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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진영 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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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반미전선이 깨졌다.
하마스가 박살 났고
시리아가 무너졌다.

그 중심에 신와르가 있다.
뜬금없는 민간공격 탓이다.
미국이 바라던 전쟁명분이다.

전쟁은 국제정세가 결정한다.
그래서 외교가 중요한 거다.
외교 없는 전쟁은 자멸이다.

이스라엘과의 시간접점
모든 것이 신와르에 닿는다.
반미진영 파괴자다.

모든 진영에 파괴자가 있다.
간첩일 수 있고 멍청이도 있다.
한국에는 딱 윤석열이다.

뜬금없는 계엄을 시전 했다.
러우전쟁 지원이 깨지고
인태전략이 사요나라다.

윤석열은 진영 파괴자다.
자유 민주주의 반역자다.
미국 패권을 찢어 버렸다.

https://namu.wiki/w/야히야%20신와르
이스라엘 감옥에서 22년을 복역했다. 복역 중 히브리어를 능숙하게 배웠고, 2008년 뇌종양 발병 시 이스라엘인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다.(필자주석 : 이스라엘이 포섭, 세뇌할 여건정황이 보임)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10/18/37YJLR2PE5CSTAKB4RWMBHGC6Q/
신와르, '무력 통한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내세운 과격·강경파
하니예 등 온건파와 대립각 세워 와
가자에 '죽음과 파괴' 초래한 장본인

https://namu.wiki/w/하마스
민간인을 구분하지 않는 공격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이 항상 있어 왔다. 학교와 식당 등 전략적 가치도 없고 전투 지역이 아님이 분명한 곳임에도 자살폭탄테러를 저지르고 로켓 공격은 민간인 피해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았다.(필자주석 : 사상철학도 전략적 판단도 없는 국가수준이 불가능한 그냥 무력집단임)

https://namu.wiki/w/이스라엘-하마스%20전쟁
하마스가 로켓탄 공습을 넘어 아예 하마스 지상군의 기습 침공까지 실시하였고 민간인에 대한 공격과 납치도 발생했다.(필자주석 : 하마스의 작은 탐욕이 중동 반미진영 전체를 무너뜨렸음)

https://www.korea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74
'계엄 사태'가 막은 우크라이나 지원 내막
윤 대통령의 상식에 어긋난 돌발적인 비상계엄 선포가 결과적으로 우크라이나 지원에 따른 후폭풍을 막았다는 얘기도 나온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BMWN57XP
'인태 지역 확장' '우크라이나 지원중단'…갈림길에 선 나토
(필자주석 : 결과적으로 트럼프 컴백, 유럽내 친미 지도자 실각, 윤석열의 계엄이 2024년의 우려를 현실로 만들었다. 인태전략과 우크라이나 지원이 물건너 간 것이다. 윤석열은 간첩인가 멍청이 인가 고도의 미국 엿먹이기 인가? 박근혜는 부친 박정희의 복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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