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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스텔스 지출

미국은 F47에 시달린다.
그런 척하는 허장성세다.
수사자의 갈기 비슷하다.

적을 기죽이는 위엄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게 된다.
하지만 손해가 뒤따른다.

같은 수사자와 싸울 때다.
이때는 이빨이 중요하다.
무기로 치면 미사일이다.

미국은 외교도 F47이다.
이기고 있다는데 그럴까?
북러중에 밀려나고 있다.

친미진영 다 털면 뭐 하나?
몇 배를 북러중에 줘야 한다.
패전 푸닥거리가 남아있다.

F47, 전쟁배상 어디에 쓸까?
패전국 재무장이 허락될까?
북한, 러시아 종전 조건이다.

미국패권은 청구서를 받았다.
누린 만큼 갚아야 할 빚이다.
스텔스 지출의 허장성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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