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개념 총정리
급여(임금)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시간단위로 계산하면 시급, 주단위로 계산하면 주급, 월단위로 계산하면 월급, 연단위는 연봉이겠지요.
여기까지가 학자들이 그어놓은 급여의 개념입니다. 시간단위의 끝은 1년이 아닙니다. 저마다 수명은 틀리지만 개인의 최고 시간단위는 평생이죠.
급여의 최종 시간단위는 인생급입니다. 시급으로 살수 있는 것이 밥이라면, 월급으로 살수 있는 것은 월세방이나 생활용 가전제품 정도입니다.
연봉으로는 자동차 또는 여러해 모아 전세를 살수 있습니다. 인생급으로는 집을 살수 있겠지요. 그래서 시급의 가치는 인생급으로 가늠됩니다.
시급의 가치가 인생급의 가치와 같을때 정직한 정책인 것이고, 시급의 가치가 인생급의 가치보다 터무니 없이 낮을때 국민이 착취를 당합니다.
시급 천원 올려주고, 인생급 -10억을 만든 문재인의 소득주도성장 + 부동산 폭등은 인류역사에서 찾아볼수 없는 무지막지한 착취정책이죠.
단돈 천원에 인생급을 저당잡힌 문빠(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개돼지로 키워져 잡아먹히게 되었는데도 문재인을 찬양하고 숭배합니다.
선거라는 악마의 계약
문재인이 내세운 소득주도 성장 즉, 시급 천원 더주기에 투표한 국민이 20~30%입니다. 투표를 안한사람들이 많으니 득표율로 따지면 안되죠.
문재인에 반대투표한 국민은 20~30%입니다. 중도층인 30~40%는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60~70%에 달하는 투표율이 중요합니다.
국민중 60~70%가 승패를 가리는 투표를 했고, 패배한쪽 20~30%는 한표찍은 댓가로 상대정권을 인정하는 도장을 찍은 셈이기 때문입니다.
국민 과반이 선거정당성을 인정하고 4~5년 단위로 정권과의 계약을 하는 것인데요. 문재인의 인류사최고 착취정책을 투표로 허용한 겁니다.
왜 4~5년 마다 투표를 할까요? 간단합니다. 노예계약, 착취계약에 도장찍은 노인층이 사망하는 만큼, 젊은층의 노예도장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박정희의 유신독재, 전두환의 체육관 선거를 노예계약, 착취계약이라 하지 않았던 저였지만 이제 문재인을 보면서 착취라는 마침표를 찍습니다.
경제성장 없는 물가쓰나미는 문재인이 만들었습니다.시급 천원 올려주고 집값 십억을 올렸죠. 인생급(여)으론 불가능한 물가를 만들었습니다.
인생급을 털리면
인생급을 털리면 연봉이 저당잡히고, 월급이 차압되며, 주급을 빼앗깁니다. 시급으로 밥사먹기도 빠듯해지죠. 빚아니면 살수없게 됩니다.
부동산이 인생급을 넘어섰습니다. 평균급여로 43년이 걸립니다. 20대 중반에 돈벌기 시작해 68세가 되어서야 자기돈으로 집을가집니다.
정년연장을 65세로 해도 3년이 모자랍니다. 집값이 오르면 전월세도 오릅니다. 연봉이 전세값에 저당잡히고, 월급이 월세로 차압당하게 되죠.
그렇다면 자기집을 가진 50~60%의 사람들은 괜찮을까요? 펀드, 주식, 프랜차이즈, 다단계등 각종 사기에 털려나갑니다. 이게 전부면 다행이죠.
재개발 명목으로 웃돈을 강요당합니다. 그거 떠안지 못하면 집을 빼앗깁니다. 아파트로 총주택수와 골목상권을 줄여 비용을 상승시켜 버리죠.
그렇게 물가를 올리며 경제성장이라는 것을 한만큼 국민들이 인생급을 빼앗기게 됩니다. 그냥 쳐올리면 폭동이 나니 거금 천원을 더준 겁니다.
이제 남한에 지옥문이 열렸습니다. 그 일등공신중 하나가 민주노총입니다. 최저임금 천원에 국민들의 인생급 -10억을 담보잡혔습니다.
문재인의 부동산 폭등 정책 혜택을 보기 때문인지 민주노총은 문동산 천국을 반기는 것 같습니다. 민노총의 천국은 국민들의 지옥인데 말이죠.
국민들을 착취하는 집단인 것 같은데 민노총이 인권, 민주, 통일, 반미를 외치는 게 정상인가요? 악어의 눈물 같습니다. 소름 끼치는 행태죠.
인생저당 푸는 방법
빚을 없애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갚는게 하나고, 무효화 시키는게 하나입니다. 인생급을 넘어선 남한의 부채자본주의는 절대 갚을수 없습니다.
남은 방법은 하나, 무효화 시켜야 하는데요. 국민들이 선거투표로 도장찍은 인생급 저당계약 이기 때문에 다음 선거갱신이 없어야 무효가 되죠.
하지만 선거투표에 목숨거는 보수우파 30%, 진보좌파 30%가 있습니다. 이들의 자발적인 노예계약 덕분에 터무니 없는 계약이 유지되죠.
참 암담한데요. 노예가 노예인지 모르고, 식민지가 식민지인지 모르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인생포기 각서를 자발적으로 써내고 있습니다.
70여년간 계속된 인생저당, 국민저당 갱신계약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딱하나 통일입니다. 통일투표는 인생저당이 아닌 인생보장 계약입니다.
떠든 것과 100% 반대결과를 내는 문재인의 정책 조현병이 확인되면서 남한에 대한 희망을 접게됩니다. 하도 난장판을 만들어 수습불가입니다.
민주화 어쩌고 하기에 숭고한 뭐가 있겠거니 했는데, 국민인생 저당잡은 사기강도 스럽습니다. 민생인 간데없고 부른 배 더채우려 하는데요.
이런 무리가 통일을 주도하려고 했다는 것이 아찔합니다. 반민통일로 가면 남한 국민들의 인생저당이 굳어져 노예계급이 탄생했을 테니까요.
급여(임금)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시간단위로 계산하면 시급, 주단위로 계산하면 주급, 월단위로 계산하면 월급, 연단위는 연봉이겠지요.
여기까지가 학자들이 그어놓은 급여의 개념입니다. 시간단위의 끝은 1년이 아닙니다. 저마다 수명은 틀리지만 개인의 최고 시간단위는 평생이죠.
급여의 최종 시간단위는 인생급입니다. 시급으로 살수 있는 것이 밥이라면, 월급으로 살수 있는 것은 월세방이나 생활용 가전제품 정도입니다.
연봉으로는 자동차 또는 여러해 모아 전세를 살수 있습니다. 인생급으로는 집을 살수 있겠지요. 그래서 시급의 가치는 인생급으로 가늠됩니다.
시급의 가치가 인생급의 가치와 같을때 정직한 정책인 것이고, 시급의 가치가 인생급의 가치보다 터무니 없이 낮을때 국민이 착취를 당합니다.
시급 천원 올려주고, 인생급 -10억을 만든 문재인의 소득주도성장 + 부동산 폭등은 인류역사에서 찾아볼수 없는 무지막지한 착취정책이죠.
단돈 천원에 인생급을 저당잡힌 문빠(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개돼지로 키워져 잡아먹히게 되었는데도 문재인을 찬양하고 숭배합니다.
선거라는 악마의 계약
문재인이 내세운 소득주도 성장 즉, 시급 천원 더주기에 투표한 국민이 20~30%입니다. 투표를 안한사람들이 많으니 득표율로 따지면 안되죠.
문재인에 반대투표한 국민은 20~30%입니다. 중도층인 30~40%는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60~70%에 달하는 투표율이 중요합니다.
국민중 60~70%가 승패를 가리는 투표를 했고, 패배한쪽 20~30%는 한표찍은 댓가로 상대정권을 인정하는 도장을 찍은 셈이기 때문입니다.
국민 과반이 선거정당성을 인정하고 4~5년 단위로 정권과의 계약을 하는 것인데요. 문재인의 인류사최고 착취정책을 투표로 허용한 겁니다.
왜 4~5년 마다 투표를 할까요? 간단합니다. 노예계약, 착취계약에 도장찍은 노인층이 사망하는 만큼, 젊은층의 노예도장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박정희의 유신독재, 전두환의 체육관 선거를 노예계약, 착취계약이라 하지 않았던 저였지만 이제 문재인을 보면서 착취라는 마침표를 찍습니다.
경제성장 없는 물가쓰나미는 문재인이 만들었습니다.시급 천원 올려주고 집값 십억을 올렸죠. 인생급(여)으론 불가능한 물가를 만들었습니다.
인생급을 털리면
인생급을 털리면 연봉이 저당잡히고, 월급이 차압되며, 주급을 빼앗깁니다. 시급으로 밥사먹기도 빠듯해지죠. 빚아니면 살수없게 됩니다.
부동산이 인생급을 넘어섰습니다. 평균급여로 43년이 걸립니다. 20대 중반에 돈벌기 시작해 68세가 되어서야 자기돈으로 집을가집니다.
정년연장을 65세로 해도 3년이 모자랍니다. 집값이 오르면 전월세도 오릅니다. 연봉이 전세값에 저당잡히고, 월급이 월세로 차압당하게 되죠.
그렇다면 자기집을 가진 50~60%의 사람들은 괜찮을까요? 펀드, 주식, 프랜차이즈, 다단계등 각종 사기에 털려나갑니다. 이게 전부면 다행이죠.
재개발 명목으로 웃돈을 강요당합니다. 그거 떠안지 못하면 집을 빼앗깁니다. 아파트로 총주택수와 골목상권을 줄여 비용을 상승시켜 버리죠.
그렇게 물가를 올리며 경제성장이라는 것을 한만큼 국민들이 인생급을 빼앗기게 됩니다. 그냥 쳐올리면 폭동이 나니 거금 천원을 더준 겁니다.
이제 남한에 지옥문이 열렸습니다. 그 일등공신중 하나가 민주노총입니다. 최저임금 천원에 국민들의 인생급 -10억을 담보잡혔습니다.
문재인의 부동산 폭등 정책 혜택을 보기 때문인지 민주노총은 문동산 천국을 반기는 것 같습니다. 민노총의 천국은 국민들의 지옥인데 말이죠.
국민들을 착취하는 집단인 것 같은데 민노총이 인권, 민주, 통일, 반미를 외치는 게 정상인가요? 악어의 눈물 같습니다. 소름 끼치는 행태죠.
인생저당 푸는 방법
빚을 없애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갚는게 하나고, 무효화 시키는게 하나입니다. 인생급을 넘어선 남한의 부채자본주의는 절대 갚을수 없습니다.
남은 방법은 하나, 무효화 시켜야 하는데요. 국민들이 선거투표로 도장찍은 인생급 저당계약 이기 때문에 다음 선거갱신이 없어야 무효가 되죠.
하지만 선거투표에 목숨거는 보수우파 30%, 진보좌파 30%가 있습니다. 이들의 자발적인 노예계약 덕분에 터무니 없는 계약이 유지되죠.
참 암담한데요. 노예가 노예인지 모르고, 식민지가 식민지인지 모르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인생포기 각서를 자발적으로 써내고 있습니다.
70여년간 계속된 인생저당, 국민저당 갱신계약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딱하나 통일입니다. 통일투표는 인생저당이 아닌 인생보장 계약입니다.
떠든 것과 100% 반대결과를 내는 문재인의 정책 조현병이 확인되면서 남한에 대한 희망을 접게됩니다. 하도 난장판을 만들어 수습불가입니다.
민주화 어쩌고 하기에 숭고한 뭐가 있겠거니 했는데, 국민인생 저당잡은 사기강도 스럽습니다. 민생인 간데없고 부른 배 더채우려 하는데요.
이런 무리가 통일을 주도하려고 했다는 것이 아찔합니다. 반민통일로 가면 남한 국민들의 인생저당이 굳어져 노예계급이 탄생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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