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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박근혜 반복이었다.
사드배치, 한일관계 강제했듯
우크라이나 지원 목적이었다.
명태균 폰으로 윤석열 탄핵
김국방이 무기, 파병 저지르고
따질 곳 없게 만드는 거였다.
일본은 두 가지 경우다.
소극적으로는 한일군사협정
적극적으로는 일본군 배치다.
러우전쟁, 인태전략 살리기다.
알 박기에 내몰린 거다.
트럼프 당선 나비효과다.
이걸 날린 게 윤석열이다.
친정 쿠데타로 망친 거다.
미국, 일본을 엿 먹였다.
왜 용산으로 갔을까?
왜 북한을 건드렸을까?
일본군에 보호받기 위함이다.
용산은 일본군 옛터다.
을사년 한일합방 추진
주술의 화룡점정이다.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5·9 대선을 앞두고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조기 배치를 주도한 사실이 10일 확인되면서, 김 전 실장이 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국면에서 무리수를 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국방부가 “2011년 1월4일 기타자와 도시마 일본 방위상이 다음주 한국을 방문해 김관진 국방장관과 군사비밀보호협정과 상호군수지원 협정 체결 문제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고 전합니다
잃어버린 10년 지나 본궤도 오른 용산...청사진 마련나선 서울시 - 매일경제
2024-10-30 :10여년 이상 장기간 답보 상태에 있었으나 최근 정체된 여러 사업들이 차근 차근 본궤도에 올라 진행이 이뤄지고 있다.(필자 주석 : 아직 지지부진한 상태지만 용산개발이 본격화 되면 일본군이 돌아 올 용산 미군기지가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