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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남북 민생대결

저지르고 반성하길 반복하는 게 바로 조삼모사다. 벌금대출, 징벌제도 개선은 사후 약방문 아닌가? 생계환경을 개선해야한다.

언제쯤 25만원 수준을 벗어날까? 구세군에서 유엔까지 많지만 빈곤, 기아는 여전하다. 각종 기구단체 건물만 올렸다.

이런 모순은 USAID로 드러났다. 오죽하면 트럼프가 USAID를 해체하겠나? 국힘당은 말할 가치도 없고 민주당도 해체감이다.

정치도 흐른다. 미국정치가 국가구조 개선에 나선이상 한국도 곧 변화에 내몰린다. 그 뇌관인 민생을 벌금대출로 막을수 있을까?

고난의 행군에서 벗어난 북한경제가 해빙기에 들어섰다. 우크라이나 종전은 북한민생과 남한민생 대결의 시작이다.

앞으로 1년을 이렇게 가면 체제대결에서 남한완패다. 그 열패감이 정치로 화살을 돌려 선동정치가 만든 단두대를 쓸 것이다.

탄핵찬반 난동을 수습하지 못했기 때문에 극단세력이 단두대를 휘두를 것이고, 누가 말릴수 있을까? 책임의 시대가 온다.

마리 앙뚜아네뜨를 보낸 로베스 삐에르도 단두대로 갔다. 특검으론 체제완패를 가릴수 없다. 정치 스스로 살길을 찾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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