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와 부동산과 물가
위 구글검색 결과들을 보면 외환위기때 집값이 14.6% 폭락했고, 실거래가는 40%, 경매는 더 심했음을 알수있습니다. 시장이 얼어붙었죠.
환율은 2천원대, 금리가 20%대였습니다. 2만원 이었던 128M RAM이 20만원대로, 부동산은 폭락하고 물가가 폭등해 민생이 파탄났습니다.
○전쟁과 경제
러시아, 이스라엘 처럼 압도적인 무력차이로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과 전쟁을 벌이면 군수산업이 경제성장을 이끌어 별 타격이 없습니다.
한국은 다릅니다. 한미정부, 언론이 떠드는 것과 달리 북한의 군사력이 러시아급입니다. 전쟁이 나면 우크라이나 처럼 경제가 박살납니다.
○정치와 경제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하면 한반도는 전쟁전야를 맞이합니다. 추진력을 얻게된 윤석열, 신원식을 미국 군산복합이 내버려둘리 없죠.
핵무력 통일을 선언한 북한과의 전쟁이 다가오면 외국자본, 국내자본 탈출이 부동산 폭락, 물가폭등을 일으켜 외환위기를 재현하게 됩니다.
○정치와 외교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부진하면 전쟁동력을 잃은 국제사회는 북한과 마주앉게 됩니다. 정전회담을 외면한 이승만의 후예답게 거부하겠지요.
아닌 나라 되어 대만처럼 유엔에서 축출 당하게 됩니다. 국제사회와 같이가야 국격을 지킬수 있습니다. 윤격에 매달리면 나라가 날라갑니다.
○선거와 경제
총선이 끝나면 억지로 눌렀던 물가가 치솟고, 떠받치던 부동산도 경착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세사기를 넘어 깡통전세 공화국이 됩니다.
김자매에게 한눈팔 시간이 있을까요? 부동산 연착륙 대책을 세워 대비하지 않으면 집바보 너머 세입자 지옥이 되는 그야말로 헬조선 입니다.
○위성정당 철회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 합니다. 안한다고 했으면 하지 말아야죠. 여야당의 위성정당 만들기는 도를 넘었습니다. 법과 원칙을 내팽개쳤습니다.
위성정당을 해체하고 사과하는 쪽이 그나마 덜 뻔뻔한 겁니다. 집토끼는 누가누가 사기치나로 홀릴수 있지만 산토끼는 양치기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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