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는 미개하다. 원시인 수준이다. 원시인도 낫 놓고 기역자는 안다. 낫을 만들지 못할 뿐이다. 기역이 밥 먹여주나?
PC, 스마트폰, 챗GPT 사용법은 동네 어르신도 복지센터에서 배운다. 배우면 뭐하나? 그냥 검색 소비자일 뿐이다.
한국의 인공지능 산업에 필요한 것은 생산인력이다. 딥시크를 깔아보고 뜯어보고 수정하다 자기 것 만드는 능력이다.
중국 오픈소스인 딥시크 막아놓고 미국의 오픈AI 사용료 내는 국민을 육성하자는 이재명의 나름 소비 장려운동 아닌가?
지원금 25만원도 그렇고 소득주도 성장까지 민주당의 경제정책은 날티난다. 일회성 급급은 선순환 구조를 만들지 못한다.
선거 때 되면 25만원이 반복되는 이유다. GPU 몇만장, 인공검색 십만양병 보다 아이들의 AI놀이 한시간이 더 효과크다.
뭘 해서 난리치는 것 보다 엄한 짓 하지 않는 게 경제를 살리는 한국정치의 민낯이다. 계엄이 경제가치 천조 날린 것도 모른다.
이건희가 말한 2류기업, 3류정치는 여전하다. 아니 더하다. 한국 정치는 5류다. 그냥 아무것도 않는 게 오히려 국익이다.
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