠.
독일경제의 지옥화를 더디게 만든 것이 히틀러입니다. 산업화로 보릿고개를 없앤 박정희도 경제지옥화 속도를 늦추는 사회의식 기반입니다.
마름민국
히틀러시기 독일의 민생경제는 별불만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전쟁로 치닫긴 했지만 완전고용을 달성했죠. 지금의 통일독일도 그정도는 아닙니다.
별 착취적 노동강도 없이 전민적 민생경제를 만끽한 각인효과는 사회저항 자산이 되었습니다. 민생을 챙겨줘야 돌아가는 사회를 강제합니다.
완전고용을 달성하지 못했고, 노동착취, 인권유린등 그림자도 컸던 한국은 각인효과가 낮았습니다. 신자유주의화가 가파라진 현실배경입니다.
독일, 일본, 한국의 신자유주의(경제지옥)화 속도가 다른 이유가 설명됩니다. 이중 가장 지위가 낮은 마름이 한국입니다. 서열 3위쯤 되는 셈이죠.
마름민국이라고 해서 창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한국의 태생, 국력, 지식인들을 쓸어버린 사회의식으로 바닥을 벗어나 마름이 된 것도 기적입니다.
마름정치
한국은 간첩소굴입니다. 냉전시기 최대 격전장은 동서독이었습니다. 그에 못지않은 곳이 한반도죠. 독일통일후 한반도가 냉전중심이 되었습니다.
지난 70여년 직접적인 개입과 장학(유학)생등으로 남한을 완전히 장악한 미국간첩이 가장 많고, 학술지원등으로 관리한 일본간첩이 다음입니다.
그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화교, 중국에 본적을 둔 성씨, 중국동포(조선족)를 총동원해 정보첩보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일제가 독립운동 조직에 끄나풀을 심었듯, 미국은 박헌영을 시작으로 야당정치인을 비롯해 대학에도 민주화 쁘락치를 심어 치밀하게 관리를 합니다.
박정희를 다루기 위해 키웠던 대학생들이 정치에 나섰고 지금 제도권을 채우고 있습니다. 관여했던 국정원, CIA도 조직 중상층에 포진했습니다.
민주화 쁘락치 + 국정원(언론인등으로 위장한 사람 포함) + CIA가 한국과 미국 권력 상층부에 진입해 제국식민 권력융합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친미 문재인
문재인과 민주당을 주사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위와같은 현실배경을 생략하고 논리를 만들었습니다. 마구잡이식 매도단정일뿐 사실이 아니죠.
세계최고의 정보첩보 집단인 미국 CIA가 일개 유튜버만 못할리 있나요? 한국에 널린 쁘락치 한둘만 호출해도 알수있는 정보를 놓칠리 있겠습니까?
이석기를 때려잡은 국정원과 CIA입니다. 주사파가 국회의원, 대통령이 되게 내버려 둘리가 없습니다. 주사파 언급은 CIA를 개무시하는 짓입니다.
서슬퍼런 군사독재 시절에 반체제 운동하다 감옥에서 사시합격 한다는 건 상식밖입니다. 주사파가 판검사, 변호사에 합격하는게 가능합니까?
문재인 뒤에 군사독재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어야 설명이 됩니다. 문재인은 국제사슬 속에 이익을 챙기고 있는 친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녹위에 쓴 1번어뢰, 박근혜 롯데호텔 7시간, 문재인 주사파라는 상식파괴적 주장을 하는 사람은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반경제사범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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